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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부처는 한 몸으로 밝혀졌다

여호와 하느님을 찬양하고, 석가세존을 공경하자

박병역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08/08/13 [20:10]

하느님과 부처는 한 몸으로 밝혀졌다

여호와 하느님을 찬양하고, 석가세존을 공경하자

박병역 칼럼니스트 | 입력 : 2008/08/13 [20:10]
 
◯.석가모니 부처님의 몸을 세 가지로 말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몸을 청정법신비로자나불(淸淨法身毘盧那佛), 圓滿報身盧舍那佛(원만보신로사나불),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이라 칭합니다. 1,법신(法身), 2,보신(報身),3,화신(化身)으로 구분하여 삼신불1체동(三身佛一體同)이라 합니다.

[1]. 淸淨法身毗盧蔗那佛(청정법신비로자나불)

淸淨法身毗盧蔗那佛(청정법신비로자나불)의 법신은 허공과 같이 형체가 없는 空(공)이다. 공(空)은 곧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며, 태초 일기(一氣)를 뜻하며, 음양(陰陽)의 도(道)이며, 석가세존은 도(道)를 법(法)이라 칭했다. 즉 중생들마다 제각기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다고 설법하신 뜻은 인간의 몸은 음양기(陰陽氣)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다,

1. 법신(法身)은 육신이 아니며,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음성을 들을 수도 없는 우주 만물의 근본 빛을 법신이라 한다. 즉 대공(大空)이며,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며, 신묘(神妙)한 음양(陰陽) 일기(一氣)의 정령(精靈)이 곧 청정법신비로자나불(淸淨法身毘盧 那佛)이다. 

▲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의 신상 
 천지(天地) 중의 사람은 북극 수정자(水精子:여호와 하느님)의 一氣(1기)에서 태어났다. 즉 선천(先天) 시초의 일(一)은 태극☯)이고, 후천의 무극(無極)은 십자(十字(空○)이다. 一(1)무극이 극에 이르면 태극1이며, 태극은 음양(陰陽) 5행이다.
석가세존은 무극을 空(공)이라 하고, 無爲法(무위법)이라 칭하며 진리의 정법이라 했습니다. 우주는 기(氣:원자)로 가득차 있으며, 음양은 5행이며 5행 또한 1태극이다. 따라서 일체 만물은 오직 일기(一氣:법신)의 태극이 천상과 지상을 왕래하고 있을 뿐이다.  
 

 
 [2]. 圓滿報身盧舍那(원만보신로사나) 여호와 하느님

▲    인류의 어머니 여호와  하느님
圓滿報身盧舍那(원만보신로사나)는 오랜 세월의 몇 겁이 지난 후에 광명의 밝은 밫이 우주 전체를 가득히 비춘다는 뜻이다. 원만보신로사나는 대일여래(大日如來)와 같은 동체(同體)로서 산스크리트 명은 마하 바이로차나 붓다(Maha Vairocana Buddha)이다.
보신(報身)은 법신(法身)으로 인(因)한 과보(果報)로 나타난 몸이며 과거 무량한 아승지 억겁 시간에 걸쳐 만덕이 원만히 갖추어진 몸으로서 맑고 깨끗한 속성을 그대로 나타낸 진체(眞體)를 圓滿報身盧舍那佛(원만보신로사나불)이라 한다. 盧舍那(로사나)는 광명의 밝은 빛을 온 우주에 가득히 비추는  대일여래(大日如來)이다.
곧 우주 중심축의 북극성이 대일여래이며 도교의 북극대제(北極大帝)는 여호와 하느님이시다. 북극성은 하늘의 중심축으로 움직이지 않고, 북두칠성이 북극성 주위를 순환 작용에 의하여 일체 만물이 생성 소멸시킨다. 
 
[3].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 제왕일 때 석가모니불의 실재 인물상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이시다. 석가세존은 자비(慈悲)를 베푸시어 인간 세상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善(선)한 나라나 惡(악)한 나라나 제가 끔의 기질에 맞추어 化身(화신)의 몸을 나타내어 교화하신 몸은 물에 비추고 있는 달과 같은 몸이다. 
  化身(화신)으로 몸을 나타내 보이셔도 근원을 없이 하였기 때문에 물속의 달이 그림자가 없는 것과 같고 물속의 달은 진실이 아님과 같다. 연꽃은 더러운 곳에 있어도 더럽지 아니한 것은 法界(법계)의 진신(眞身)은 인간 세상에 있어도 더럽지 않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1천개의 연꽃위에 1천분의 “석가모니 부처”님이 계시고 연꽃마다 백억의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한 분의 석가모니 부처님의 몸을 나타내시어 천백억화신이라한다. 化身(화신)은 변화하여 나타난 몸이고 “ 연꽃 위에 앉아 있는 석가모니 ”는 盧舍那(노사나:여호와 하느님)의 화신(化身)이고 “천백억의 석가모니“는 化身(화신)의 化身(화신)이며, 염부제(지상)의 보리수나무 밑에서 成佛(성불)하신 분이 <진짜 석가모니 부처>이시다. 

3. 화신(化身)은 원만보신노사나불(圓滿報身盧舍那佛) 이 자비와 지혜를 베풀기 위해 화신(化身)하여 현실세계에 나타난 釋迦牟尼佛을 말한다. 즉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중생과 같은 육체를 지니고 중생들과 함께 생존하시며 친히 인간 세상에서 설법하시었던 부처님의 몸으로 연꽃, 탑등을 이루어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이라고 한다.

毗盧蔗那(비로자나)는 일체의 모든 곳에 가득하다는 말이다. 眞性(진성)의 근원은 맑고 고요하며, 헤아림과 이름도 없으며, 허공과 같이 空(공)하며, 모든 보는 형상은 꿈속의 환상과 같으며, 듣는 소리는 메아리와 같으며, 있고 없음이 다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번뇌의 근원도 깨끗해져 진실의 공덕을 갖추어 一切法(일체법)이 한가지로 가진 佛性(불성)이다. 중생들마다 제각기 가지고 있는 性(성)이며 이름도 없으나 굳이 法身(법신)이라 한 것이다,

圓滿報身(원만보신)의 圓(원)은 둥근 것이고 滿(만)은 가득찬 것이다, 여러 가지 더러운 것은 없이 덕으로 모두 다 갖춰진 것을 원만이라 하며, 報身(보신)은 부처는 가장 귀한 인연으로 지극히 즐거운 果報(과보)를 타고 태어나 스스로 깨우쳐 편안한 몸이다.

盧舍那(로사나)는 광명의 빛이 차 비춘다는 말로서 지혜의 광명이 안으로 진실의 法界(법계)를 비추어 스스로 수용하고 몸 안의 광명이 밖으로 보살로 비추어 남이 수용하는 것이다. 受用(수용)은 남이 받아서 쓴다는 뜻이다.   

여래는 헤아릴 수 없는 무수겁의 복덕을 닦아 가없는 무량한 공덕을 이루시여 항상 색신은 맑고 깨끗하며 미래에도 이어지고 큰 법락을 항상 남들도 받아드릴 수 있도록 妙淨功德身(묘정공덕신)을 보이시고 32상 80종호를 갖추시고 선근이 없는 많은 나라에 계시면서 10지의 보살로 들어가 대 신통력을 나타내시며 正法(정법)을 모든 중생들이 의심을 결단하고 大僧(대승)의 法樂(법락)을 받아드리도록 하셨다. 

 法身(법신), 報身(보신), 化身(화신)은 다르지 않으며 性(성)의 근원을 말하면 法身(법신)이요 지혜로 말하면 報身(보신)이요 지혜를 쓰시는 것을 말하면 化身(화신)이다. 지혜, 근원. 性體(성체)는 마찬가지로 큰 뿌리를 이루는 근본인 것이다.

불경(佛經)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색즉시공(色卽是空)의 공(空)은 무극(無極)이며, 공즉시색(空卽是色)의 색(色)은 태극(太極)이다. 자비와 지혜를 구족한 色身和合(색신화합)이며, 細身(세신)이 노사나불이다. 法性常住(법성상주)의 理身(이신)을 無爲法(무위법)이라 칭했다. 곧 태극이무극의 無爲法(무위법:음양5행법)을 스스로 깨달은 법신(法身)을 불(佛:부처)이라 한다. 즉 태초 일기(一氣)의 정령(精靈)을 바로 비로자나불(佛)이라 칭했다.

法身(법신)은 무극이태극의 일기(음양5행)이며, 報身(보신)은 비로자나 여호와 하느님이시며, 비로자나불의 化身(화신)이 곧 천백억화신 석가모니 부처이시다. 고로 여호와 하느님과 석가모니 부처(佛)는 같은 동체(同體)이시다.

즉 중생들마다 제각기 가지고 있는 性(성)의 근원은 음양법(法)이며, 곧 불법(佛法)이며, 음양의 도리(道理)가 法身(법신)이요, 대덕(大德), 대혜(大慧)가 報身(보신)이요, 지혜를 쓰시는 대력(大力)의 化身佛(화신불)이 석가모니 부처이고, 또한 여호와 하느님이시다. 따라서 비로자나불(毗盧蔗那佛), 로사나불(盧舍那佛:여호와),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의 3세불(三世佛)은 다르지 않는 한 몸의 동체(同體)로 밝혀졌다. 

 대개 사찰의 대웅전 앞 벽마다 3세불일체동(三世佛一體同)이라는 현판은 곧 3신불일체동(三身佛一體同)이라 사료된다. 즉 석가세존의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의 삼신(三身)이 다르지 않는 한 몸의 일체동(一體同)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대일여래(大日如來)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빛이시다. 사람의 생명은 빛이니라(요일1:5) [우매한 사람들은] 지혜에 어두워 그 빛을 깨닫지 못하고 있느니라』 하느님의 나라는 ‘광명의 나라’이다(골로 1,12), 그곳은 “사람이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하느님이 계신다”(1디모 6,16. 그리고 시편 104,2; 다니 2,22 참조). 여호와 하느님께서 이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주시고 있느니라. 여호와 하느님의 모습은 광명의 빛’이라고 부른다(시편 4,7; 44,4). 곧 불교의 대일여래(大日如來)와 같은 동체(同體)이다

성경(聖經)에서 북두칠성에 대하여 그 오른 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하나님의 일곱 령과 일곱 별을 가진이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을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靈)이더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너희들이 열두 宮星(궁성:12분야 별)을 때(4계절)를 따라 이끌어 낼 수 있겠느냐? 북두칠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 할 수 있겠는냐? 나 여호와 홀로 하늘의 별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參星(삼성)과 昴星(묘성)과 남방의 밀실(密室)을 만드셨으며 측량할 수 없는 기이(奇異)한 일을 행하시고 있느니라[성경 본문 후략] 따라서 여호와 하느님은 불교의 대일여래, 칠성여래(七星如來)로 밝혀졌습니다.

우리 인간은 북두칠성에 의해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이 별의 영향을 받으며 죽은 후에 북두칠성으로 되돌아간다는 속설이 전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옛 선조님들은 맑은 정화수를 떠놓고 북쪽을 향해 칠성님께 소원을 빌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인의 가슴 속에는 누구나 항상 하느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 하느님과 석가세존은 비로자나 불이다

[칠성탱화]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칠성여래와 칠원성군(七元星君)은 불교의 호법선신이며, 수명장수신(壽命長壽神)으로 묘사한 불화이다. 본존인 치성광여래(熾星光如來:북극성) 좌우로 일광보살(태양)과 월광보살(달)이 보좌하고, 칠성여래도 같이 등장하고 있다.

▲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의 3신불일체동(三身佛一體同)   © 박병역 칼럼니스트

북두칠성의 북두(北斗)는 하늘의 중심인 紫薇垣(자미원) 안에 있고 북두의 杓(표)가 가리키는 곳을 관찰하면 24절기와 달, 시간을 알 수 있는 별이다. 칠정의 축이며 음양의 본원으로 하늘의 중앙에 임하면 4방을 제어하고 4시와 5행을 균등히 하고 人君之象(인군의 상)이며 號令(호령)의 主(주)이다. 또한 帝車(제왕의 수레)이며 운동의 義(의)이다. 

옥추보경(玉樞寶經)에  원시조(元始祖)는 오랜 세월 동안 일기(一氣)에서 옥청진왕(玉淸眞王)이 되셨고 옥청진왕은 뇌성보화천존(雷聲普化天尊)으로 화생(化生)하셨다. 천존은 오랜 겁(劫)이 지난 다음 때에 세상에 나타나 이름을 여와(女媧)이시니 본원시조(本元始祖)이시다. 원시천존(元始天尊)을 옥청(玉淸)이라 이르며 호천상제(昊天上帝)를 옥황(玉皇)이라 칭한다.

사람은 바로 북극수정자(北極水精子:여호와 하느님:북극대제)로부터 성명정(性命精)을 받아  부모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죽은 후에는 다시 나를 태어나게 해 주신 엄마(여호와 하느님)를 찾아 북두칠성으로 되 돌아 가야 한다. 사람이 죽은 후에 일일이 심판 할 팔요성도 없이 자연의 법칙(무위법(無爲法), 4상8괘, 인과응보(因果應報)에 의해 다시 환생(還生)할 뿐이다.  

칠원선군(七元仙君)은 하늘의 중천에 있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기거하며, 사람의 마음이 곧 북두이며, 북두가 곧 사람의 마음이라 했습니다. 북두칠성은 우리 인간 삶의 길흉화복을 주관한다. 북두칠성에 있는 삼신(三神) 할머니에게 명줄을 받아 태어나고, 죽으면 북두칠성을 그려 넣은 칠성판을 지고 저승길에 가야만 염라대왕이 받아 준다고 한다.  
 
▲     © 박병역 칼럼니스트
▲     자미대제(紫薇大帝), 고상옥황(高上玉皇) 이 거처하시는 곳  © 박병역 칼럼니스트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는 북두칠성, 남두육성, 동두오성, 서두사성 네 두성이 만나는 중앙에 삼태성이 있습니다. 삼태성은 사람을 낳고 기르고 지켜주며, 우리 인간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별이다. 삼태성은 "허정, 곡생, 육순"이라 부르는 하늘나라의 신장(神將)이며 특히 나라가 어지러울 때 나라를 구할 장군을 태어나게 해주는 삼신별이다. 

▲     북두칠성과 5행 배치도 © 박병역 칼럼니스트
 
천문류초(天文類抄)에 북두칠성은 만물의 精髓(정수)이며, 북극성은 수정자(水精子)가 기거하는 곳이다. 북두칠성은 칠정영신(七精靈神)이며,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북두칠성의 7星에 해당되는 12지지를 통해 태어난다.  

지상의 한 물건도 음양기를 받지 않고 태어날 수 없고, 천존(天尊)의 원기(元氣)에서 성품(性稟)을 받아서 사람 몸을 이루고 신묘한 본원기(本元氣)의 도리(道理)에 응(應)하고 있으나 세상 사람들은 근본 원기의 천존에서 태어난 연고를 깨닫지 못하고,인류의 어머니를  망령되이 하느님 아버지라 칭하며 신앙하고 있으니 어찌 천벌(天罰)을 면할 수 있겠는가?

북두칠성은 하늘에서 정사(政事)를 시행하는 관리(官吏)이며, 10간(十干)과 12신장(神將)들이 북두칠성에 배속되어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지상과 같이 5제(五帝)를 다스리는 옥황상제가 있고 여러 제후들이 별자리를 나누어 지배하고 있다. 하늘의 별자리는 인간 세상의 제후에 해당하는 별이 바로 28수이다.

▲     © 박병역 칼럼니스트
▲   여호와  하느님이 계시는 태미원  © 박병역 칼럼니스트

      ◈ 여호와 옥황상제의 정사(政事)

여호와 하느님은 칠정영신(七精靈神)의 뭇별을 거느리고 12분야(十二分野)에 따라 각기 도를 행하도록 명하고, 28수로 도장(度將)을 정하고 10간(十干)과 12지지의 별들로 내무수장(內務數將)을 정하고 12궁중에 앉아서 8괘 법도로 행하여 4계절과 24절기를 이루고 있다. 우리 인간은 북두칠성에 의해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이 별의 영향을 받으며 죽은 후에 북두칠성으로 되돌아간다는 속설이 전래하고 있습니다.

옛 선조님들은 맑은 정화수를 떠놓고 북쪽을 향해 칠성님께 소원을 빌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년에 6번 정도 북두칠성과 가까워지는 날이 있는데, 이날을 본명일(本命日)이라고 합니다. 이 날에는 칠성님(여호와 삼신)이 인간 세상을 살피러 내려오시는데, 이 날에 지극한 정성으로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여호와 옥황상제는 북두의 여러 신장을 거느리며 하늘과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북두칠성의 별들은 모두 다 정령신(精靈紳)이며, 모든 별들을 통솔 명령하고 12分野(분야)로 나누어 수 많은 별을 각기 맡은 도(道)를 행하고 있다. 28宿의 장수(將帥)를 정하고, 또한 열두 별로 내무(內務)를 맡는 장수를 정하고 12 궁(宮)으로 벌려 앉혀서 팔괘(八卦) 법도를 행하게 명하며, 4시의 24계절을 이루어 지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북두구진성군(北斗九辰星君)의 별은 천지의 대덕(大德) 대화(大化)이며 진기(眞氣)이며,정도(正道)를 행한다. 현무상(玄武象)을 나타내며 중천(中天)에서 운행하며 4시(四時)를 세우고 5행(五行)의 12지신을 다스리며, 만물을 죽이고 살리는 생살권을 가지고 있다. 


       ◆ 비로자나(毘盧舍那) 석가모니 하느님

 불교의 교조 석가세존은 우주 중심축의 북극성(北極星)을 상적광토(常寂光土), 적멸보궁(寂滅寶宮), 대광명을 법계(法界)에 두루 비추어 변일체처(遍一切處), 광명변조(光明遍照)등으로 표현하고, 대일여래(大日如來)라 호칭했습니다. 또한 북극성을 주제하는 정령(精靈:진신(眞身)을 비로사나불(毘盧舍那佛)이라 칭하고, 북두칠성을 칠성여래(七星如來),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 등으로 호칭했습니다, 

 불교에서는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여호와 하느님)가 주불(主佛)이며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이 좌우 보처이고, 그 주위에 북두칠성의 일곱 여래와 칠원성군, 3대 6성 28숙 등이 도설 되어있다. 칠여래와 함께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칠원성군(七元星君)을 불교의 호법선신(護法善神)으로 수용하고 이를 의인화하여 묘사한 불화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도교의 교조 노자(老子)는 북두칠성을 칠원성군(七元星君), 옥황상제, 북극대제(北極大帝), 자미대제(紫薇大帝), 고상옥황(高上玉皇), 등으로 호칭했으며, 우리나라는 칠성님, 삼신(三神), 하느님이라 칭하며 숭배했습니다. 천주교는 [여호와 하나님]을 천주(天主)로 신앙하고 있습니다. 즉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종교와 나라마다 다르게 호칭했을 뿐입니다. 

  여호와 하느님은 도교 칠원성군(북두칠성)의 어머니이고, 불교는 북두칠성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호위(護衛)하고 있다. 고 기록돼 있다. 즉 석가모니의 화신불(化神佛)이 북두칠성의 7곱 별이다. 곧 여호와 하느님과 석가세존은 일체(一體)로 입증되었습니다.  

▲     © 박병역 칼럼니스트
 
인류 역사상 수천년 동안 가려져 있던 일대사건의 종교적 비밀이 세계 최초로 밝혀졌습니다. 즉 여호와 하느님은  비로자나불이며, 석가세존의 법신불이 비로자나 불이다. 북극대제 여호와 하느님은 대일여래이시며, 석가모니 불은 대일여래와 같은 동체(同體)입니다.

따라서 여호와 하느님과 석가모니 부처님은 각각 다른 두 몸이 아니고, 같은 한 몸으로 밝혀졌습니다. 상기 종교적 일대사건의 포고문(布告文)은 시비하거나 논쟁 할 사안이 아닙니다. 상근기(上根氣)는 즉시 깨닫게 될 것이며, 하근기(下根氣)는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인류는 진심으로 참회하고, 인류의 어머니 여호와 하느님을 찬양하고, 인류의 스승 석가세존을 공경해야 마땅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끝.
저서(著書)
1. 통한의 한국역사(소송진행문)
2. 세계적 대국 고조선
3. 3황5제의 역사적 진실
4. 석가모니의 역사적 진실
5. 인류의 기원역사
6. 1만년 한국사 절요(切要)
7. 격암유록의 해설
pluskorea 08/08/14 [18:34] 수정 삭제  
  신문사가 아니었군요? 소설 출판사 이였군요..
소설 잘 읽고 갑니다...ㅋㅋㅋ
기찬이 08/08/17 [19:07] 수정 삭제  
  이런글을 쓰는사람이나 신문에 올리는 편집인이나 기가차구나
그전의 정체성은 다어디로 갔는지? 이제올일이 없겠구나
정신병원 08/08/18 [03:56] 수정 삭제  
  맛이간 애들은 쿠투만으로 족하지 않아요 대륙 신라가 잘 안 먹히니 별 개소릴 다하네
염라대왕 왈 08/08/19 [08:56] 수정 삭제  
  거짓 가짜 국사를 편찬하여
죽을 때까지 일본 왕에게 충성했던
일본왕의 忠犬(똥개) 이병도를 추종하는
일본 산 똥강아지 한 마리가 또 찾아와서
필명을 바꿔가며 연달아 멍멍 짖고 있구나...///

자신을 낳아 길러주신 삼신할머니도 깨닫지 못하고,
하느님과 부처에 대한 고증적 진실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인류의 어머니이신 여호와 하느님을
욕되게 비방하는 똥강아지는 어쩔 수 없이
지옥의 유황불에 떨어져서
하루에 8만4천 번의 죽살이를 되풀이 하고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 날수 없는 태초의 벌레로 태어날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일본인들이 만들어 준 망국적 치욕의 국사 개편을 방해하며,

일본의 음모에 동조하고 있는
일본 산 똥강아지는 경거망동하지 말고 자숙하기 바란다.
병태 08/08/19 [13:51] 수정 삭제  
  인류의 어머니이신 여호와 하나님? 주접 ㅋㅋㅋ 아이구 병태야
고선지 08/08/20 [17:24] 수정 삭제  
  개념있는것만 올립시다
청국장 08/09/16 [21:39] 수정 삭제  
  어이구...미친놈... 하다하다 이젠 별...
짱나 10/01/06 [20:29] 수정 삭제  
  나라를 위한 답시고 사이비 종교 끄집어내서 왈가왈부 하는거 역겨워.

괜히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꾀어서 어떻게 할 생각 하지말고

그냥 있으세요.. 무슨 삼신 할머니 하느님 부처야 ..... 진짜

정신 좀 차리세요... 나이 드시면서 의지할곳 없다고 이렇게

삐뚤어진 곳에 의지 하시지 마시고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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