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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관련 기독교인-천주교인에게

이재철 기고 | 기사입력 2007/01/06 [13:34]

줄기세포 관련 기독교인-천주교인에게

이재철 기고 | 입력 : 2007/01/06 [13:34]
기독교인 및 천주교인께 간청 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 글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이 복제에 손을 댄다는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영역에 도전하는 생명을 경시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김수환 추기경님이 대노하신 것도 압니다.
 
천주교를 믿는 제 친형제도 있고 저 또한 한때 성당에 다녀서 영세까지 받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영국이 한 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일컬어질 수 있었던 것은 산업 혁명의 성공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식민지로 거느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특허로 매년 받을 수 있는 돈은 현재 우리나라 1년 예산 150조의 두 배가 넘는 300조가 넘는 돈이라 합니다. 그리하여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치료를 제2의 산업혁명이라 하며 그 영향력은 지난날의 산업혁명을 훨씬 능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성체 줄기세포로 고칠 수 있는 병의 한계가 드러났으며 부작용 또한 엄청나다는 것은 언론매체에서도 여러 번 언급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는 황우석박사님이 이룩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연구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명을 중시한다는 명분하에 이 연구를 중단하고 특허를 놓친다면 이미 황우석 박사님의 특허를 도용하여 전 세계에 특허 신청해둔 미국의 새튼에게 특허는 넘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너무나 많은 숫자의 불치병 환자는 엄청난 돈의 로이열티를 미국에 지불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며 국부도 송두리째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연구를 중단하면 세계의 딴 나라도 함께 중단해준다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국에서는 황우석박사님이 연구를 중단한 동안 이제까지 연구해오던 나라는 더욱 연구비를 늘였으며 이제까지 관심 없던 나라조차도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의 효과에 대해 눈을 뜨게 되어 새로이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연구 않던 많은 카톨릭 국가도 연구를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이 연구로 현재에는 도저히 고칠 수 없다는 불치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대는 도래 할 것이며 우리가 생명을 중시한다는 명분으로 세계 최고 과학자에게 연구를 중단하게 하였을 경우 우리나라의 많은 불치병환자들은 미국에 엄청난 로열티를 지불하고 치료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특허를 지키면 그런 불행한 환자가 로열티를 지불 않고 공짜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세계로 부터 받는 로열티면 공짜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면서 국가에 돈을 줄 수 있음) 세계는 옛날처럼 땅을 빼앗고 하는 전쟁은 않지만 강대국은 돈과 정보 등으로 약소국을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과학 분야에서 항상 뒤졌습니다.
 
유사 이래 최초로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불치병환자도 구하고 국익도 가져다줄 수 있는 업적을 이루어두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떠나서 살 수 있다면 몰라도 이 나라에 사는 한 국가의 불행은 개인의 불행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교인이기 전에 대한민국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특허 사수하여 우리의 국부를 지켜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영광을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편파보도(국민변호인단이 작성한 반박문을 보면 검찰발표의 편파성을 잘 알 수 있음)로 사기꾼을 만든 주류 언론의 말만 믿어 무조건 귀를 막지 마시고,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진실을 알고자 노력한다면 아직 33평 전세아파트가 전 재산인 황우석 박사님이 얼마나 청빈한 교육공무원이며 국가를 사랑한 과학자였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특허 관련한 1번 줄기세포에 대해 처녀생식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서정선 교수(서울대 의대)와 , 박세필 교수( 마리아의료재단 생명공학연구소), 정형민 교수(포천중문의대)가 이미 NT-1이 처녀생식일 가능성을 부정한 바 있으며, 또한 처녀생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호세 시벨리 박사에 의해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대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정명희교수 조차도 처녀생식 발언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고 철회한 바 있습니다.

서울대 조사위는
1) 48개 DNA 중에서 40개가 일치한다면서 처녀 생식으로 수립된 줄기세포라 하였으며
2) 이유진이 미성숙난자로 만든 처녀생식으로 수립된 줄기세포라 하였습니다.


1) 항에 대해서 24개의 DNA 가 일치하면 처녀생식이고 48개가 일치하면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인데 40개가 일치한다는 것은 숫자상으로도 48에 더 가까우며 8개에서도 작지만 나름대로 피크가 다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인검사에서 부계유전자가 발현되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로 보아야합니다. 서울대는 억지로 처녀생식으로 몰기위해 각인검사결과를 의도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8개의 피크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은 것은 줄기세포는 암세포로 안정적이지 못한 세포여서 변이가 생긴다고 학계에 보고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고 시간이 경과하여 생긴 변이라고 봅니다.

2)항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서울대의 발표를 뒤집어 박을순이 수립한 줄기세포라 하였으며 박을순은 성숙난자로 줄기세포를 만들었지 미성숙난자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서울대가 미성숙 난자로 만들었다고 발표한 것은 부계유전자가 나온 것을 의식하여서입니다. 미성숙난자일 경우에는 처녀생식이라도 부계유전자가 발현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명에서는 극체를 모두 제거하지 못하여. . .등으로 설명하는데 극체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이미 성숙난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현미경으로 보면서 작업을 하여 극체는 완전히 눈에 잘 보여 (TV에서도 여러 번 보여준 장면임) 쉽게 제거하고 수립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무식하다고 생각해 억지 발표를 하였습니다. 서울대 발표의 부당함을 안 뜻있는 의사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에 대해 끊임없이 가르쳤고 지지자들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서울대는 황우석교수님의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를 검증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며 황우석교수님은 국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재검증 받기를 희망합니다.

**특허수호에 대한 글 알리는 매체
시민단체(민초리) : http://www.minchori.com
인터넷신문사(플러스코리아) : http://www.pluskorea.net


2007년에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 진실규명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사태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자 한 지지자가 황우석 교수님께 쓴 글을 인용하고자 합니다.

황우석 교수님께 드리는 글

생 략

평소 교수님을 존경하여 교수님께서 TV 나오셔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에 대해 설명하실 때는 저도 나름대로 공부 하던 중이었는데 지난해 11월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할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교수님은 완전한 사기꾼으로 몰려있었으며 저 또한 텔레비젼을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누구의 주장이 옳은가를 알기위해 YTN 등을 실시간으로 보던 중 차츰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튼이 난자문제를 알고 국내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난자윤리문제가 제기되자 2005년 논문의 두 번째로 중요한 교신저자이면서 실제 논문을 전부 쓴 사람이었음에도 수습하고자하는 노력을 전혀 않고 미국으로 가버렸다는 점과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만드는 과정이 배반포까지는 교수님 팀 그 이후인 계대배양이 미즈메디팀이며 문제는 미즈메디팀의 계대배양에 있다는 이 두 가지 사실만으로도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황교수님은 104개의 배반포 만들어 넘겨줌)
그 이후 음모라고 생각되는 점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논문기한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키우던 줄기세포가 죽었다는 내용을 교수님께서 메일로 새튼에게 알렸습니다. 그런데 새튼이 이미 키운 것이니까 사진 찍어둔 것을 보내라 독촉하여 교수님께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2번에서 11번까지로 사진이 부풀려서 2005년의 논문에 올려 졌으며 줄기세포를 키우지 못한 상태에서 논문이 미리 나와서 논문조작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수님이었다 해도 영국의 네이처에서는 실어주지 않던 2004년 1번 줄기세포 논문을 미국의 사이언스에 싣게 해준 힘을 가진 그러면서 도움까지 준 새튼의 독촉을 감히 거절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새튼은 조작되었다는 2005년 논문의 댓가로 미국국립보건원으로 부터 지원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05년의 잘못된 논문을 꼬투리 잡아 교수님을 논문 조작범 및 사기꾼 등으로 몰면서 특허 관련한 2004년 1번 줄기세포까지 처녀생식이라면서 특허를 넘기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엄청난 음모인 것입니다. 그러나 특허 관련한 1번 줄기세포에 대해 처녀생식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서정선 교수(서울대 의대)와 , 박세필 교수( 마리아의료재단 생명공학연구소), 정형민 교수(포천중문의대)가 이미 NT-1이 처녀생식일 가능성을 부정한 바 있으며, 또한 처녀생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호세 시벨리 박사에 의해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대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정명희교수 조차도 처녀생식 발언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고 철회한 바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과학 분야이면서 제2의 산업혁명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부(우리국가 1년 예산의 두 배에 해당하는 연간 300조 이상)를 창출하는 초를 다투는 이 분야에 대해 무지한 전 국민을 상대로 가르쳐야했으며 정부로부터 돈도 지원 받아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에서는 ‘1+1=2’가 되지만 실제 인간사에서는 '1+1+알파=2'가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 문제의 알파인 지원금을 가지고 횡령 등으로 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교수님은 연구에만 몰두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신 개척 분야의 1인자로 누가 대신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연구의 많은 부분을 연구원에게 맡기고 국민계몽을 위해 텔레비젼에 나와서 설명도 하시고 후원하겠다는 기업이 있으면 그런 곳에도 관심을 가졌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하여 세계줄기세포허브까지 세우게 된 것이라 봅니다. 그런 바쁜 교수님의 입장을 최대한 이용하여 음모는 진행된 것입니다. 연구실의 원숭이 떼죽음이나 교수님께서 만들었다고 미국으로 보낸 줄기세포는 수정란 줄기세포로 밝혀지고 2005년 1월 31일 교수님 몰래 미즈메디 병원에서 새튼에게 교수님이 만든 2개의 줄기세포를 보낸 기록이 있다는 것 등 전부 수사해 보아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세상에는 약간의 티가 있어도 덮고 가야하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세계줄기세포 허브가 만들어졌고 교수님께서 후속 논문도 준비하는 중인데 국익을 위해서라도 덮고 넘어가야했을 문제를 MBC가 터뜨렸다고 봅니다. 우리 국민 대다수는 덮고 가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검찰발표도 나기 전에 서울대에서 교수직파면이라는 기가 막힌 인사를 단행하였으며 사기꾼으로 몰기위해 연구비 수사를 감행하였으나 꼬투리가 잡히질 않자 수사대상도 아닌 지원금 수사까지 하면서 국민들이 사기꾼이라 생각하게끔 교묘하게 발표를 하였습니다.

진실을 몰랐다면 저도 편하게 제 일상에만 전념하며 행복하게 보냈을 1년을 금방이라도 구속시킬 듯한 기세로 나오는 엄청난 거대세력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며 교수님의 구속을 막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동분서주하느라 바빴습니다. 바꿔진 줄기세포를 수사해달라는 교수님 요청에 대해 미즈메디병원을 폐쇄한 것이 아니라 전격적으로 서울대 수의대를 폐쇄하여 연구를 못하게 하는 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에 대한 분노는 저의 수면을 방해하여 불면으로 몇 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생 략

이렇게 분통함에 울며 지낸 것이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음독자살을 시도한 이재용씨, 2005년 2월4일 새벽에 특허 지켜달라며 분신자결한 정해준 열사님, 수많은 난자기증자들, 73일에 이르는 혹독한 검찰 수사 중에 매일 지방에서 KTX 타고 상경하여 촛불을 밤새 밝히다가 돌아가 생업에 임했던 사람들 등, 교수님도 이런 지지자들이 있어 검찰청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참으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생 략

제가 황우석 교수님을 가까이에서 뵌 적은 없었습니다. 교수님 3차 재판에 참석하여 뒷모습만 보긴 하였습니다. 카더라 통신(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는 소문)은 믿을 수 없어서 제 스스로 교수님 의중을 알고 싶어서 참석하였습니다. 1번 줄기세포 검증을 국제컨소시엄을 구성해 재확인 받고 싶어 하셨으며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는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통해 1번 줄기세포 특허수호에 대한 애착과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수립에 대한 확신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설사 줄기세포 계대 배양에는 아직 서투르다하실지라도 초기 줄기세포인 배상체까지의 원천기술이 훨씬 더 중요하며 그것이야말로 줄기세포 원천기술이라 봅니다. 그러나 새튼은 서울대 조사위조차도 인정한 황우석 교수님의 배반포까지의 기술을 포함해 줄기세포 전 과정에 대한 특허를 각국에 신청하였습니다. 교수님의 쥐어짜기 기법을 도용하여서요. 특허를 지키기 위해서는 빨리 1번 줄기세포에 대해 국제컨소시엄을 구성해 재검증 받아 처녀생식줄기세포가 아니고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임을 입증해야하며 하루 빨리 교수님이 새로운 줄기세포를 실제 수립하여 제시하여야합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서울대 문신용 교수님이 황교수님의 파면을 거론하면서 1번 줄기세포를 주질 않아서 검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교수님은 줄기세포 재연의 기회를 박탈당하여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튼이 특허 지분 50%를 요구하였을 때 거부 하시면서 특허지분을 국가에 넘기셨고 교수님이 1999년-2005년까지 국가로 받은 지원금 총액인 164억원(대부분 건축공사비로 쓰임)의 60배가 넘는 1조와 노벨상을 미국이 제의 하였을 때 교수님께서는 "과학은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습니다“라면서 거절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교수님은 우리 국민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몸이 되셨습니다. 민초의 가슴에 희망의 꽃으로 심어졌기 때문입니다.

생 략

우리 선량한 민초는 애국심과 정의감이 있어서 황교수님을 살리겠다고 나섰지만 전혀 예상 하지 못하였던 음모세력의 농간에 의해 엄청난 힘과 돈과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새튼의 특허강탈 음모와 1번 줄기세포가 황우석교수님 주장대로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내용을 담은 추적60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KBS는 아무런 이유 없이 방영을 거부하였으며 이에 1066명의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이 소송을 제기하였고 100명(현재 106명임)의 국민변호인단이 변론하여 재판을 승소로 이끌었습니다. 우리 민초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애국심과 불의에 대한 분노로 뛰어들었습니다만 국민변호인단은 이미 엄청난 음모세력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방해세력의 훼방을 받으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국부를 지키고 애국과학자 황우석 교수님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일반지지자보다 더 굳은 결의와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 봅니다.

생 략


대한민국과 황우석교수님을 사랑하는 시민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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