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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5회 요양보호사 교육 및 기념행사

이대한 기자 | 기사입력 2014/12/22 [12:01]

부여군, 제5회 요양보호사 교육 및 기념행사

이대한 기자 | 입력 : 2014/12/22 [12:0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대한 기자] 부여군은 지난 2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5회 요양보호사 교육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 재가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의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여청양지사 등 관계자,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는 모범요양보호사에 대한 표창 등 기념행사를, 2부 행사는 이분형 열린심리상담연구원장을 초빙해 ‘다름과 소통’을 주제로 한 요양보호사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핵가족 사회가 심화되면서 가족부양에 의지할 수 없는 현실속에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은 더욱 요청되어 가고 있다며 어렵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노인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효’ 문화가 살아 숨쉬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말하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장기요양환자에게 삶의 의욕과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어르신의 손발이 되어주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가복지사업의 서비스 수준향상에 기여한 백제노인복지원 이병화, 한마음노인복지센터 이혜란, 효심노인복지센터 박계숙이 부여군수상을 수상하는 등 20여명의 요양보호사들이 수상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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