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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평화지구대 추석절 민·관협력치안 강화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8/28 [13:46]

익산서 평화지구대 추석절 민·관협력치안 강화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8/28 [13:46]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익산경찰서 평화지구대에서는 이번달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추석절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설정 집중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현금 유통 증가와 들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개소에 대한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집중 순찰을 통하여 강·절도 등 범죄 예방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민관 협력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융기관 주변에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및 대원 6명을 고정 배치하여 근무하기로 하였다.
 
권혁기 평화지구대장은 “추석절 전후로 맞춤형 특별방범활동을 전개, 단 한건의 강·절도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주민들이 즐겁고 평온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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