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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청, 청소행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실시

“청결한 환경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06 [23:09]

광주광역시 북구청, 청소행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실시

“청결한 환경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03/06 [23:09]
▲ 광주시, 북구청 청소행정과는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를 권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수현 기자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합시다”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 청소행정과는 수거업체인 (주)금광공사 직원들과 6일 4시 동광주 홈플러스 인근 사거리에서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를 권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수거 전 날 오후 8시~수거하는 날 오전 5시까지)과 배출장소(내 집앞, 상가앞 공동주택:단지내 집하장) 등 수거일과 배출요령 등이 자세하게 기록된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재활용품은 권역별 주 2회 내용물이 확인 가능한 투명한 봉투에 담아서 내 집앞에 배출할 것과 반드시 지정된 요일에 배출하고, 이물질이 묻은 재활용품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공터 전신주 아래에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종량제 봉투 용량을 초과해 배출하는 행위 ▲이물질이 묻은 재활용품을 혼합해 배출하는 행위는 잘못된 배출임을 알렸다.
 
한편 동물 뼈, 딱딱한 껍데기 (핵과류의 씨), 어패류(조개, 전복, 등 껍데기) 기타 한약찌꺼기, 채소뿌리 등은 음식물 쓰레기로 넣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한편 북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주 2회 매주 금요일, 북구 권역을 순회하며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 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상남 19/04/17 [12:32] 수정 삭제  
  신안동 하이빌102동 앞에 텃밭에 엊그제 구청 직원들이 나오셔서 고생많이 하셨는데, 또.자리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사람이 있네요.그래서.CCTV 설치해서 본떼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102동 앞에 전봇대하고. 계단에 올라오면 중흥파크 뒷 담벽락 전봇대. 101동 사이에 설치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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