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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 추석절 현금호송업체 등 현장 지도점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8/29 [12:47]

익산경찰, 추석절 현금호송업체 등 현장 지도점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8/29 [12:4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는 ‘14. 8. 29일 추석절 특별방범활동의 일환으로 현금호송업체(브링스코리아)와 기계경비업체 등에 대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사항으로 현금호송시 2인이상 동행여부, 차량내 금고 2중 시정장치 준수, 호송차량에 경보기등 안전장치 설비 준수, 호송가방에 피탈방지용 안전고리 장착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지도하였으며, 추석절을 앞두고 반복되는 호송경로, 시간 등이 노출되는 문제점이 있어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를 대비하여 호송경로나 시간대 등을 변경할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기계경비업체에 대해서는 오작동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강황수 서장은 “특별방범기간동안 금융기관 및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해서도 현장 방범진단을 한층 강화하고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범죄없는 평온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서민생활 지킴이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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