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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웅치면, 출향기업인 대상 웅치올벼쌀 판촉활동 펼쳐

문지훈 | 기사입력 2016/08/29 [15:30]

보성군 웅치면, 출향기업인 대상 웅치올벼쌀 판촉활동 펼쳐

문지훈 | 입력 : 2016/08/29 [15:3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문지훈 기자]보성군 웅치면
(면장 백승훈)은 웅치면민회장(안규갑)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25일 까지 추석명절을 맞아 대도시의 출향기업인을 대상으로 웅치면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웅치올벼쌀 팔아주기 판촉활동을 펼쳤다.

 

삼덕통상(대표 문창섭), ()모아종합건설(대표 박치영), 호반건설(대표 전중규등 웅치면 출신 최고경영자(ceo)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매년 웅치올벼쌀을 구입기업 임직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대성포장산업 김선광 대표는고향을 떠나 대도시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애정은 늘 갖고 있다면서 웅치올벼쌀은 전국적으로 유명한데다 특히 맛을 본 직원 부인들이 추석선물로 좋다며 요청하는 등 반응이 매우 좋아 지금까지 구매를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웅치면에서는 지난 25일 재경웅치향우회(회장 김성은) 14명과 모임을 갖고 웅치올벼쌀 구입과 제3회 올벼쌀 문화축제 및 제30회 면민의날 행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백승훈 웅치면장은 웅치 출신의 기업 ceo를 직접 찾아가 고향의 농산물을 구매해 줄 것을 부탁해 올벼쌀 1천여만원 가량의 구매의사를 수렴했다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기업을 상대로 한 농산물 판로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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