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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명소 고창선운사에서 '시화전시회' 열려

일반부 대상 홍선경씨(고창군 상하면) 학생부 금상 신림초 1학년 김은섭 고창중 2학년 김현우 수상

이한국 기자 | 기사입력 2013/09/30 [14:55]

꽃무릇 명소 고창선운사에서 '시화전시회' 열려

일반부 대상 홍선경씨(고창군 상하면) 학생부 금상 신림초 1학년 김은섭 고창중 2학년 김현우 수상

이한국 기자 | 입력 : 2013/09/30 [14:55]
[전북고창군=플러스코리아 이한국기자]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최재언)가 주관한 제10회 고창 꽃무릇시화전시회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꽃무릇의 전국 최고명소인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서 열렸다.
28일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래환 군의회의장, 박현규ㆍ조규철 군의원, 임동규 도의원, 선운사 주지 법만 스님, 김국재 교육장, 한국문협 정군수 도지부장 및 최재언 고창군지부장 등 관계자, 문인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시상식을 가졌다.

일반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시상식은 ▲일반부 대상 홍선경(고창군 상하면), 초등부 금상 김은섭(신림초 1학년) 중등부 금상 김현우(고창중 2학년)등 34명이 수상했다.

최재언 지부장은 “꽃무릇의 전국 최고 명소인 고창 선운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더욱 키워 좋은 작품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qoren219@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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