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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꼴통 권력세 눈감고 앵벌이 나팔분 보수깡패

극우단체 권력세 강제 모금 감싼 한나라당 눈감은 보수?언론

김환태 칼럼 | 기사입력 2010/07/11 [06:51]

극우꼴통 권력세 눈감고 앵벌이 나팔분 보수깡패

극우단체 권력세 강제 모금 감싼 한나라당 눈감은 보수?언론

김환태 칼럼 | 입력 : 2010/07/11 [06:51]
 
보수언론이 만들어 낸 현대판 정치 앵벌이

7월 7일부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문화일보 그리고 인터넷 신문인 뉴데일리와 프런티어 타임스등 일부 보수성향 언론들이 현대판 정치 앵벌이가 나타났다며 떠는 호들갑이 여간 아니다.거의 시쳇말로 보수언론 고적대가 연합나팔을 불어대는게 아닌가 착각할 정도다.이들이 말하는 정치 앵벌이가 나타난 곳은 인천시라고 한다.구체적으로 말하면 7월1일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식 뒤풀이 행사장이다.앵벌이는 다름아닌 뒤풀이 행사를 준비한 시민단체라고 한다.

송영길 민선 5기 인천시장은 7월1일 오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송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의정활동에서 다져 온 중앙정치와 국제정치의 감각, 인맥, 경험을 활용해 이명박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미.일.중을 비롯한 외국 정부와 투자자들을 만나 인천을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담대한 비전을 발표하였다.

공식 취임식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한 송영길시장은 오후 7시가 되자 시민단체들이 취임 뒤풀이 행사로 인천상공회의소의 후원을 받아 문예회관 광장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에 참석,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김수희, 수와 진 등의 축하공연을 관람하였다.보수언론이 문제로 삼은게 바로 이 뒤풀이 행사였다.

'시장과 함께 하는 소통 한마당' 뒤풀이 행사를 준비한 서주원 소통한마당 준비위원장(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은 “예상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 인천상의와 한 백화점에 협조를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며 협찬제의를 한건 인정하였으나 협찬비를 받지는 않았다고 한다.이에대해 보수언론들은 준비위 측이 당시 “공식 취임식과는 달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만큼 의의가 크다”고 밝힌것과는 다르게 인천상공회의소와 백화점 등 3∼4개 기업에 행사비용 협찬을 요구한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행사 뒤풀이 협찬금 직격탄 날린 보수언론과 한나라당

이와 관련하여 행사 하루 전에 협찬 요청을 받은 인천상공회의소 측은 애초 1000만원 선에서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나 언론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제기가 있자 협찬을 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요청을 받은 다른 기업들도 협찬금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앞으로 인천상의와 협찬요청을 받은 기업들이 입장을 바꿔 협찬금을 지원할지는 알 수 없다.그러나 현재까지는 지원된 사실이 없는 만큼 지나친 관심과 비판은 성급하지 않나한다.

다시말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앞서 언급한 일부 보수언론들은 도덕성과 연계시켜 여론몰이를 통한 이슈화에 적극적이다.특히 중앙일보는 가사보도에 이어 사설까지 동원"시민단체는 비정부기구(NGO)지만 입법·사법·행정·언론에 이어 제5부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다. 정부와 기업이 사업을 벌이려면 시민단체의 눈치를 보는 세상이다. 그에 걸맞게 도덕성과 청렴성을 시민단체의 생명으로 받드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무슨 ‘완장’이라도 찬 듯한 일탈(逸脫)이 곳곳에서 여전하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인천 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소통한마당준비위원회’가 1일 송영길 인천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4000여만원짜리 행사를 열면서 기업에 경비 일부를 ‘협찬’ 명목으로 요구했다고 한다. 다행히 이 사실이 공개되면서 성사되지는 않았다."면서도 " 몇 년 전 참여연대가 사옥을 마련한다며 기업들에서 후원금을 거둬 물의를 빚었던 구태(舊態)가 아직도 되풀이되고 있다니 한심하다."며 혀를 차면서 "더욱 놀라운 것은 기업에 손 벌리기를 관행(慣行)으로 여기는 작태"라며 직설적인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이들 언론들의 바람잡기식 멍석깔기를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듯 한나라당이 즉각 앵벌이 포를 들고나와 사격을 가하였다.앵벌이포 사수로 나선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관련보도가 지면에 모습을 드러낸 7일 "야당으로 지방권력이 바뀌자마자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이런 식의 호가호위와 권력을 등에 업은 앵벌이 행태인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앵벌이 논평포를 발사하였다.이어 그는 "이 단체가 송 시장과 어떤 관계이기에 송 시장이 행사에 참석했고 또 이 단체가 이렇게 대놓고 돈 내라고 손을 벌릴 수 있었던 것인지 송 시장은 시민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그들이 노린 궁극적 표적인 송영길 시장에게 포문을 돌렸다.문화일보도 7월9일 '도덕불감증부터 치유해야할 시민단체'제목으로된 칼럼을 통해 비판의 칼날을 겨누었다.

극우단체 권력세 강제 모금 감싼 한나라당 눈감은 보수언론

이러한 보수언론들의 문제제기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정치권력이든 시민권력이든 권력남용을 견제 비판하고 잘못을 바로잡는게 사회의 공기인 언론의 기능과 역할,책무이기 때문이다.더욱이 건강한 도덕성을 생명으로 삼아야할 시민단체가 비록 목적이 순수했다하더라도 행사비용 협찬을 요청하였다는건 결코 바람직스러운 행위라고 볼 수 없지 않겠는기.특히 선거라는 정치행사를 통해 선출된 시장 취임 행사와 관련되었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보는 관점에 따라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투명하고 깨끗한 선진사회로 나가야할 시점에서 비록 돈이 건네진건 아니지만 시민단체가 협찬금을 요구했다는 것은 그러한 사실만으로도 분명 뼈아픈 일이다. 그렇다고 미수로 그친 협찬금 문제를 놓고 돈떼기,차떼기당이라는 아름답지 못한 전력을 갖고 있는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이러한 불법을 눈감아 주었던 보수언론들이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비판공세를 가한다는건 후안무치하다 아니할 수 없다.

특히 시민단체의 협찬 내지 후원금과 관련해서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은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는 처지다.이들 보수언론들은 이명박정권의 이념파수꾼을 자처하는 먹물극우단체와 아스팔트 꼴통 극우단체들이 기업들 등을 쳐 천문학적인 권력세를 뜯어낼때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였다.한나라당은 아예 당 지도부가 돈뭉치를 들고 가 안겨주며 악착같이 더 뜯어내라며 격려하고 부추기기까지 하였다.

지금도 서민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생지옥이지만 지난 대통령 선거 이명박 정권의 탄생 일등공신 아니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경제성장 7%,국민소득 4만달러,세계7대 경제강국 건설이라는 장밋빛 747공약이 돌팔이 경제 전문가 대통령과 미네르바 만도 못한 무능한 강만수 경제팀의 합동 경제실정에 의해 대국민 사기극으로 전락하면서 외환위기를 능가하는 경제국난을 맞았던 2009년 1월은 그야말로 국가전체가 생지옥이던 시절이었다.

경제무능 뿐 아니라 이념전쟁,남북관계 파국등 총체적 국정파탄으로 도탄에 빠진 민생은 극한적인 경제적,정신적 고통속에 생사존망의 기로에 처해 있었다. 그처럼 사상 유례없이 국가경제와 민생경제가 동반 공멸위기로 몰리면서 국민 대중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것과 달리 나홀로 화려하게 끗발 부리며 잘나가는 집단이 있었다.다름아닌 이명박 정권을 무기삼아 정관계는 물론 대한민국 기업전체를 사지가 벌벌 떨게 만드는 대국민 권력 저승사자 극우 패거리들이다.

정치목사 김진홍,서경석과 극우 선동가 조갑제,행동대장 서정갑등이 이끄는 뉴라이트,국민 행동본부,조갑제 닷컴이 주축이 된 보수로 위장한 반민주,반화합,반국민,반역사,반평화,반민족 친일 매국 독재미화 지역차별 애국안보단체 참칭 극우 꼴통 범 사이비 보수집단이 그들이다.이들은 이명박 정권내 같은 부류인 전여옥,공성진,심재철,김덕룡,정몽준,신지호등 강경 극우정치인들의 지원하에 호가호위하며 고통에 찌든 국민대중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이들 극우 사이비 보수집단들은 2009년 2월 24일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이명박정부 취임1년 기념토론회'를 가졌다.이자리에서 뉴라이트 전국연합 임헌조 사무총장은 소위 후원금으로 불리는 권력세 수금과 관련하여 권력세를 내지 않고있는 기업들 명단을 공개하면서 기업이 자신들에게 바쳐야할 권력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임헌조는 밑도끝도 없이"지난정권때 좌파단체에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씩 후원금을 냈던 에스케이,포스코,롯데그룹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 냈던 공기업 한국전력,석유공사,토지공사,가스공사등이 아직까지 후원금을 내지 않았다"며 이들 기업을 공개 협박하였다.

이야말로 동서고금이래 유례가 없는 폭거가 아닐수 없었다.경제난국으로 생사존망의 기로에 처해있던 기업들에게 권력세를 상납하라며 공개협박하다니 국민의 이름으로 공개처형해도 시원찮을 패악이었다.이들 기업 저승사자 권력조폭들은 국정파탄,경제망국,국민고통 이명박 정권의 묵인,방조,후원아래 지난 2008년 12월7일 세종문화 회관에서 마치 뒷골목 조폭이 노점상에게 자릿세와 유흥업소에서 보호세를 갈취하듯 후원금으로 위장한 전무후무한 '권력세' 강제 징수하는 공개 '권력세 수금판'을 벌였다.이들은 당시 미리 일방적으로 띄운 2000장의 '권력 고지세'를 받고 겁에 질린 500여개의 기업과 개인,단체들로 부터 천문학적인 거금을 상납받고 입이 귀밑까지 쫙 찢어질만큼 벌어졌었다.그런데 그것으로도 양이 안찻던 모양이다.

이러한 극우단체들의 권력세 뜯기 도끼질에 사지가 벌벌 떨리는 가운데 도대체 얼마를 내야 쓴맛을 면할지 눈치를 보다 묻지마식 상납 봉투가 끊임없이 줄을 잇는다는 소문에 경제난국으로 처지가 지옥이나 다름없는 기업들까지도 극우꼴통 패거리 들에게 '권력세'를 상납하고 마치 기둥 뿌리가 뽑혀 나가는듯 고통이 폭발할 지경이라고 아우성을 쳤다. 이처럼 정권 홍위병들의 권력세 강제수금에 짓밟힌 기업과 밑천 까먹고 빚투성이 처지가 되어 거리로 나앉은 망한 자영업자의 절규,하루먹고 살기가 힘든 경제적 지옥행군에 목숨을 건 서민대중의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데도 이를 즐기기나 하려는듯 2009년 1월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치목사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사회로 100여개 극우단체가 또다시 모여 화려하고 뻑적지근한 '2009년 신년 인사회'를 열어 새해 벽두를 뒤흔들어 놓았다.

이날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극우 홍위병의 대부로 대권을 꿈꾸고 있다는 전여옥 의원은 "한나라당이 무덤을 팠다. 다수당으로 만들어준 지지층을 등돌리게 한 정치적 배신이었다"고 큰소리 쳤다. 김덕룡의원도 국민통합 특보 감투가 무색한" (이명박 정부)여러분이 세웠으니 여러분이 지켜주는건 당연하다"는 말로 이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애를 썼고 정몽준 의원등 참석한 다른 의원들도 격려의 박수를 쳐대기에 바빳다.

극우 홍위병 세력의 '신년 인사회'에서는 빠지지 않은게 '권력세'수금이었다. 이들은 로비에 '모금함'으로 이름을 붙인 '권력세 수금통'을 비치해놓고 참석자들로 부터 권력세를 거두었다.2010년 신년인사회때는 얼마나 울궈 냈는지 모르지만 뜯어내는 수법이 늘어났을 터이니 돈지루가 가볍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거두어 들인 천문학적인 권력세로 심심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 묘파내기 퍼포먼스를 비롯 이념 날궂이판을 벌이거나 민주개혁 진영과 방송파업 비난,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비난,전작권 환수 연기 5단통 광고를 보수언론 강고면을 도배질하여 가능하지도 않은 국민선동에 열을 올려 왔다.

표리부동한 보수연합 모략극 시민단체,민주당,민주언론 정면 대응해야

이들 극우 반민족 반민주 권력완장 단체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들을 상대로 천문학적인 권력세를 뜯어낼때 보수언론들은 단 한번도 비판기사나 칼럼,사설을 쓴 적이 없다.한식구에다 이들이 뜯어낸 권력세로 광고를 해주기 때문이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그러한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이 인천시 시민단체가 부도덕한 목적으로 꿍칠려고 한것도 아니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마당 행사를 위해 행사비 4000만원중 부족한 1000만원을 협찬 요청한 것을 그것도 협찬요청을 받은 기업중 에서 이들 언론에 고자질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로인해 미수에 그친것을 마치 나라를 결딴낼 정도의 부도덕의 극치인양 들고 일어 나다니 낯짝이 두꺼워도 이렇게 두꺼울 수가 있나.

자기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맞아 죽고도 남을 파렴치한 불륜인것처럼 합동굿판을 벌이는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의 후안무치함에 지나가는 미친개도 정색을 하고 웃을 정도라니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이러한 표리부동한 정치언론권력의 모략극에 국민이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행사를 준비했던 시민단체,민주당,송영길시장,민주언론들이 적극 반격적 해명에 나서야 한다.

시민단체는 경위를 소상히 공개하고 사과할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하는게 좋다.송영길시장과 민주당측도 시간이 약,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식으로 그냥 넘기지 말고 극우단체들의 권력세 강취와 비교하여 강력한 역공을 가해야 한다.민주진보 언론들도 기사,칼럼,사설을 통해 누가 더 문제인지 정확한 사실을 밝혀 사이비 범보수진영의 추악한 본색을 자세히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등신처럼 값비싼 매를 맞고도 어물쩡 넘어가다가는 민주회복은 물론 민주개혁평화진영의 존립마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들처럼 민주주의와 국민화합과 평화통일을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친일매국 편향극우 꼴통 콘크리트안 사이비 보수 패거리들은 하루빨리 민주주의,국민과 국가,민족을 위해 없어져야 한다. 민주개혁 세력과 건강한 보수를 비롯하여 진정으로 민주주의와 국가,민족의 앞날을 염려하는 모든 국민들은 이들 꼴통집단의 반민주 반개혁,반평화적 발호를 결단코 용납해서는 안된다.
[김환태 국민뉴스 발행인]
애국 10/07/12 [14:32] 수정 삭제  
  요즘 오사카태생이 포항이라 사기쳐 선거법위반 불법당선된 뉴라이트회원인 이명박이 당선후 일본방문 독도발언과 충성서약등 매국행위와
전범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켜 영구분단시키려고 평화통일방해하는 미국 일본위해 천안함 조작혐의등
군사정권을 물리치고 국민정부들어서 평화통일로 향하는 남북교류를 이명박 집권후 깨트리고 전쟁위기만들며




미국과 일본위해 엄청난 무기수입과 미군주둔비용 100조가량 퍼주기와 한일적자무역만들어 한국경제망치고

일본서 간첩처럼 공작금받은 뉴라이트시켜 교과서에 역사조작과 독도를 일본에 바치려고 국방부지도조작등 매국행위하며




친일파후손 유인촌시켜 군사독재처럼 방송국장악 일본위해 평화통일방해 남북냉전조장 여론조작하며
냉전전쟁영화물 대량 제작지시하고 포화속으로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등 독도바치려고 노골적 일본충성행위하는데




친일파후손들이 대다수인 뉴라이트의 원조격인 일본장교로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다까끼 마사오가의 비리도 알아보자

해방후 전범일본을 갈라야하는데 일본서 조선에게 약탈한 금괴와 무기정보받은 미국이
독일처럼 일본을 가르자는 쏘련을 힘으로 누르고 일본대신 조선을 가르기로 일본과 짜고 조선강제분단시킬때
조국분단 반대와 미쏘군철수요구하는 독립군과 애국국민 학살하려고 친일매국노를 모집
사대매국정신인 친일파를 미군정과 군경 요직에 기용 독립군과 애국국민을 전국서 학살할때

만주서 독립군 죽인죄로 처벌받을까봐 고향도못오고 떠돌던 박정희도 육군에 장교로 입대후
당시 박헌영공산세력이 남한에서 강하자 양다리걸쳐 공산당 경상도군사부장직맡아 간첩질하다
여순반란사건으로 체포되자 일본장교출신 조사관 김창룡과 백선엽에게 공산조직 다불테니 살려달라 구걸 형친구까지 다불고 목숨챙기고



5.16쿠테타도 김종필시켜 조종하곤 실패하면 튀려고 사복입고 육군본부옆 용산술집서 막걸리먹으며 기다리다
조카사위인 김종필 육사동기들이 성공했단 소식듯고 합류한 기회주의자로

일본에 혈서까지쓰고 일본장교 자원한 친일매국노 박정희가 불법쿠테타집권후 일본건너가


만주일본군 총독이었던 기시수상에게 한국을 일본의 부속지역으로 생각하고 일본위해 충성하겠다고 맹세후 경례하고


일본서 뇌물 6600만불받고 30억불일제침략배상을 3억불싸구려로하고
독도를 일본요구대로 공해로만든 매국노에 당시 김종필을 앞세워 한일협정맺은뒤
전국민이 굴욕적 한일협정 반대하자 김종필에 다뒤집어씌워 미국으로 도피시켰고



1998년 김종필과 김대중 연합정부당시 실세인 김종필이 국무총리자격으로 일본건너가
한일어업협정을 깨트려 김대중정부가 반대했으나 김종필이 악을쓰며 고집부리고

김종필이 어업협정은 고기잡는선이지 국경이 아니라고 김대중을 속이고
해수부장관을 자민련출신시켜 독도부터 어업경계선을 않긋고 울릉도부터그어 신한일어업협정을맺은
독도를 한국과 일본공동어업구역으로 만들어 일본에 유리하게한 현존 친일매국노가 김종필이며



조선시대부터 우리땅 독도를 1965년 한일협정당시 일본요구로 독도가 골치거리가되자
미국무성에 박정희와 김종필이 독도를 공군연습장으로 폭파해달라고 요청한 매국노로 실제로 미공군이 폭파사격까지하였고
박정희부탁인지? 독도주변서 고기잡던 우리어민들에 독도에 오지말라고 기관총퍼부어 백여명을학살한 미국이며



경제도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북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폴보다 훨씬 경제못살린걸 경제살렸다고 공갈치고
박정희 친인척들 부정축재를 전두환이 집권후 조사에서 천문학적 부정축재와 50억불스위스은행유치로 나라경제망친것이며



박정희는 연애인들과 박근혜보다 어린 여자들 강제로 불러와 성폭행한 성폭행범이고
신상옥과 최은희가 안양예고교장볼때 여학생들 성상납 요구에 못견뎌 월북까지한거란소문도있다
요즘 조선일보의 매국노후손 방가처럼 성상납받는짓보다 훨씬더 강제적이며


친일매국노가만든 조중동과 방송장악과 반공교육 안보를 악용 반대세력탄압등 국민을 속이고



박정희가 강도짓과 부정축재한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등 사학재단을 돈벌이하려고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볼때 학교를 돈벌이로만드는 사학비리법위해 투쟁하듯이
현재 학교들 수업료 엄청올리고 한국최고로 비싼 영남대학수업료와 육영재단비리




또 정수장학회서 수억씩월급타가는 비양심 박근혜와 박근혜가 심은 측근 공금횡령등과
당시 일본이 독도를 함정으로 침략해 전국민이 일본을 성토하자 박근혜가 울릉군만 나서지 전국이 시끄럽게떠든다고 매국망언한 매국노딸인데도
친일매국노에 살인독재자의 부정축재로 떵떵거리고사는 매국노딸을 추종하는 이상한나라가되었고


해방후 친일파가 미국에 충성 평화통일방해하듯이 현재도 미국일본위해 평화통일방해하며
돌려주겠다는 전시작전권까지 도로반납하며 한국군을 식민지군 만들고 한국국고 퍼주며 나라망치는데

만약 그런 매국노딸과 부정축재자들이 정권잡는다면 가뜩이나 공갈사기세금횡령등
부패14범과 BBK연루자가 당선돼 한국선 똥개도 당선시킨다고 외신보도로 망신당했는데도
박정흰 불법쿠테타로 어거지 강제집권했지만 지구상 유일하게 매국노딸이 투표로 집권한다면
아무리 여론조작에 속았어도 개념없는 국민성에 쪽팔려서 한국못살고 이민가야하겠다
111 10/07/13 [02: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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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 - 반토막 미국점령때부터

-일본인 한국 세움..... .. 미국식민지

내보기에는 일젝식민지때도 일장기들고 환호성지루면서

저짓들을 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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