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천만명의 'ㄹ'성씨 찾기-아메리칸

"나로 인해 코리안 이름에 성씨가 앞에 온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돼"

려증동 교수 | 기사입력 2006/12/15 [07:26]

천만명의 'ㄹ'성씨 찾기-아메리칸

"나로 인해 코리안 이름에 성씨가 앞에 온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돼"

려증동 교수 | 입력 : 2006/12/15 [07:26]
 
아메리칸은 성씨를 뒤에 적는다

아메리칸은 성씨를 마지막에 적는다. 자기들 버릇으로 코리안 성씨를 꼬리에 적는다고 어린 시절에 배웠다. 그런 것이 아니었다.

아메리카에 마르퀴즈 선발위원회가 있다. Marquis가 무엇인고 하니, 귀족에게 주는 작위 가운데 최상급인 후작(侯爵)이름이 마르퀴즈이다. 1995년에 Ryeo, Jeong-Dong이 마르퀴즈 최종심사에 선발되었다는 나무판 증서가 나에게 왔다. 이듬해인 1996년에 <마르퀴즈 13집 후즈 후 인저 월드> 책이 나에게 왔다.책을 열어보니, Jeong-Dong, Ryeo가 있었다. 그 책에 <정주영>이 <주영정>으로 실리어 있었다. 나는 그 책을 돌려 보내었다. 내 이름이 아니라는 짧은 글을 지어서 넣었다.

그 이듬해 1997년에 <마르퀴즈 14집 후즈후 인저 월드>책이 나에게 왔다. 쪽1255에 Ryeo,Jeong-Dong이 실리었다. 그책 쪽750에 KIM YOUNG-SAM이 실리었다. 대통령으로 뽑히면 심사없이 마르퀴즈로 된다. 나로 말미암아 코리안 이름에 성씨가 앞에 온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었다.


려증동ː국립 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작성자ː려증동ː呂增東ːRyeo, Jeong­Dong
날자ː2006년 12월 15일
인터넷 일간ː플러스 코리아.(
http://pluskorea.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