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주署, 외국인 범죄 대응을 위한 외사 특채자 배치 등

57명 치안수요에 맞춘 인력 배치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07/10 [09:02]

경주署, 외국인 범죄 대응을 위한 외사 특채자 배치 등

57명 치안수요에 맞춘 인력 배치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07/10 [09:0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7월 9일(토) 지난 8일 체류 · 방문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지역 실정을 감안해 경주로 배치된 외사 특채자 1명을 외사계로 발령하는 한편, 울진-경주 지역에 떨어져 근무하던 부부경찰을 한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경주로 발령하는 등 치안수요와 인사 고충을 최대한 배려하여 인력을 배치했다.

 

경주서는 8일 9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인사발령 대상자 중 전입직원 등 26명에 대한 인사발령 신고식 및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 파출소-파출소간 발령대상자는 신고에서 제외 정흥남 경찰서장은 환영 간담회 자리에서 “경찰의 존재 이유를 생각하며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주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