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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이 학교전담경찰 사랑나눔행사

익산署, “청소년쉼터”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9/03 [14:18]

한가위 맞이 학교전담경찰 사랑나눔행사

익산署, “청소년쉼터”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9/03 [14:1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는 3일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익산시 ‘청소년쉼터’를 방문,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
익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도 학교나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쉼터’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 되찾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위문은 소외된 청소년을 격려하는 것과 더불어 대형유통 업체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강황수 서장은 “다가오는 한가위에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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