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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조 '야훼' 하느님을 올바로 깨닫자..!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인류의 시조이시다

박병역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09/08/06 [12:34]

인류의 시조 '야훼' 하느님을 올바로 깨닫자..!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인류의 시조이시다

박병역 칼럼니스트 | 입력 : 2009/08/06 [12:34]


                 여호와 하느님을 올바로 깨닫자

지상의 일체 모든 종(種)의 기원은 시조(始祖)가 있습니다. 즉 세상에서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나는 부모로부터 태어나고, 부모는 조부모로 증조, 고조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최종적 부모가 곧 인류의 시조입니다. 인류는 반드시 시조(부모)가 있다는 명료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인류의 기원은 원숭이류의 진화설과 여호와 하느님(하나님 하늘님 한울님 등 있지만 이하 하느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창조설을 믿고 있으니 어찌 생각하는 사람이라 하겠는가?

1,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인류의 시조이시다
문헌상 약 1만년 전 빙하기가 끝나고, 현생 인류의 기원은 불과 6~7천여 년의 역사를 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학자들이 다 공감하고 있는 BC 4천경 지상의 3대홍수 사건은 고고학자 들이 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1. 성경의 노아홍수, 2. 수메르신화의 지우쑤드라 홍수, 3. 중국의 태호복희와 여와의 홍수 설화가 전래하고 있습니다. [노아, 찌우수드라, 태호복희]의 세 사람은 비록 각 나라마다 이름은 다르게 기록했지만 다 같은 한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남매이며 부부로서 농업의 시조이며 의학의 시조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을 낳은 신모(神母)로서 인류의 시조(始祖:부모)이시다.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의 한 가족”에서 시작되었으며, 그의 자손들이 종교 도시국가를 건설하여 천계 지고무상(至高無上)의 여호와 삼신(칠성,하느님)을 옥황상제로 숭배하며 지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이른바 지상낙원을 이룩한 역사적 진실이 밝혀졌다.  

 인류 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황제는 우주의 창조는 물론 일체 만물이 끊임없이 생성소멸(生成消滅)되는 원리를 신묘한 하도(河圖), 낙서(洛書)의 4상8괘 符效(부효)로 도식하여 후손들에게 규범으로 삼게 하셨다. 동방의 청제 태호복희 황제가 창제하신 무극이 태극에서 유,불,선의 3종교가 파생되었으며,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는 인류의 부모이며. 인류 문명의 시조이며, 종교의 조종(祖宗)으로 밝혀졌다.

▲     © 박병역 칼럼니스트
 
                                   인류의 부모, 태호복희와 여호와하느님
▲    태호복희, 여호와 하느님 신상   © 박병역 칼럼니스트
 
여씨춘추(呂氏春秋)에 의하면, 태호복희는 목덕(木德)왕으로 동방 1만2천리를 다스리는 천제로써 한때 지상에 내려와 천하의 왕이 되었고, 죽어서는 그를 동방의 동이(東夷)에서 제사를 지냈다. 한대(漢代) 고적 회남자(淮南子)천문훈(天文訓)에 의하면, 후대에 태호복희씨는 동방의 천제이며, 목신 구망(句芒)이 그를 보좌했다.

태호복희는 손에 컴퍼스를 들고 봄과 생명을 관장하고 있다. 그가 지상에 나타날 때는 대지의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생장하는 봄을 관장하고 있다. 여호와 하느님은 옛날 神女(신녀)로서 태호복희를 보좌하고 복희가 돌아가자 3황5제를 다스린 상제입니다. 지혜의 수신 여호와는 하루 중에 70번을 변화하였다. 중국에는 복희와 女媧(여와)의 人頭蛇身(인두사신)의 石刻畵像(석각화상)이 많이 있습니다.

우주의 천체들이 일정한 궤도에 따라 운행되는 모습은 아득히 멀어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또한 하늘은 광대 무변하고 그 空虛寂(공허적)한  氣運(기운)을 사람의 눈으로 보고자 하여도 볼 수가 없으며 만물은 끊임없이 생성소멸 되고 있으나 그 신묘한 원리를 어리석은 사람들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무려 5천여 년 전의 태호복희 황제께서 그 형상의 모습을 신묘한 符效(부효)로 방위와 數(수)를 정함으로서 그 상에 준거하여 일월과 五星(5성)이 운행되는 “巨示(거시)의 세계”와 “微示(미시)의 세계”까지도 미루어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신묘한 점부호를 “한겨레의 후손”에게 의표를 세워 규범이 되게 하였던 것이다.

이 점 부호로 규범을 정한 후로 출생 후의 길흉은 물론 행동 할 시는 득실을 미리 살펴 볼 수 있었다. 또한 河圖文(하도문)으로 形而上界(형이상계)와 천체를 관찰 할 수 있었고 形而下界(형이하계)의 지리와 만물에 대한 형상의 흐름을 관찰 할 수 있다. 하도와 낙서는 하느님이 만물을 창조하는 교묘한 조화를 어리석은 중생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도식(圖式)이며, 곧 하느님의 마음이다. 따라서 天地(천지) 중의 사람은 언제 어느 때가 어떠한가를 그 움직임을 符圖(부도:六爻)로서 미리 헤아려 점을 칠 수 있었던 것이다. 천지 만물이 변화하는 원리는 목, 화, 토, 금, 수의 “음양 오행의 법칙”에 의거하여 사계절이 질서 있게 순환되고 있는 것이다.

천지를 乾坤(건곤)에 적용한 4상8괘와 河圖(하도) 洛書(낙서)는 우주의 탄생과 자신의 출생은 물론 본성을 밝혀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를 명확히 깨달을 수 있는 성인(聖人) 학문이다. 하도,낙서는 점 부호로 한대 묶어 음양 오행의 법칙에 의거하여 해설하였으나 그 뜻이 서로 상통하여 결점이나 어긋나거나 한치의 오차도 없다. 곧 오늘날 교과서(敎科書)의 모태인 것이다. 태호복희 황제는 만고에 불변하는 진리의 정법을 창제하고 여호와 하느님은 혼인 예법을 창제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고 그의 자손들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서 온갖 농기구와 음악을 만들어 인류의 문명이 동시에 발달하게 되었던 것이다.


                         환인(桓因)은 하느님이 아니다

 [부도지]에 의하면 마고는 궁희와 소희의 두 딸을 낳고. 궁희씨는 황궁씨와 청궁씨를 낳고, 소희씨는 백소씨와 흑소씨를 낳았다. 네 천녀가 각각 3남 3여를 낳아 몇 대를 지나는 사이에, 족속들이 크게 늘어나 각각 3천명으로 불어나게 되었다. 제 부족회의에서 각각 3천명의 권속을 이끌고 4방으로 나누어살기로 결정했다.

청궁씨는 동문으로 나가 운해주(雲海洲)로 가고, 백소씨는 서쪽의 월식주(月息洲)로 가고, 흑소씨는 남문으로 나가 성생주(星生洲)로 가고, 황궁씨는 북문으로 나가 천산주(天山洲: 祁連山(기련산)으로 갔다. 천산에 도착한 황궁씨는 유인씨를 낳고 유인씨는 환인 천제를 낳고 환인은 장자로서 12국을 다스리게 된다. 그리고 환국은 1대 환인(BC 7199-3897)부터 7대 지위리 환인까지 3301년을 계승했다.

배달국의 1대 거발환 환웅(BC 3897년)을 지나 제 5대 태호복희 황제는 神市(신시:천산:에덴동산:천부도)에서 태어나 雨師(우사)의 직책을 맡았다. 후에 有巢(유소)씨, 燧人(수인)씨와 함께 西土(서토:천산 신시)에서 청구, 낙랑을 거쳐서 하남성 회양현 陳(진:엄택곡부)으로 도읍지를 옮기고 경인(BC 3511년)에 震旦國(진단국)을 개국하고 동방의 상제에 올랐다.

즉 문헌상  환인(BC 7199)부터 7대 환인과 배달국의 1대 거발환 환웅(BC 3897년)부터 제4대 모사라(BC3619)와 5대 태호복희(BC 3512) 황제가 뚜렷이 전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태호복희씨의 여동생이며, 부인이신 여호와(야훼)가 하느님이 될 수 있는가? 하고 반문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환인은 교화주(敎化主)이며 삼신(산파여신)이 아닙니다. 혹자는 태고적부터 우리민족이 숭배하며 신앙했던 우리민족만의 고유한 ⇒ 하느님 이름을 천주교(기독교) 등에서 도용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소송을 제기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한 모 종교 단체는 기독교 등에 빼앗긴 우리 민족 고유의 하느님을 되찾자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다  하느님이 누구인지를 올바로 깨닫지 못한 우리 역사무지의 소치입니다.

대개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여호와 하느님을 서양신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심지어 천주교(기독교)를 신앙하는 종교인들도 [여호와 하느님]을 서양신(西洋神)으로 신앙하고 있으나 ⇒ 여호와 하느님은 서양신이 아니고, 태고적부터 우리민족이 숭배했던 삼신(三神,칠성)이며, 우리나라의 조상입니다. 인간 세상에도 12부의 장관이 있듯이 천상에는 5방신(五方神)과 12부 신장(神將)이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태고적부터 나를 인간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복과 수명을 관장하는 삼신(산파여신: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하고 신앙했던 것입니다.  


               ◉ 한때 여호와 하느님이 지상에 내려왔다.

  성산(聖山) 엄택곡부(奄宅曲阜:중국 하남성)는 [인류의 시조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이 처음 진단국(震旦國:조선)을 개국한 땅이다. 하느님이 수시로 내려와 지상의 인간들을 도리로 교화하고 歸依(귀의)하신 땅이다. 빙하기(氷河期)가 끝나고, 춘절(春節)때 하느님이 내려와 신옥(神屋)에서 거처 하실 때는 각 가정마다 만복이 충만하여 영화롭고 부귀를 누리며 살았다.

태호복희황제는 원년 계유년에 진단국 왕위에 올라 93년을 제임하고 경자(BC 3321) 115세에 돌아가셨다. 또한 荒史(황사)에서 말하기를 태호복희는 164년을 통치하고 194세에 죽었다. 그는 陳(진)에 장례 하였다. 복희의 능은 지금의 산동성 魚臺縣(어대현) 鳧山(부산) 남쪽에 있다. 태호복희가 물러나고 무진(BC 3407)년에 그의 여동생 여와(여호와)를 임금으로 받들고 그를 女皇(여황)이라 불렀다.

그 시대 栢皇(백황) 선인이 衡山(형산:안휘성)에서 살았는데 祝融(축융)의 자손 莫坏(막배)를 상제의 신하로 추천하여 여호와 상제는 막배와 함께 백성을 다스렸다.고 전했다. 여호와 상제는 冀州(기주)의 백성을 救濟(구제)한 뒤에 柳城(유성:하남성)에 도읍을 정하고 笙簧(생황:음악기구 거문고)을 만들어 백성들을 즐겁게 했다. 생황(笙篁) 이라는 악기는 조롱박(葫蘆)에 13개의 관을 꽂아 만들었는데 그 모양은 마치 봉황의 꼬리처럼 생겼다. 이 악기를 불면 그 음률이 너무도 청아하고 아름다운 소리로 멀리 까지 들렸다. 고 한다. 

여호와 상제는 나이 143세에 돌아가자 여러 신하들이 柏皇(백황)을 임금으로 삼았으나 백황은 왕위를 버리고 갑자기 어디로 사라져버렸다. 다시 蒼頡(창힐)을 왕위에 오르게 하였으나 창힐 또한 막배에게 왕위를 맡겼다. 여러 신하들이 莫坏(막배)를 임금으로 삼았으나 막배 또한 왕위를 사양했다. 막배는 축융의 자손이다. 또 무진년에 일어난 女媧(여호와) 황제부터 共工(공공), 栢皇(백황)..無懷(무회)등 임오년까지 15대의 임금이 194년을 다스렸다.는 기록도 있다. 한편  태호복희가 제위에 오른 계유년부터 임오년까지 16대 임금이 310년을 다스렸다.는 기록도 있다.

帝王外紀路史(제왕외기로사)에 女媧(여와:여호와)에 대하여 安登(안등), 女登(여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女登(여등:여호와)은 염제신농의 어머니이다. 三皇記(삼황기)에 염제신농씨의 성은 姜(강)씨이며 어머니는 女登(여등:여호와)이며 有媧(유왜)씨의 딸이다. 小典(소전:복희)씨의 부인 女登(여등:여호와)은 神龍(신룡)이 감응하여 염제를 낳았다. 염제는 사람의 몸에 머리는 소같이 생겼다. 염제는 姜水(강수)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姜(강)씨라 하였다. 安登(안등), 女登(여등),女媧(여왜 :여호와)는 같은 사람이다. 현세의 사람들은 도저히 납득 할 수 없으나 여호와 상제는 인류를 위하여 하루에도 70번 여러 몸으로 變身(변신)하며 만물을 창조했다.

『열자』에 의하면 태호복희는 글자(書契)을 만들고, 천리(天理:河圖(하도: 4상8괘, 음양5행)를 창제하셨으며, 결승(結繩) 문자를 만들고, 어망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는 기술과 그물로 새를 잡는 법도 가르쳤다. 태호복희 황제는 인류 문명의 시조이며, 그의 여동생 여와(女媧)는 중매의 여신이며. 남녀 사이의 혼인예법을 정했다. 만약에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의 두 부부께서 천리를 창제하시어 인류의 문명을 열어주지 아니하였다면 어찌 몽매한 우리 인간이 깨우칠 수 있었겠는가?  

하도와 낙서는 실로 만세의 영원할 근본의 교훈이며 모든 이치와 학문의 연원이다. 이 미묘한 무궁(無窮)의 이치에 따라 천지만물의 정(精)을 다 감싸고 있으니 어찌 인류의 어머니 여호와 하느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천도(天道)는 천당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천도를 깨닫지 못하고 어찌 천당에 들기를 바라는가? 이 몸이 죽은 후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세계의 모든 종교인들은 종교 본질의 천도(天道)를 올바로 깨닫기를 바라며, 나를 낳아 길러 주신 인류의 부모,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하느님)를 찬양하라...! 찬양하세...!


                             여호와 하느님이 천상지고의 
         "호천금궐지존옥황대제(昊天金闕至尊玉皇大帝)"이시다.

[신교(神敎)]의 옥황경에 이르기를 아주 먼 옛날 광엄묘락국에 정덕왕과 보월광왕후의 자식으로 태어나 이름을 옥황이라 하였다. 옥황은 태어나서 부터 영특하였고 성품은 인자 온화하였다. 그는 자라국왕이 된 후 선정을 베풀었다. 뒷날 보명향산 암자에 들어가 수행하며 많은 중생들의 병을 고쳐주기도 하였다. 이후 삼천이백 겁을 수행하여 금선(金仙:석가모니)이 되어 청정자연 각왕여래라 불리었으며 그 뒤 다시 일 억겁을 지나 지상에 출현하여 옥황상제가 되었다.  

즉 한때 지상의 수재란(水災難:노아 홍수:태호복희,여호와 홍수)을 겪은 후에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천지인(天地人) 삼재지도(三才之道)를 창제하여 지상의 최고 주재자로서 도교로부터 가장 추앙받는 옥황상제, 옥황대제라 칭하였다. 또한 천공(天公), 천공조(天公祖), 옥제(玉帝), 옥천대제(玉天大帝), 북극대제(北極大帝) 등으로 칭했다, 전칭은 "호천금궐지존옥황대제(昊天金闕至尊玉皇大帝)"이다. 도교의 전칭은 "오천금궐무상지존자연묘유미라지진옥황상제(吳天金闕無上至尊自然妙有彌羅至眞玉皇上帝" 또는 "현궁고상옥황대제"(玄穹高上玉皇大帝)로도 불리운다.  

천상의 여호와 옥황대제는 일(日), 월(月), 풍(風), 우(雨) 등을 관장하고 인간들의 생노병사, 화복, 수명, 길흉 등을 주관하는 삼계 최고의 신이다. 도장경(道藏經)에서 말하기를 여호와 옥황대제는 欲界(욕계), 色界(색계), 無色界(무색계)의 삼계(三界)와 10방의 난생(卵生), 태생(胎生), 습생(濕生)과 화생(化生)의 사생(四生)과 육도(六道:천상(天上), 인간, 아수라, 아귀, 축생, 지옥)를 총괄적으로 주재하는 원시천존이라 칭합니다. [옥황본행집경(玉皇本行集經)]에서는 여호와 옥황상제는 "하늘의 모든 천신(天神)들을 거느리시는 천주(天主)이며, 만물의 천존으로서 우주의 일체를 주재하시어 그의 권위는 끝이 없다"고 하였다.

[신교(神敎)의 옥추보경(玉樞寶經)에서 이르기를 원시조(元始祖)는 오랜세월 동안 일기(一氣)에서 옥청진왕(玉淸眞王)이 되셨고 옥청진왕은 뇌성보화천존(雷聲普化天尊)으로 화생(化生)하셨다. 천존은 오랜 겁(劫)이 지난 다음 때에 세상에 나타나 이름을 여와(女媧)이시니 본원시조(本元始祖)이시다. 원시천존(元始天尊)을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이르며 호천상제(昊天上帝)라 칭한다.


               동방의 청제는 바로 “태호복희 황제”이시다

원구단(圓丘壇:천단:제천단)에서 숭배한 하느님은 누구이며, 동방의 청제(靑帝)는 누구인가?  동방의 청제(靑帝)가 바로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이 아니던가? 7천만 대한국인은 깊이 반성하고, 참회하기 바랍니다. 기년전은 여호와 옥황상제에게 한해 풍년과 나라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경천의례(敬天儀禮)"이다. 천주교(기독교)등에서 신앙하는 여호와 하느님이 우리 대한민족이 태고적부터 하느님으로 숭배하며 제천(祭天)했던 호천상제(昊天上帝)가 바로 여호와(여와)로 명확히 밝혀졌다. 

▲     © 박병역 칼럼니스트

우리 대한민족은 태고적부터 오늘날까지 삼신, 칠성, 하느님을 숭배하고, 신앙한 민족이기 때문에 한국인은 누구 나 다 내면 깊숙한 곳에 항상 하느님과 함께하는 천성(天性)을 갖고 천리(天理)에 순응하며 생활한 순박한 민족이었다. 대개 한국인은 다른 민족과 달리 죄를 지었을 때나, 위급 할 때나 기쁠 때 저절로 오...! 하느님을 부르는 대한민족만의 고유한 정서(情緖)가 있습니다. 대한민족 정서 속의 하느님과  천주교(기독교)의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하느님으로 밝혀졌습니다.


                              인간의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삼계 최고의 신은 오직 여호와 하느님 뿐이다.

소문음양응상대론(素問陰陽應象大論)에서 "음양(陰陽)은, 천지(天地)의 도(道)이며 만물의 강기(綱紀)며, 변화의 부모(父母)이며, 생살(生殺)의 본시(本始)이며, 신명부(神明府)라 하였다. 주역·계사전(周易·繫辭傳)에 "1음(一陰), 1양(一陽)을 일컬어 도(道)"라고 하였다. 또 인생 삶의 근본은 음양(陰陽)에 바탕을 둔다"라고 하였으며, 보명전형론(寶命全形論)에서 "사람이 태어난 몸은 음양(陰陽)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라고 하여 인간의 활동은 음양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이 음양을 나눈 것이 오행법이며. 이 법은 털끝만큼의 誤差(오차)도 없다. 이 천리(天理:자연의 법칙)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을 믿는 것이다" 無極(무극)은 우주의 근원이며, 다시 시작하는 元氣(원기)이다. 만약에 여호와 옥황대제님이 천체들을 계속 운전하지 않고 멈추게 하신다면 모든 생물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천리는 일체 만물의 生成消滅(생성소멸)에 대한 법칙이며, 사람이면 반드시 학습해야 할 교양이며, 신앙인 것이다. 천리(天理)에 어두운 사람은 내가 부여받은 성품이 무엇인지 알지 못 할 뿐 아니라 자신의 몸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리를 깨닫지 못한 종교지도자는 중생을 구제할 자격이 없습니다.


2, 동서양이 다 같이 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하고 있다
대한민족은 고대이래로 자식의 점지와 수복을 관장하는 삼신, 칠성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숭배했던 고유한 하느님의 명호가 여호와 이시다. 도교는 옥황상제를 숭배하고, 유대교/이슬람교/기독교/ 등은 여호와를 하느님으로 신앙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와 각 종교마다 비록 하느님의 이름을 다르게 기원하고 있으나 지금도 동서양이 다 같이 여호와(女媧)를 유일한 하느님으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야훼)는 전 세계 인류의 하느님이시다.

여호와 하느님은 오직 한 종교에서만 숭배할 유일신(唯一神)이 아니라 전 세계 만국의 모든 종교계에서 숭배할 인류의 하느님이시다. 즉 여호와 하느님이 어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만의 하느님이 될 수 있으며, 석가세존 또한 어찌 불교만의 스승이 될 수 있겠는가? 진실을 밝히는 본 연재는 전 세계의 인류를 구제하신 여호와 하느님의 역사적 행적을 고증서로 입증하여 그 진실을 밝히고,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일종교리로 통일하여 혼란의 세계를 대동세계로 극단적 개인주의를 상부상조하는 공동사회로 지혜롭지 못한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개조되어 세계의 평화시대를 이룩하는 계기가 되는 증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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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聖經)에서 북두칠성에 대하여 그 오른 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하나님의 일곱 령과 일곱 별을 가진이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을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靈)이더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눈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너희들이 열두 宮星(궁성:12분야 별)을 4계절에 따라 이끌어 낼 수 있겠느냐? 北斗星(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 할 수 있겠는냐? 나 여호와 홀로 하늘의 별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參星(삼성)과 昴星(묘성)과 남방의 밀실(密室)을 만드셨으며 측량(測量)할 수 없는 기이(奇異)한 일을 행하시고 있느니라 ...[성경 본문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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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류초(天文類抄)에 북두칠성은 만물의 精髓(정수)이며, 북극성은 수정자(水精子)가 기거하는 곳이다. 북두칠성은 칠정영신(七精靈神)이며,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북두칠성의 7星에 해당되는 12지지를 통해 태어난다. 칠원선군(七元仙君)은 하늘의 중천에 있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기거하며, 사람의 마음이 곧 북두이며, 북두가 곧 사람의 마음이라 했다.


➤ 우리나라는 동방의 청제를 숭배했다 
 동방의 우리나라는 고대이래로 동방의 청제(靑帝)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황천상제)를 삼신, 칠성, 하느님으로 숭배하며 수복강령을 기원했습니다. 고조선 삼한시대는 오직 천자(天子)만이 제사장(祭司長)이 될 수 있고, 그 외 어떤 나라의 왕도 제사장이 될 수 없었다. 고조선 삼한 중 진한왕 단군왕검은 여호와 삼신(하느님)에게 제사를 주제한 제사장을 단군(壇君)이라 칭했습니다. 단군은 진리 정법의 4상8괘법(天符道)을 전 세계에 전파하며, 인류를 구제(救濟)했습니다.

◈ 단군왕검의 신하 神誌(신지)가 지은 神誌秘史(신지비사)의 震檀九變圖國(진단9변도국)에서 진단(震檀,震旦)은 곧 조선이라 했다. 즉 우리나라는 도읍을 아홉번 변하게 된다는 것을 예견하여 기록한 책이다. 이씨 조선의 도읍도 이 9변지도국에 의하여 세워졌다 하였다. 또한 大東韻玉(대동운옥)이란 책에서 말하기를 신지는 단군시대의 사람으로 神仙(신선)이라 하였고 또 書雲觀秘記(서운관비기)에서 九變震檀圖(9변진단도)가 있는데 조선을 곧 震檀(진단)국이라 칭했다.  

▲     © 박병역 칼럼니스트
▲     © 박병역 칼럼니스트


     ◆. 단군왕검은 황제헌원의 유웅국을 24년 섭정했다.
1. 진한왕 단군왕검의 아버지는 [배달국 18대 거불단웅이고 어머니는 웅씨(熊氏)국왕 황제헌원의 딸이다. 신묘(BC 2370년)년 5월 2일 인시(寅時)에 단수(檀樹) 밑에서 태어났다. 단군의 나이 14세의 갑진(BC 2357년)에 웅씨국 왕 황제헌원이 그의 신성함을 듣고 비왕(裨王)으로 삼아 유웅국을 24년 대행하여 섭정하였다.

단군왕검은 갑진(BC 2357년) 외조부 황제헌원의 비왕으로 유웅국을 섭정하자 고신왕의 막내아들 요(堯)가 같은 갑진 BC 2357년 당도(唐都)를 세우고 자칭 왕이라 칭하였다. 임검이 매우 염려하며 유호씨[高叟(고수),瞽者(고자]의 아들 환부(鰥夫) 순(舜)과 권사 등 100여명을 파견하여 요를 깨우치게 하였다. 왕검은 유웅국을 24년 섭정할 때 18대 거불단 단웅이 돌아가시자 9이의 추대로 BC 2333년에 제위에 올라 조선(9이의 땅)을 삼한으로 나누어 진한은 친히 다스리고, 웅백다를 마한왕에 치두남을 변한왕으로 같은 날 동시에 제후 왕으로 봉하였다.  

 단군은 황제헌원의 유웅국 비왕(裨王)으로 24년 재위하고, 진한왕으로 93년을 제위하고 BC 2239년 3월 15일 130세로 봉정(蓬亭)에서 돌아가셨다. 진한은 1대 단군왕검부터 47대 고열가 임금까지 무려 2096년을 계승했다. 마한은 1대 웅백다부터 35대 맹남까지 무려 1385년을 계승하고 변한은 1대 치두남부터 30대 기자성군과 마지막 74대 기준왕까지 무려 2138년을 계승했다.  

  ➤ 우리나라는 성인(聖人)이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고조선3한의 단군왕검을 비릇하여 북부여 해모수 천제와 그의 아들 신라의 박혁거세(BC 57년)와 고구려의 동명성제(고주몽:BC 37년)를 비릇하여, 가야의 김수로왕(서기 42~198년)과 신라의 제4대 석탈해왕 등은 모두 다 일체지혜(一切智慧)에 형통한 성인(聖人)이시다. 세계 각국에서 성인(聖人)이 왕위를 계승한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는 지혜에 형통한 성인(聖人), 혹은 인자(仁慈)하고 덕성(德性)을 겸한 어질은 임금이 왕위를 계승하고, 도리(道理)와 6예(六藝)로 백성을 교화(敎化)하여 동이(東夷)를 군자(君子)국 혹은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다.


                여화와 하느님을 배제하면 우리역사를 논할 수 없다

 1, 고조선 3한의 단군왕검은 여호와 하느님의 외 증손자이며, 2, 북부여의 천제 해모수는 여호와 하느님의 사위이며, 3,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왕과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은 천제 해모수의 아들로서 형제이며, 신라와 고구려는 형제국입니다. 또한 혁거세와 고주몽은 여호와 하느님의 외 증손자로 밝혀졌습니다.

즉 옛날 북부여 해모수 천제의 부인 유화(사소)는 남편 없이 아이를 잉태했다는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되자 눈수(嫩水:흑룡강성)에서 도망하여 東沃沮(동옥저)에 이르고 또 남행하여 서기전 69년 3월 초하루 진한의 선도산(지리산)에 이르러 아들을 낳았다. 진한의 6부촌장 최소벌도리(蘇伐都利)가 奈乙村(내을촌) 집으로 데리고 와서 길렀는데 나이 13세가 되자 다 숙성하고 聖德(성덕)을 두루 갖추었기에 진한의 6부에서 居世干(거세간:거슬한(居瑟邯)으로 추대하고 국호를 서나벌(徐那伐), 서라벌(徐羅伐), 서벌(徐伐) 혹은 사라(斯羅), 사로(斯盧)라 하였다.

▲     © 박병역 칼럼니스트

하백(河伯)의 딸 이름은 유화(柳花), 또한 사소(娑蘇)이며, 선도산성모(仙桃山聖母) 혹은 동신성모(東神聖母)라 칭했다. 사소(娑蘇)는 신라 시조 혁거세왕의 어머니이시고, 유화(柳花)는 고구려의 시조 추모왕(고주몽)의 어머니이시다. 북부여 천제 해모수의 부인이 柳花(유화)이시다. 하백의 딸은 여호와 하느님의 딸이다. 따라서 신라 시조 혁거세왕과 고구려 추모왕은 형제간이며, 여호와 하느님의 외 종손자가 된다. 모두루비문(牟頭婁碑文)과 광개토태왕비명에 명확히 기록돼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람들과 심지어 역사학자들도 태호복희, 여호와 하느님을 중국조상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여호와 하느님은 중국 조상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조상으로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현세 대다수 종교인들은 오직 자신들이 신봉하는 신이 최고신이라 주장하고, 다른 종교는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편협 된 종교사상으로 맹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단군상을 칼로 목을 자르는 흉측한 기독교인들의 작태와 맹신분자들의 극성스런 전도와 온갖 잡종교로 인하여 보통사람들도 [여호와] 이름만 들어도 외면하고, [태호복희, 여호와 하느님]을 인류의 시조로 입증한 본문은 처음부터 불신(不信)하고 필자를 비방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처음으로 밝혀진 전대미문의 [인류의 부모]에 대해 편협한 사람은 납득하지 못하고 부정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깊이 탐독한다면 오히려 인류의 시조와 종교 조종을 올바로 깨닫게 될 것이며, 그릇된 종교관을 불식시키고 올바른 종교관을 갖고 신앙심이 더욱 돈독하리라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본 고증(考證)은 세계사적, 종교적, 일대사건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인류의 부모와 종교의 조종(祖宗)를 올바로 깨닫고, 장차 종교적 일대 변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본 연재는 시비하거나 논쟁할 사안이 아닙니다. 태호복희, 여호와 하느님은 부부로서, 인류의 부모이며, 지상에서의 행적이 분명한 역사적 인물이며, 특히 대한민국의 조상이며, 태고적부터 삼신으로 신앙했던 민족의 하느님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여호와 하느님을 배제하고는 대한민국 고대사 자체를 논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태고사(太古史)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인류의 시조 여호와 하느님을 논설하지 않고 배제한다면 사학자(史學者)라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태고사를 탐구하는 사람이나 종교적 사유로 [여호와 하느님을 배제하고 우리나라 국사를 정립한다면 정통국사]라 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인류시조성전을 건립하자

[1], 이명박 대통령은 단군의 나라로 선포하라
대한민국은 [1], 인류의 부모국이며, [2]. 인류 4대문명의 원천국이며, 세계의 인류를 구제한 [3], 종교 원천국의 역사적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1], 인류의 부모(시조)이며, [2], 인류 4대문명의 시조이며, [3], 종교의 조종으로서 세계의 모든 종교계에서 숭배할 인류의 하느님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한민국 애국가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시작하고, 태극기를 국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조선 삼한의 진한왕은 하느님에게 제사를 주제한 제사장을 단군이라 칭했습니다. 또한 태호복희 황제가 창제한 4상8괘의 법도에서 태극기가 유래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태극기는 필연입니다.

대한민국은 고대 환국시대 ➔ 배달국 ➔ 고조선 삼한 ➔ 삼국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국왕은 원구단(천단)에서 [동방 청제 태호복희와 여호와 호천상제]에게 제사를 주제한 제사장(祭司長)로서 세계 그 어떤 나라도 부정할 수 없이 명확히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태호복희, 여호와 하느님은 남매이며, 부부로서 인류의 시조이며, 종교의 조종(祖宗)이며, 우리나라의 조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인류의 부모국이며, 4대문명과 종교의 원천국이며, 또한 우리나라의 역대 임금은 제사장이었으나 나라를 빼앗겼던 일제식민지시대부터 제천의례(祭天儀禮)문화가 끊어지고 말았다. 그렇다면 당연히 대한민국 땅에 [인류시조성전]을 건립하여 전통적 제천의례 문화를 복원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2], 3.8선 비무장지대에 인류시조성전을 건립하자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제는 인류부모국이며, 제사장의 대한민국역사를 말살한 천인공노할 일제 만행으로 인하여 세계의 모든 종족은 [인류의 부모와 종교의 조종]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므로서, 종교적 갈등에 의한 종교전쟁으로 무수히 많은 민생을 학살하여 온 세상에 피를 뿌렸습니다. 또한 인간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각종 테러와 종교 전쟁이 끊어지지 않고 연속된 제1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세계 인류평화를 위하여 각 국의 모든 종족은 인류사적 종교적으로 [인류의 부모와 종교의 조종]을 올바로 깨닫는 것보다 더 시급한 시대적 요청은 없을 것입니다.

민족적 비극의 3.8선 D,M,Z는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겨놓았다는 천장지비(天藏地秘)의 처녀지(處女地)로서 말세 때 이르러 남북통일은 물론 지상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일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계획된 비장지역이라 사료됩니다. 만약에 3.8선 D,M,Z(비무장지대)에 인구 약 10만명 정도의 평화적 천부도(天符都)를 신설하고 아울러 [인류시조성전(人類始祖聖殿)을 창설] 한다면

1. 세계 각국에서 인류의 부모와 종교의 조종을 올바로 깨닫고, 세계의 모든 종교는 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하고, 종교가 하나로 통일을 이루어 종교로 인한 각 테러와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시대를 이룩하는 평화의 성전이 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한편 세계 모든 사람들은 종교적 신앙심은 더욱 돈독하여 진실로 여호와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인간세상은 그야 말로 지상낙원이 될 것입니다.

2. [인류시조성전]은 8천만 대한민족의 구심점을 이루어 작금의 경제난국을 타개하는 방책이 될 것이며, 경이적인 국가발전은 물론, 8천만 대한민족 숙원의 남북통일은 저절로 이루어 질 것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3.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거대하고 장엄히 장식된 인류시조성전에서 년 중으로 거국적 축제행사를 거행 한다면 인류 부모국을 참배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입국은 밤낮으로 끊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야말로 불야성(不夜城)을 이룰 것입니다. 그 관광 수입을 세계 빈민국을 위해 사용한다면 大韓民國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진정한 천자국(天子國)으로 칭송 받게 될 것이며 인류시조성전은 진실로 암흑세상을 밝히는 [동방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진실을 밝히는 플러스코리넷 본 연재의 고증에 대해 추호도 의심하지 말고, 진실로 깊이 각성하시고, 대한민국을 제사장의 나라로 선포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범국민적 동참과 자발적 기부금으로 인류시조성전을 기필코 건립해 주시기를 그듭 간절히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정신문화선양회
인류시조성전건립회


저서(著書)
1. 통한의 한국역사(소송진행문)
2. 세계적 대국 고조선
3. 3황5제의 역사적 진실
4. 석가모니의 역사적 진실
5. 인류의 기원역사
6. 1만년 한국사 절요(切要)
7. 격암유록의 해설
한얼원 09/08/08 [15:36] 수정 삭제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의 참뜻을 깨닫자

사람은 전생의 인과응보에 따라서 여호와 삼신 하느님의 심판에 의환 4주8자(四柱八字:年月日時)로 이미 인생 행로가 정해져서 세상에 태어난다. 즉 인과응보, 하느님의 심판, 4주8자는 같은 뜻이다. 따라서 바람결에 이리저리 떠다니는 뜬 구름과 같은 것이 인생행로이다. 그러나 부평초(浮萍草) 같은 인생들은 하느님의 예정조화(豫定造化)를 깨닫지 못하고 공연히 쓸 데 없이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부산하게 떠돌다 결국 죽음을 눈 앞에 두고서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를 깨닫는다.


무릇 세상사는 제멋대로 활동하는 것 같으나, 각기 자신에게 분담된 사회적 역할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즉 여호와 삼신 하느님으로부터 제각기 부여된 역할(직업)에 따라서 살아갈 뿐이다. 자신이 부여 받은 운수대로 열심히 노력하면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으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분수를 깨닫지 못하고, 더 많은 물욕과 명예욕을 탐욕하며 바쁘게 살다가 세월이 흘러흘러 죽음을 눈앞에 둔 뒤에야 부질없고 덧없는 세상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북두칠성의 일곱별은 여호와 삼신 하느님의 눈이다. 북두칠성은 지구 주위를 하루에 한바퀴씩 돌면서 우리 인생의 활동 모습을 마치 영상(映像)처럼 촬영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지구에서의 담당 역할을 마치고 이 몸이 죽으면 이 영상을 가슴에 품고 본래 태어난 북두칠성으로 되돌아가서 곧 여호와 옥황상제의 심판으로 천당과 지욕으로 나누어지고, 혹독한 댓가를 받은 후에 인과응보에 따라서 후생(後生)의 운명(運命)이 결정되는 것이다.

불교 윤회사상에 의하면
우리 인생은 수레바퀴와 같이 생사(生死)을 되풀이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수없는 윤회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면 지금의 아상(我相)은 전생(前生)에 어느 때 어느 누구가 還生(환생)한 몸이 현생의 아상(我相)이다. 또한 이 몸이 죽은 후에 어느 누구의 자손으로 태어나는 후생(後生)이 있다.

즉 전생(前生), 현생(現生), 후생(後生)의 삼생(三生)은 각각 다르지 않는 본래면목(本來面目)과 같다면 현생의 이 몸은 내가 아니다. 그리고 후생은 반드시 사람으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소, 돼지, 개, 심지어 뱀으로도 태어난다면 어찌 두렵지 아니한가? 후생에 좋은 인과를 얻기 위해서는 오직 현생에서 적선(積善)하는 길 외는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인류의 스승 석가세존은 적선하라 적선하라.고 일생동안 외쳤던 것이다.


세상 사람들아...///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면
원숭이를 인류의 부모로 숭배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또한 하느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면
우리 인간들은 흙먼지 덩어리에 불과 할 것이다.

나를 인간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시는
하느님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어찌 사람이라 하겠는가?

무지몽매한 인간들이여.../
인류의 시조 '야훼' 하느님을 올바로 깨닫자..!



한민족사 09/08/09 [07:40] 수정 삭제  
  환인(桓因)은 하느님이 아니다 [박병역]

정신나간 소리 좀 하지 맙시다!! 마고를 계승한 황궁씨->유인씨->한인씨는 한웅족과 단군족으로 이어집니다. 박병역씨가 주장하는 소리는 중국인들이 고대 한국인들로 만주지역(요서)에서 홍산배달문명을 가지고 중원지역(황하강 상.중류-앙소문화)으로 내려간 태호복희.여와, 그리고 강수지역 군대감독관으로 파견된 동이족 소전의 후예인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을 자신들의 조상신으로 모시면서 신격화한 내용들입니다. 족보를 따지면 태호복희.여와는 엄연히 태우의 한웅의 막내아들로서 중국지역가서 중국의 문화를 크게 일으키고 왕노릇한 배달국 제후들에 불과한데, 광명신을 받은 한인를 하느님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한인씨의 먼 후손되는 여와는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니 모순이고 궤변이요. 박병역씨 역사논리를 보면 신라사관론에 기독교적 논리로 가득하다 봅니다. 요즘 날치기좋아하는 왜나라당도 미친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데, 역사분야에서도 말도 안된 궤변을 늘어 놓으면 비웃음만 사요. 그리고 무슨 박혁거세를 해모수가 낳았다고 하는 것이요. 정신나간 소리 그만합시다. 박혁거세와 해모수가 살았던 시대가 200년이나 차이가 나는데..역사는 객관적 사실추적이 아니라 주관적인 관념이 되면 아니한맘 못합니다.박병역씨는 해모수 직계손자이자 북부여 고무서단군의 사위인 고추모와 북부여 고무서 단군의 첫째딸로 추정되는 파소와 북부여 거서간(서쪽경계를 담당한 제후)의 아들인 박혁거세를 고추모.박혁거세 시대보다 200년 전의 시대인 해모수 아들들로 둔갑시키니 벌써 논리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반증입니다. 기독교 여호와는 태호복희 여동생 여와가 중동지역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에 의해 신격화되어 슈메르인들의 후손들인 이스라엘민족신으로 귀착된 것이고.
박병역 09/08/09 [10:13] 수정 삭제  
 
➤ 여호와 하느님은 칭호가 많다.
여호와 옥황대제는 일(日), 월(月), 풍(風), 우(雨) 등을 관장하고 인간들의 생노병사, 화복, 수명, 길흉 등을 주관하는 삼계 최고의 삼신이다. 즉 옥청진왕(玉淸眞王), 뇌성보화천존(雷聲普化天尊),본원시조(本元始祖),원시천존(元始天尊),북극대제,치성광여래, 칠성여래, 옥황상제(玉皇上帝), 호천상제(昊天上帝)등으로 호칭했다.

여호와 하느님은 현무상(玄武象)을 나타내며
칠정영신(七精靈神)을 거느리고 12분야(十二分野)에 따라
각기 도를 행하도록 명하고, 12신장을 거느리고 8괘 법도로 행하여
4계절과 24절기를 이루어 만물을 죽이고 살리는 생살권을 가지고 있다.

북두칠성은 우리 인간 삶의 길흉화복과 생사를 주관한다.
북두칠성의 어머니이신 여호와 삼신 할머니에게 명줄을 받아 태어나고,
죽으면 북두칠성을 그려 넣은 칠성판을 지고 저승길에 가야만 염라대왕이 받아 준다고 한다.

북두칠성의 어머니이신 삼신(三神)은
여럿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일신(一神)이시다.

즉 마고(麻姑)와 여호와는
비록 이름은 달라도 같은 역할의 삼신(三神)이니라
곧 태고적 마고(麻姑)할머니와 여호와는 같은 삼신이다. 알것는가

환인은 삼신 하느님(산파여신)이 아니고, 교화신이다.
그리고 배달국 제5대 태우의환웅은 태호복희의 아버지가 아니다.

태호복희와 여왜의 아버지는
바람, 벼락, 비를 관장하는 뇌신(雷神) 풍뢰우(風雷雨)이며,
어머니는 극락세계에 살고 있던 화서고낭(華胥姑娘)이다.

풍뇌우와 화서고낭이 혼인하여 3년 후 남자아이를 낳았는데,
이름을 태호복희라 하였고, 다시 3년 후에는 딸을 낳았는데,
이름이 여왜(女媧=야훼=여호와)이며 풍(風)씨라 하였다.
이때는 몇십만년 전인지 인간들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인간 세상에 나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도 깨닫지 못하면 어찌 금수와 같지 않는가?

자신을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도 구분하지 못하고
야훼 어머니를 하느님 아버지라 부르며 신앙한다면 얼빠진 자식이고,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깨닫지 못하면 맹추이고,
본문의 인류 부모(시조) 사진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인류의 하느님을 깨닫지 못하면 먹통, 또라이 일 뿐이다.

이 몸이 죽은 후에 지옥에 떨어져 하느님을 깨닫거나
짐승으로 태어난 후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본 연재는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 받을때 문제와 해답이다.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읽고 또 읽어서 외워 두기 바란다.

상근기는 즉시 깨닫고,
하근기는 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한다.


한민족사 09/08/10 [11:52] 수정 삭제  
  배달국 제5대 태우의환웅은 태호복희의 아버지가 아니다.태호복희와 여왜의 아버지는 바람, 벼락, 비를 관장하는 뇌신(雷神) 풍뢰우(風雷雨)이며, 어머니는 극락세계에 살고 있던 화서고낭(華胥姑娘)이다.[박병역]

[한단고기]는 태호복희.여와가 태우의 한웅의 막내 아드님과 따님으로 중국지역으로 가서 배달문화를 전파하고, 수인씨와 함께 서방(중동)으로 가서 이름을 빛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에게 태호복희는 인문학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으며,여와는 중동지역의 여성신으로,이스라엘민족신 여호와로 신격화된 것입니다.

박병역씨가 태우의 한웅의 아드님이 아니라고 부정한 것은 중국인들이 만든 태호복희.여와에 대한 신화를 그대로 기술하고 있는 셈이니 중국의 동북공정논리를 펴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우리 민족사서인 [한단고기]는 기술방법에 있어 신화적 방법보다는 아주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지역을 대표하는 황제헌원이 동방(아시아)의 천제 치우천황에게 패한 이후로 자신들의 역사적 열등감을 감추기위해서 춘추필법(거짓기술)으로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좋은 방법이 신화적인 기술이라 하겠습니다. 사람이 땅에서 태어나지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우주선을 타고 내려 왔으면 몰라도. 박병역씨는 어린들이 보는 동화속에 살고 있는 분 같습니다.
태호복희.여와 09/08/10 [11:57] 수정 삭제  
  태우의 한웅 원년 (3684년, 서기전 3512년) 배달나라 (배달의 어원은 이다.) 5세 태우의 한웅때 비로서 나라의 질서가 잡혔다. 천황에게는 12아들이 있는데 첫째가 6세 다의발한웅이 되고, 막내는 이름이 태호(太皞)라 하는데 그가 유명한 복희씨이다. 태호복희(태는 ‘한’이고, 호는 밝다 따라서 ‘밝’의 한자식 표현이다) 복희씨는 해가 12번 변색하는 것을 보고 천부경의 원리에 따라 한역을 지었다고 한다. 결국 한역은 신지 혁덕의 천황의 명을 받아 지은 천부경의 유의였다. 후일 한역은 중국 주역의 모체가 되었다. 복희씨는 일부병력을 동원해 화족 수인씨 나라를 급습해 빼앗고 그들을 저 멀리 내륙으로 쫓아버린 후 기산 서쪽의 강수지역을 천황의 영지로 편입시켰다. 그리고 그 곳에 나라를 세웠으나 후일 여동생 여와가 왕위를 이었다. 태우의한웅은 재위 93년 115세까지 사셨다.
을파소가 쓴 에 ‘태호자는 태우한웅지자야’라는 대목이 있거늘 태호복희의 아버지는 곧 태우의 한웅이다. ]

옛날 복희씨가 천하를 다스릴 때, 우러러 천체의 형상을 관찰하고, 굽히어 땅의 법칙을 살피며, 새와 짐승의 문채와 땅의 마땅한 바를 살펴, 가까이는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만물에서 가져다가, 처음으로 팔괘를 만드니, 신명한 덕에 통달하고, 만물의 정상을 유추하여 알게 되었다. 노끈을 맺어 그물을 만들어서는 짐승을 사냥하고 물고기를 어획하게 하였으며, 사람의 은혜를 아는 짐승을 길들여 부리고 잡아먹는 법을 가르치고 문자로써 기록하는 법을 가르쳐 천하의 문명을 일으켰다. 복희씨는 풍이족(風夷)이었으므로 사기에 풍씨로 기록되었다. ] - [ 주역 ]

밀기에서 말한다. [ 복희는 신시에서 태어난 우사의 자리를 세습하고 뒤에 청구와 낙랑을 거쳐 마침내 진에 옮겨 수인, 유소와 나란히 그 이름을 서방에 빛냈다. 후예는 풍산에 살았으니 풍성을 가졌다. 뒤에 마침내 갈라져 패(佩),관(觀), 임(任), 기(己), 포(疱), 이(理), 사(姒), 팽(彭)의 여덟가지 성이 되었다. 지금 산서성의 제수에 희족의 옛 거처가 있다. 임, 숙, 수, 구, 수유의 나라는 모두 여기에 모여 있다. ] - [ 태백일사 신시본기 ]

대변경에서 말한다. [ 복희는 신시로부터 나와 우사가 되었다. 신용의 변화를 보고 괘도를 그리고 신시의 계해를 바꾸어 갑자르 처음으로 하였다. 여와는 복희의 제도를 이어 받다. 주양은 옛 문자에 의하여 처음으로 육서六書를 전했다. 복희의 능은 지금의 산동성 어대현 부산의 남쪽에 있다. ] - [ 태백일사 신시본기 ]

삼한비기에서 말한다. [ 복희는 서쪽 변방에 봉토를 받더니 직에 있으면서 정성을 다하였다. 무기를 쓰지 않고서도 한 지역을 감화시켜 마침내 수인에 대신하여 지역 밖에까지 명령을 내렸다. 뒤에 갈고한웅이 있었는데, 신농의 나라와 궁겨의 경계를 확정하여 공상 동쪽이 우리에게 속했다. 또 몇 대 지나 자오지천황 한웅에 이르다. 자오지 한웅은 귀신 같은 용맹에 몹시 뛰어났고 그 머리와 이마는 구리와 쇠로 되었다. 능히 큰 안개를 일으키고 구야를 만들어 주석과 쇠를 캐내어 무기를 만들고 돌을 날려 목표물을 맞추는 기계를 만들었다. 천하는 이를 크게 두려워하고 함께 떠받들어 천제의 아들 치우라 하더라. ]

한웅천황으로부터 다섯 번 전하여 태우의 한웅이 계셨으니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를 반드시 묵념하여 마음을 맑게 하고, 조식보정케 하시니 이것이야말로 장생구시(장생불로, 불로장생)의 술이다. 아들 열 둘을 두었으니 맏이를 다의발한웅이라 하고, 막내를 태호라 하니 또는 복희씨라고 한다. 어느날 삼신이 몸에 내리시는 꿈을 꾸어 만 가지 이치를 통철하고, 곧 삼신산으로 가서 제천하고 괘도를 천하에서 얻으시니, 그 획은 세 번 끊기고, 세 번 이어져 있어서 자리를 바꾸면 이치를 나타내는 묘가 있고 삼극을 포함하여 변화무궁하였다. ] - [ 태백일사 신시본기 ]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태우의 한웅의 막내아들이 태호복희 그 여동생이 여와가 되겠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민족입니다..삼황오제도여..
박병역 09/08/10 [21:54] 수정 삭제  
 
먹통 인간들아.../
도대체 하느님이 뭐꼬...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이 아니던가?

만약에
마고 할머니가 17~18세 처녀 몸으로 지상에 내려온다면
어찌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느님을 알아 볼 수 있겠는가?

즉 마고(麻姑)와 여호와는
비록 이름은 달라도 자식을 점지해 주시는 삼신(三神)이시다.
삼신이 상제(上帝)이고 북두칠성의 어머니이고 하느님이시다.
따라서 환인, 환웅은 여호와 하느님의 자손들이다. 알것는가?

즉 북두칠성의 어머니이신 삼신(三神)은
여럿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일신(一神)이며
한때 지상에 강림하신 마고 할매 하느님의 이름이 “여호와” 이시다.

문자(경전)에 매달린 기독교인들은
여호와 삼신 할매를 -> 하느님 아버지라 칭하고
하느님의 아들 예수를 하느님이라 칭하며 신앙하고 있으니
천상의 여호와 삼신 할머니가 기가차서 껄껄 웃고 있을 뿐이다.


바로 알자 09/08/14 [10:42] 수정 삭제  
  200년이나 시대차이가 나는 해모수의 먼 손자뻘되는 고추모를 해모수의 아들이라고 하고, 태호복희를 태우의 한웅천황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박병역씨의 역사논리는 기본적인[한단고기]내용도 부정해 버리는 중국의 동북공정식의 역사논리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중국정부가 박수치겠습니다. 뿌리자체를 잘라 버리려는 역사의식입니다. 고대 중국의 나라들과 왕들이나 황제들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모두 동북방(만주.한반도)에서 이주해 오거나, 한웅천황이나 단군들이 파견한 제후들의 후예들입니다. 이걸 부정하겠다는 것입니까?
시온땅 17/10/11 [14:34] 수정 삭제  
  너의 하나님 뱀이 태초부터 꼬여놓은 역사 이라서 네가 푼 역사도뱀처럼 꼬여있다/ 여와는 아담의 아내 유화를 잘 못 번역 한 것이고/ 창조주 하느님 야훼 번역이 여호와 이고 유대인의 아버지 이다/ 너의 하나님 은 아담부부를 꼬인 뱀 붉은악마 치우천왕 단군 옥황상제 야누스괴물이고 그 짝은 서왕모 관세음보살 파소신녀 음녀의조상이고 그새끼들이 코리언룡새끼13지파의 조상 환국족이다/아담부부가뱀된모습이 태호복희부부이고 일곱머리나가뱀과 나정부부이고 그 새끼들이 나치들이다/창조주야훼하느님 민족이 유대인이고-유대인의 조상이 한반도의시조 셋이고 셋은 아담부부가 뱀되기전에낳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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