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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작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한글 ‘세계평화지도’ 창조

“한글은 평화의 글자이고 화합의 글자이다. 왜냐하면.."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4/10/09 [14:59]

한한국 작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한글 ‘세계평화지도’ 창조

“한글은 평화의 글자이고 화합의 글자이다. 왜냐하면.."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4/10/09 [14:5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568돌 한글날을 맞아 UN인 인정한 세계평화작가 겸 세계평화홍보대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한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평화작가가 세계평화와 화합, 통일을 위해 제작한 한글 ‘세계평화지도’작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567돌 한글날 광화문 광장에 전시된 한글 세계평화지도작품을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설명하고 있다     © 이성민 기자

 
한 작가가 세계최초로 완성해 나가고 있는 한글 ‘세계평화지도’작품은 작년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글문화큰잔치 국민공모에 선정되어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일대 120미터 길이로 특별전시를 했고 ‘희망대한민국’대작은 KT건물에 30미터 크기로 설치 전시되어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서’을 받기도 했다.

한한국의 한글 ‘세계평화지도’는 가로 2m, 세로 2m 80cm 크기에 해당국가의 문화와 역사, 평화의 시를 담아 한글 세필(細筆)붓글씨로 써서 정교한 지도로 그려냈으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수많은 세계인들을 주제로 인주에 수인을 찍어 작게는 수개월, 많게는 수년의 걸쳐 완성하고 있다.

한 작가는 인터뷰에서 "평화지도는 제작과정 자체가 평화를 위한 기도이고 염원이다" 며 “한글은 평화의 글자이고 화합의 글자이다. 왜냐하면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한 글자를 만들고 소리를 낸다. 그것은 동과 서, 남과 북이 각자의 소리를 내고 있는데 한글은 이러한 동과 서, 남과 북이 만나 화합해야 소리는 내는 문자이기 때문에 원리를 찾아 세계평화지도를 한글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한 작가가 20년의 걸쳐 6종의 새로운 한글서체로 완성한 한글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은 튀니지를 포함해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EU연합,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필리핀, 카자흐스탄,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총 35개국 평화지도를 한글 수백만자로 완성했다.

그중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평화지도 작품들은 원형도자기에 담겨 2008년도 한한국 작가가 기증하고 UN한국대표부에서 6개월에 걸쳐 해당국가에 전달해 현재 UN본부 22국가에 소장되어 있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적인 ‘평화지도’작품으로 명실공히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 작가가 완성하고 있는 한글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은 인내와 끈기, 염원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한지의 특성상 밑줄을 칠 수가 없고 200호가 넘는 두꺼운 특수주문 한지라 바닥에 표시도 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각 국가를 상징하는 지도이기 때문에 0.1mm의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정교하고 고도의 숙련된 기술을 토대로 서예, 미술, 측량이 결합한 창조융합예술이라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불가능에 도전하는 한국인의 긍지를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있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역사적인 가치가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2011년 한국을 빛낸 인물로 선정된 한 작가는 국내외 국가기관에 가장 많이 소장되어 있는 작가로 유명하고 세계평화홍보대사를 비롯 김포시명예홍보대사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 대한민국나눔대축제홍보대사, 도전한국인운동본부홍보대사, 대한민국희망대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한식홍보대사 등 수많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으며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작가는 공적만큼이나 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공헌한 공로로 2008년 UN 21국가 대사 (감사)기증증서 수여를 비롯해 2009년 북한 문화성 세계평화보장 (공로)인수증, 2011년 한국문화예술공헌대상, 2011년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종합대상), 2012년 세계한류대상, 2012년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세종대왕상), 2012년 세계평화예술인상, 2012년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2013년 대한민국평화대상, 2013년 대한민국성공대상, 2014년 창조경제글로벌코리아 문화예술대상, 제2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세계평화공헌), 2014년 제2회 대한민국호국대상 특별상 등 ‘한국을 빛낸 도전한국인 10인’에도 선정된 바 있다.

단독 초대 특별전으로는 G20정상회의기념 국회특별전(2010), G20국회의장회의기념 국회특별전(2011), 희망대한민국 국회특별전(2011), 뉴욕세계평화특별전(2008), 중화인민공화국 60주년기념 중국평화특별전(2009), 북한조선미술박물관 한반도평화지도특별전(2009), 인도네시아 Palembang Road To ‘Sea Games 2011’특별전(2011), 핵안보정상회의기념 World Peace 한국의꿈 특별전(2012), 63빌딩/한한국 한반도통일.세계평화특별전(2013), 한글문화큰잔치 한글, 평화를 말하다! 특별전(2013) 등 총 34회 단독 초청특별전과 기증展을 개최했다.

한 작가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예술가이지만 평화운동가로써 수억 원의 사비를 들어 평화와 통일, 희망을 위한 작품들을 기부(기증)하여 한국인이 나눔으로 가장 한국적인 문화예술로서 창조적이고 탁월한 新세계평화운동을 전 세계에 펼쳐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는 평가와 평화대통령 한한국 도서가 출간될 만큼 UN이 인정한 세계평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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