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단체 내부에서조차 프락치라는 의심을 강하게 받음에도 불구하고 굳건하게 운영위원으로까지 뽑힌(사실은 부정투표?) xx이란 사람이 있다. 초기부터 황우석 박사 현변 옹호파였으며 특허에 절대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xx과 그들의 행보를 주도면밀하게 파악해 기사로 보도하는 리복재 기자를 늘 음해하고 작당을 하여 여러 차례 제거하고자 하였다.
프리메이슨에 관한 글을 xx이 올리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공격했다. 그리고 징계를 해야 한다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그러나 몇몇 의식있는 진성들의 적극 제지로 인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이번엔 멀쩡한 거짓말을 꾸며 회원들을 선동했다. <힉슨은 황박사가 이미 특허보정한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고 명예욕에 사로잡혀 특허보정을 해야 한다고 외쳤다. 그 증거가 있다. 내가 지인(윤고문)에게 전화를 했을 때 마침 황박과 식사중이었으며 특허보정건에 대해 묻자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황박사의 목소리, "특허 보정, 그거 벌써 한 지가 언젠데 무슨 소리냐?"라고 하더라.> 지켜본 회원이 증거를 대라고 다그치자 슬그머니 글을 삭제해 버린다. 확인된 사실로는 황박과 식사중이었다는 지인은 윤고문이란 사람이었으며 그런 통화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황박사도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힉슨의 도움으로 특허보정을 하게 되어 너무 고맙다고 전했던 것이다. 이 사실을 당사자들과 대질심문을 하려 하던 과정에서 xx과 x의 방해로 결국 책임추궁이 무산되고 만다. 이 외에도 그들과 비슷한 무리들은 늘 황박의 의중을 따른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국변교체론자들의 목소리를 갖가지 방법으로 번번이 잠재우고 만다. 그랬던 자가 이제와서 의중파니 진실규명파가 따로 있냐고 하면서 오리발을 내민다. 이런 자가 지금도 그 단체의 중심에 버젓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자는 열렬한 지지자인 척 하면서 홍보에 주력하며 단체의 모든 방향이 오로지 홍보에 힘을 쏟도록 하는데 비해 정작 국변교체 얘기만 거론되었다 하면 강력하게 제재를 가하고 나왔던 것이다. 본인은 홍보에 주력하는 열성 지지자인 듯한 모양새를 게시판에 자주 흘리면서 뒤로는 여러 회원들을 매수하여 자신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게시판을 장악했다. 단체의 학술팀이나 집행부엔 이 자와 연결된 자들이 대부분이다. 6차,7차 공판 싯점에서 한창 황 박사와 핫라인이 구축되었다며 국변교체될 가능성이 있는 듯한 분위기가 만연한 중에도 그들의 영향권 내에 있는 리더들과 황 박사의 측근에 있는 위장세력들이 합세해서 배 변호사와 국변을 음해하며 황 박사가 절대 국변과 손을 잡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황박사를 지지하는 수많은 카페들이 모두 국변을 등에 업은 단체들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바로 그 단체에 국변을 음해하는 위장세력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교묘하게 복합전선을 펼치며 황 박사와 국민들의 염원인 특허수호와 진실규명에서 멀어지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단체들 외에도 대부분의 카페는 프락치와 궁물들의 안방이라고 할 수 있겠다.마로니에, 파이팅 배금자등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차라리 폐쇄시키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었을 일이다.그들은 초기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황박사 - 배변호사, 배변호사 - 리복재 기자, 리복재 기자 - 황박사 사이를 이간질 시키기 위한 공작이 진행되어 온 것이다. 그들이 벌여온 작전을 돌아보자. 1. 지지자들로 하여금 집회와 오프라인 홍보에 주력하도록 하여 재판에서 관심을 떼도록 만들었다. 2. 황박사를 영웅으로 둔갑시켜 주식 시장을 움직이더니 지지운동계의 리더급들을 영웅으로 부각시켜 유도된 방향으로 지지운동을 몰이한다. 3. 배변이 주도하는 국변이 황박사의 변론을 맡게 된다면 위장들이 제어할 명분과 틈이 없어지므로 무조건 국변교체와 합류만은 막아내야 했다. 그 외 서조위 고발이나 KBS의 '추적 60분'과 간접강제신청등은 보시다시피 생색만 내고 시간끌기에다 헛발질에다 범죄집단화 시키기까지 하는 형국으로 치닫고 있는 셈이다. 지지운동하다 전과자 되고 싶은가? 이 외에 또한 이 단체 회원으로 있는 모 사람은 올해 초 국변과 황 박사가 식사를 함께 하는 자릴 가질 무렵쯤 해서 게시판에 '국변중에도 황까성향의 변호사들이 있으며 국변으로 교체된다면 이 운동에 뛰어들 변호사가 몇이나 되겠는가? 국변의 변론실력을 지지자들에게 검증받아야 한다.'라는 요지로 글을 올린다. 허무맹랑하고 어처구니없는 글을 올려 지지자들로 하여금 국변에 대한 신뢰감과 가치를 고의적으로 훼손시키려 하였다. 어쩌면 이 자의 다혈질적인 기질을 프락치들이 이용했을 수도 있다. 처음부터 위장 지지자였는지 아니면 xx이란 자에게 매수되어 변절했는지 확실치는 않다. 다만 이런 성향을 가진 자가 소위 국변과 함께 손을 잡고 황박을 구하고 진실규명을 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의 중심 운영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과학자로서도 해박한 전문지식을 선보여 많은 지지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었기에 이 자가 쓰는 글 하나하나의 파급력이 대단했으며 황박과의 직접 소통을 하면서 국변교체가 되도록 무진 애를 썼다고 자타가 공인하던 자임에도 불구하고 국변과 배 변호사에 대해 얼토당토않은 음해질로 황박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하고 회유하려 했다면 이건 지지운동에 있어 엄청난 이적행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이 사람은 순수지지자들과 황박과의 언로를 차단키 위해 특별히 투입된 위장일지도 모르겠다. 순수지지자들은 스스로의 가치와 업적과 정체성에 대해 굳이 밝히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이 자는 스스로 자주 '애국자'임을 내세우며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자주 올려 지지자들의 주목과 신뢰를 얻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은 이 자의 국변과 배변을 폄훼하는 글의 점수가 엄청났다는 것이다. 이 글의 점수문제는 무뇌 황빠들의 순수한 의사표시인지 여론조작을 하려는 점수부대를 동원한 부정행위인지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했지만 분명한 것은, 문제가 일자 이 단체 회장이 나서서 밝힌 내용의 몇 배로 그들의 부정한 행위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진행중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그런 부정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싶다면 당연히 해당자들을 엄중 문책하고 사퇴시켜야 함이 옳다. 그런데 부정행위 해당자들 전원이 중요한 자리를 똘똘 뭉쳐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왜? 부정을 덮어버려야 하고 남은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니까! 현재 황 박사 의중파의 정체가 수면위로 급부상을 하니 리더급까지 나서서 어물쩍 미화시키려 한다. 순수 의중파라면서...그러나 이 의중파들은 황박의 의중에 수동적으로 따르는 집단이 아닌 황박의 의중을 왜곡전달하고 지지자들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황박에게 주입시키며 세뇌시킨 바로 음모파의 무리들인 것이다.의중파는 운동 초기부터 지지운동의 방향을 장악하며 국변교체론자들을 음해하고 공격하여 이탈시키려는 짓들을 해왔다. 의중파가 실제로 황박의 순수의중파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증거들이 포착되었다. 첫째, 황박은 영원히 국내에서 연구를 하며 생을 마감하겠다고 한 것에 반해 의중파들은 '황박을 저버린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라도 연구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을 흘린다. 이런 말을 흘리는 행위는 어느 한 두명의 의중파가 우연히 한 말이 아닌 조직적으로 퍼뜨려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실히 고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추궁을 당하자 급기야는 '만약 국내에서 도저히 연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이라는 전제를 달았다고 발뺌한다.순수한 의도였다고 애써 눈감아 주려해도 이미 그들이 그런 말을 꺼낼 때는 황박이란 사람이 죽든말든 알바가 아니며 국외로 간다고 해서 제대로 연구를 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선 더이상 신경쓰기 싫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소위 황박을 가장 위한다는 의중파들이 황박을 재활용도 되지 않는 폐기처분감 쓰레기로 여긴다는 뜻이다. 둘째, 측근이자 의중파의 대표적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일부 측근들이 작당해서 '배변이 더이상 황박의 변호를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표하게 해달라'고 황당하기 짝이없는 모습까지 보인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황박의 인격을 믿고 따르는 의중파이고 측근이라면 황박이 어떤 언행을 하든 황박에게 맡기지 황박의 의사는 제쳐두고 월권행위까지 해가며 황박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셋째, 황박은 힉슨의 특허보정 권유에 대해 미처 몰랐으며 힉슨 덕분으로 보정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달하기까지 했다. 힉슨의 특허보정제의가 지지운동에 있어서 얼마나 큰 공로였는지는 모르는 지지자들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힉슨을 의중파란 작자들과 그에 매수된 알바들은 수시로 힉슨을 음해하고 공격하고 교묘하게 말바꾸기로 일관하며 지지운동을 접도록 하려는 시도를 수시로 했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지지운동계의 영웅아닌 영웅이 되어버린 인물중 한명인 xx거란 사람은 이런 의중파들과 한통속이 되어 힉슨의 음해질을 관전하며 즐기기까지 할 뿐만 아니라 자칭 의중파들의 대변인까지 되어버렸던 것이다. 넷째, 올해 1월 초 민초리 집행부와 황박간의 면담후 올린 공지에서 '재판은 짜여진 것이고 극히 작은 것에 불과하다'라는 얘길 들었으며 그 말은 즉 국변은 끝내 원하지 않는다는 황박의 뜻이라고 선전포고를 해서 지지자들로 하여금 더이상 국변과 황박을 연결짓지 말고 국변은 추적 60 소송건에만 집중하도록 만들고 황박을 위해선 홍보에 집중하도록 유도를 했다. 그런데 이 공지내용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양심적인 운영위원의 증언인즉슨, ---- 배금자 변호사는, "박사님께서 검찰수사기록를 골라서 준다면 도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연구승인이든 진실보고서든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변호인단의 최근 회합에서도 분명히 "박사님이 검찰수사기록 일체를 넘겨주어야 도울 수 있습니다."라고 결의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어제 배금자 변호사님과의 통화에서 "민초리 집행부에서 박사님이 검찰수사기록을 줄 수 있도록 중간에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집행부와의 만남에서도 그것은 박사님 입장이고 저희 변호사들은 다릅니다. 진실보고서든 연구승인 문제든 가장 기본이 되는 검찰수사기록을 주지 않고서는 진도 나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부분에 대한 조율 문제 때문에 민초리 집행부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그날 답하고 나왔는데....----라며 이런 의견을 피력했던 운영위원은 비밀리에 심한 질타를 받았다. 즉 단체 집행부는 두어명의 양심적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똘똘 뭉쳐 회원들에게 왜곡된 사실을 전달했던 것이다. 국변을 공판에 영입할 수 있도록 황박과 국변,배변과의 만남을 부단히 촉구하고 노력한다고 떠들던 집행부는 측근들에 의해 세뇌되어 잘못된 정보와 방향을 고집하는 황박과의 만남 한번으로 국변에게까지 황박의 뜻에 따르도록 유도하고 게시판글의 점수부정행위로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 추적 60분 정보공개소송을 위해 국변이 구성된 것이며 국변은 기필코 이 취지에 따라야 한다고 집행부는 못을 박는다. 그리고는 재판의 판도가 달라져 더이상 추적 60분 소송만으로는 황박을 살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국변구성의 취지를 거론하며 족쇄를 채우고 지지자들도 국변의 추적 60분 소송에 목을 매도록 여론몰이를 해서 국변이 그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여 공판합류에 대한 미련을 영원히 접도록 만들었다. 그 단체의 리더격인 xx리나 그 외의 인물들이 기를 쓰고 부정점수행위를 해서 여론조작을 하고 국변교체론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어 게시판을 '홍보와 추적 60분 소송과 그외의, 공판만을 비껴가며 음모세력의 목적에 결정적인 방해가 되지 않는 것들만 하게끔' 장악하려 했던 이유가 이런 것들과 연관된 것이다. 배변호사가 지지운동에 미련이 없어진 이유도 모씨의 변절과 모 사이트의 음해기사, 모씨의 배은망덕행위와 그 외 많은 위장들의 음해와 이간질때문도 있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추적 60분 소송이 더이상 황박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못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끝끝내 국변수임을 거부한 황박의 태도와 배변에게 책임아닌 책임만을 당연한 듯이 강요하며 게시판에서는 뻔뻔스럽게도 국변과 배변의 위상을 실추시키며 국변수임을 원하는 지지자들의 염원을 의도적으로 짓밟은 그들의 탓이라고 하겠다. 아니, 뻔뻔스런 이들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추적 60분 소송으로 황박을 살릴 수 있고 특허수호를 할 수 있었다면 배변은 앞장서서 했을 것이다. 그러나 추적 60분 으론 시간만 뺏길뿐 시기적으로 결정타가 되지 못하리란걸 판단했을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아주 여유롭게 대처하고 있는 중이다. 국변과 배변을 불신하고 그러면서도 목적을 위해 붙잡아두려 하는등 가증스러운 짓을 일삼으며 여타의 위장단체들과 담합하여 시간벌이에 안간힘을 쓰다가 이제 또 '진실규명'을 재활용해서 원점으로 돌아와 새출발하도록 하는 동시에 지지자들의 발목을 붙잡아두려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지만 너무 길어져 이쯤에서 마무리를 하고...지지자들은 소위 황박의 특허와 기술을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그리고 정의실현을 위해 이 운동에 뛰어든 사람들이다. 그런데 정작 사건의 주체인 황박은 저들 음모의 세력들에 의해 세뇌되고 회유되어 치유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도록 소극적인 지지운동을 전개한 지지자들의 책임도 있으며 또한 저들의 공작이 워낙 치밀하고 조직적이고 간교해서 순진하고 비조직적이고 비체계적이고 우왕좌왕하기만 하는 지지자들이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고 할 수 있다. 통탄해봤자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며 이제 남은 시간동안 황박을 저들의 손에 의해 해외로 쫓겨가지 못하도록 하면서 명예회복도 시키고 국내에서 연구를 하며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강구해야겠다. 지금으로선 박종혁,김선종을 직접 증인으로 신청하여 증언을 듣는등 법정에서 생즉사 사즉생의 자세로 임해 판세를 뒤집는 것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철저하게 검증된 진성 지지자들의 조직을 결성 후 조직의 대표들과 황박과의 진지하고도 허심탄회한 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 동시에 측근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황박 주위를 배회하는 자들의 정체를 까발리고 그들에 의해 세뇌되고 혼미해진 황박의 얼굴에 찬물이라도 끼얹어 황박이 처한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게 해야만 한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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