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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평화작가, 제5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참석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4/05/20 [15:13]

한한국 평화작가, 제5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참석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4/05/20 [15:13]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김사랑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5월 19일 오후1시 사무처 회의실에서 현경대 수석부의장과 박찬봉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문화예술체육분과위원회(위원장 권영민)가 개최한 드레스덴구상의 실천적 이행 방안으로서 ‘체육교류를 통한 민족 동질성 회복 방안’에 대한 토론회의를 갖았다.

▲     © 김사랑 기자

한한국 상임위원(세계평화작가, 조선대정책대학원 객원교수)은 토론회의에서 “박 대통령께서 제안하신 드레스덴 구상의 실천적 이행 방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한의 상호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하고, 큰 틀과 작은 틀의 현실적인 로드맵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 우선 문화, 예술, 체육교류를 통해 남북한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는 분위기를 차근차근 조성하는 것이 큰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동선 상임위원(경기대학교 교수)은 ‘남북 체육교류를 통한 민족동질성 회복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한한국 상임위원은 20년에 걸쳐 ‘세계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6종의 새로운 한글서체를 개발 한글‘세계평화지도’를 세계최초로 창작하여 2008년에 UN본부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등에 수억 원의 사비를 들여 평화를 위해 기증했으며 ‘평화대통령 한한국’어떻게 세계를 움직였나! 도서가 출간될 만큼 UN이 인정한 세계평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의에는 권영민 위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영선 간사(건국대 통일인문연구단 교수), 강민수(사/한식재단 이사장), 김기만(수성대학교 교수), 김대섭(영등포문화원 원장), 김동선(경기대학교 교수), 안득기(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장영철(대한당구연맹 회장), 최대석(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최창만(사/한중문화협회 부회장) 상임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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