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역사이슈] ‘복희여와도’, 우리민족과 관련있나

‘복희여와도’에 나오는 태호복희씨와 여와씨는 배달국 5세 태우의 한웅의 자손!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9/10/12 [14:05]

[역사이슈] ‘복희여와도’, 우리민족과 관련있나

‘복희여와도’에 나오는 태호복희씨와 여와씨는 배달국 5세 태우의 한웅의 자손!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9/10/12 [14:05]
신강성 토노번 분지는 해발고도 -150 ~ -250m로 세계에서 2번째로 낮은 분지인데, 지금까지 발굴된 가장 오래된 비단 그림중의 하나이며, 최초의 도량형기(콤파스, 각자) 그림이 그려진 ‘복희여와도’의 발굴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발견된  '복희여와도' .  박물관 소장 ©플러스코리아
 
‘태호복희’는 중국의 전설상의 시조로 알려져 있는데 민간에서는 ‘여와’와 결혼을 하여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고 한다. 

그런데 이 그림의 주인공들이 우리민족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즉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낸 고 안호상 박사(1902~1999)는 ‘나라역사 육천년(북캠프 재출간)’이라는 저서에서, 중국의 삼황중 첫째인 ‘태호복희씨’는 동이 배달국 5세 ‘태우의 한웅(B.C3511~B.C3418, 재위93년)’의 12분의 아드님 중 ‘막내아들’이고 그 누이동생이 ‘여와’라고 밝히고 있다.

중국의 삼황오제중 첫 번째인 태호복희씨가 배달국의 혈통이라고 하니 그 주장의 근거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어찌하였건 ‘복희여와도’가 발굴된 지역의 이름이 2005년 이전에는 분명 ‘아사달나(阿斯達那)’로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아사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우리 민족사서에서 ‘아사달’은 단군왕검이 도읍을 정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이름이 같아 관심을 끌기도 한다.

‘복희여와도’의 진실은 무엇일까? 과연 우리민족과 관련이 있는걸까 ? 얼마전 플러스코리아에서는 일제의 만주침탈작전인 ‘복어계획’을 단독으로 보도한 바 있는데, 배달국의 후손인 ‘복희여와도’에 등장하는 ‘콤파스와 각자’를 대표문양으로 사용하는 집단이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역사를 추적해 가다가 보면 역사의 선후에 따라 묘하게 이어져 가는 ‘하나의 흐름을 발견’하는 것 같아 당황스럽다. ‘복희여와도’의 본래 주인공이 혹시 우리민족인 것은 아닐까? 
 

▲ 콤파스와 각자를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는 문양들     ©플러스코리아
 
                     * 신강위그루자치구 위치

▲ 신강위그루자치구 우루무치     ©플러스코리아

09/10/13 [14:02] 수정 삭제  
 






이어서 09/10/13 [14:03] 수정 삭제  
  물론... 어느 환빠할배가 그린 그들만의 자위지도지만.. 이게 중국에선 한국역사교과서라고 널리 퍼져있음..--;;
고구려가 시베리아 중원까지는 양반.. 이 지도엔 통일신라, 고려도 대륙에 있음;;;
참고로 이 지도는 한국웹에선 한번도 못봤는데.. 몇년전(동북공정논란시기)부터 갑자기 (조선족이 옮겼는지..대만놈이 옮겼는지는 모르지만..) 중국웹에 신속히 퍼지기 시작함
이런것이 어떻게 보면 중국놈들의 중국의 동북공정옹호를 강화 시키고 있지..
짱깨들 대부분이 고구려는 중국것이라고 우기지만 소수 한족중엔 설사 고구려가 중국의 것이 아니더라도 한국인들이 고구려를 이용해 이런짓을 하고 있으니 기필코 우리껄로 뺏아야 한다는 견해를 가진 놈도 있다는...
패배주의에 빠진 일빠나 민족반역 조선족도 큰 문제지만... 진짜 이런 환빠들도 엄청 큰 문제다..
괜히 정당한 우리의 주장도 이들때문에 세계역사학계에서 묻혀버릴지도 몰라. 정말 적당히라는걸 모른다.. 백제 요서경락설은 그나마 중국사서에 써있기라도 하지. 저건 뭐;;

밑에 로마와 한나라 비교지도를 봐도 (흉노,부여,티벳지방은 당시 한나라의 영토가 절대 네버 아니었음 어떻게 한나라가 저렇게 거대해??) 중국은 관방에서 대 놓고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인정못받는 재야 환빠와는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중국놈들은 마치 한국관방에서 대 놓고 왜곡하는것처럼 날조해서 퍼뜨리고 있음. 일본놈들도 유투브에 환빠웹에서 제작한 대주신제국 영상을 혐한에 적극활용하고 있고..
오버하지마라 09/10/13 [17:48] 수정 삭제  
  [한단고기]에 대한 해석에서 오는 오류라고 본다. 지나치게 오버하는 자들도 문제는 문제다. [한단고기]자체를 부정하려는 논리또한 오버다. 역사는 객관적인 기술이어야 한다.

태호복희와 함께 중국지역으로 이주하여 중국인들을 교화시킨 배달국 태우의 한웅의 따님인 여와는 혼인제도를 통하여 중국인들을 번성케했다하여 창조신으로 신격화된 여성신으로 중동지역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에 의해 여호와로 전이되어 이스라엘민족신(모성신)이 된 여호와다. 태호복희는 중국의 인문학의 시조가 되었고 여와는 이스라엘민족신이 된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태호복희와 여와벽화그림에 나오는 자와 컴파스의 상징이 된 이유다. 아브라함은 슈메르인이다. 이스라엘민족의 선민은 조선피플이다. 이스라엘민족도 따지고 보면 한국의 줄기민족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백인종들과 혼혈이 되어 버렸지만,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체형은 현재 한국인들과 동일했다.

그리고 태호복희와 여와의 하체가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은 풍씨(태호복희의 성씨)족이 뱀을 토템을 삼았기 때문이다. 기독경 창세기에 뱀은 사탄으로 왜곡되어 있으나, 뱀은 본래 지혜의 상징이다. 뱀이 사탄으로 왜곡된 배경에는 뱀토템족(동방족)이 기득권에서 밀려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VPHIL 09/10/14 [00:33] 수정 삭제  
  당연한것이 아닌가. 대륙신라며 당의 강역정도는...그리고,
'환빠'란 압자비같은 근본없는 단어를 난발치 않기를 바란다.
위 강역도는 쥐나들이 지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자체제작한것임이 틀림없다.
저질 삼류 미개인들 같으니라고..ㅉㅉㅉ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