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익수호와 황우석을 위하여 우리 네티즌이 할 수 있는 일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국민이 황우석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연구했고 미국등 강대국에 예속되지 않으려고 했으며,또 줄기세포 수립으로 엄청난 부를 창출하여 주었기 때문이다.
엄청난 부라는 것은 2004년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를 자신의 이름이 아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내어주었기 때문이라본다.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부를 지키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는 돈이나 체력 등이 모두 한계가 있으며 방해하는 세력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고의 효과를 노려야함은 아주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을 해야한다는것을 뜻한다.
첫째, 중요한 것은 우선 특허낸 1번줄기세포가 서울대조사위의 주장과는 다른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임을 입증하여야 한다.
둘째, 엄청난 국민적 공감대를 일으킬 KBS의 추적60분 공개를 위한 정보공개청구인단을 더 모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중요한 것이 연구재개를 위한 서명운동이라고 본다.
국민의 소리는 그 중에서 세번째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또한 고마운 일이다.
그렇다면 어차피 고생하고 있는 국민의소리가 추적60분 방영공개를 위한 정보공개청구인단도 함깨 모아주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인데 더 중요한 정보공개청구인단 모집을 않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드는 점이다.
그리고 또 이상한 일은 어느 한 지지단체도 1번줄기세포 재검증을 위한 서명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 중요한 일도 열심히 하고 있는 입장이니 더 중요한 첫번째 두번째 중요한 일은 더 열심히 해야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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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줄기세포는 절대 처녀생식줄기세포가 아니다.
첫째,그 이유는 처녀생식줄기세포일 확률이 1억분의 1도 안된다는것이다
둘째, 여러 전문가의 검증받고 논문에 실은 것이다.
셋째, 이것이 특허와 관련없는 처녀생식줄기세포라면 박마태오 변호사사건이나 김환철의 죽음, 조선대 수의사 부부의 의문의 교통사고 죽음 등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넷째 판교프러젝트에 1000억원을 들여 추진했던 메디포스트와 미즈메디병원, 서울대 의대가 학교발전기금으로 500억원 받았던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다섯째 황우석교수가 국제컨소시엄을 구성해 재검증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 세번째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일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시고 더 중요한 일도 겸하여 지지하여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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