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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노동면, 조생종 햅쌀 수확 한창

윤성진 | 기사입력 2016/08/25 [15:16]

보성군 노동면, 조생종 햅쌀 수확 한창

윤성진 | 입력 : 2016/08/25 [15:1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윤성진 기자]보성군 노동면
(면장 김몽현)에서는 지난 23일부터 폭염이 한창인 가운데 금호리 손종주 씨(66들녘에서 조생종 벼 수확이 시작됐다.

 

올해 노동면의 조생종 벼 재배면적은 25㏊ 규모이며전체 벼 재배면적의 5.7%에 해당한다.

 

첫 수확된 벼는 조생종 조평벼로 쌀 외관 및 도정 특성이 양호하며전량 성농협rpc로 보내져 추석 전 햅쌀용으로 조기출하 할 예정이다.

 

면 관계자는 지금이 조생종 벼 수확적기인 만큼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중만생종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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