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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협회장에 이우걸시인

제12대 경남문인협회회장 이우걸시조시인 추대

정금연 기자 | 기사입력 2005/12/19 [09:14]

도문협회장에 이우걸시인

제12대 경남문인협회회장 이우걸시조시인 추대

정금연 기자 | 입력 : 2005/12/19 [09:14]

제12대 경남문인협회장으로 이우걸(시조) 전임 회장이 다시 추대했다.
경남문협은 지난 17일(토) 오후3시 경남문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05년도 사업결산과 임원개선을 했다.

부회장에는 김복근(시조, 마산), 김혜숙(시, 통영)씨가 연임되었으며 황광지(수필, 창원), 진주지역 1명(진주문협 정기총회를 거친 후 지부장)이 새로 선임되었다. 감사는 이상규(시, 함안), 최장길(아동문학, 김해)씨가 연임되었으며 사무국장에는 서일옥(시조, 마산), 사무차장 임성구(시조, 창원), 손영희(수필, 창원)씨가 연임 되었다.

이날 각 장르별 분과위원장도 선임을 했는데, 시는 고영조(신임, 창원) 시조는 김연동(연임, 마산) 수필은 신일수(신임, 진주) 아동은 임신행(연임, 마산) 소설은 김홍섭(연임, 마산)씨가 맡았다.

이날 이우걸 회장은 “계간 ‘경남문학’을 더 밀도있는 문학지로 발전시키고 회원 친목은 물론 어떤 문학 단체와도 향토의 문학발전과 친목을 전제로 한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경남문학상과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을 경남문인의 작품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시군 지역 문협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학기행을 더 의욕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현실문제에 대해서도 외면하지 않으며 신인 발굴 육성에도 최선을 다해서 도민과 함께하는 문학단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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