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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명의 'ㄹ'성씨찾기 -Reagun

"본인이 Reigun으로 소리를 내어달라고 답했다"

려증동 교수 | 기사입력 2006/12/13 [10:01]

천만명의 'ㄹ'성씨찾기 -Reagun

"본인이 Reigun으로 소리를 내어달라고 답했다"

려증동 교수 | 입력 : 2006/12/13 [10:01]

 
Reagun이 대통령이 되었다. 어떻게 소리를 내느냐고 물었다. 본인이 Reigun으로 소리를 내어달라고 답했다

Reagun이 아메리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코리아 정부가 Reagun 을 어떻게 읽어야 됩니까라고 물었다고 한다. 본인이 나와서 Reigun으로 소리를 내어달라고 했다. 대통령 레이건에 대한 이름소리 읽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메리칸이 부러웠다. 그들 지도자들이 존경스러웠다.

1996년 10월 25일에 <대법원 14명>이 합동회의실에 모여서 커피를 마셔 가면서, <ㄹ성씨는 자기성씨 ㄹ을 적지 말라>고 했다. 이것은 재판이 아니고, 날벼락이었다. 재판이 아니기에 구속력이 없다. 구속력이 없는 것인데도, ㄹ성씨가 고통을 받고 있다.

헌법학을 가르치는 대학교 교수자는 바둑판에 몰두할 뿐, 그 잘못을 고발해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정의감이 없는 사람이 헌법학 교수자로 되다가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비겁하다. 신문인은 행정부․국회의원에 대하여서는 날카로운 눈으로 찌르기를 하지만, 법원에 대하여서는 엄청난 아부를 하고 있다. 비겁하다. 이런 나라에 살자하니 억울하기가 엄청나게 크다.

아메리칸 자랑이 <량심>이다. 사전을 찾으니 <칸션스>로 적혀 있다. 나는 량심을 good mind로 말하고 싶다. <굳드 마인드>를 가지게 되면 억울하게 되어서 우는 사람이 없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인권이다. 인권에 그 첫째가 <이름적기 자유>에 있다. <이름적기 자유>가 <기본인권 1호>로 된다.

법과대학 강좌가 바뀌어야 한다. <량심론>을 강의하라고 하면 심리학을 강의해서 학생을 괴롭힌다. 강좌 이름이 <아메리칸 량심>으로 되어야 심리학이라는 벌소리 책을 읽지 않게 된다. 심리학 교수자를 부르지 말고, 헌법학 교수자 스스로가 <아메리칸 굳드마인드>를 강의해야 한다. 헌법학 교수자가 <타당론>․<보편론>․<상식론>을 강의해야 한다. 론리학 교수자를 부르지 말고, 헌법학 교수자 스스로가 <타당론>․<보편론>․<상식론>을 강의해야만 진실 쪽으로 가게 된다. 헌법학 교수자가 <이름적기 자유>라는 강좌를 일으켜야 한다. 헌법학 교수자가 <사필귀정>이라는 강좌도 일으켜야 한다.

사법시험이 없어져야 한다. 학점을 받고 졸업하면 저절로 판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변호사를 할 수 있게 되는 법률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제도가 빨리 바뀌어야 한다. 시험치기는 기억력 시험이기에 사람 인품에는 아무런 답을 내려주지 못한다. 기억력 시험으로는 큰인물이 나오지 아니한다. 시험치기에서는 대인군자가 나오지 아니한다.

려증동ː국립 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작성자ː려증동ː呂增東ːRyeo, Jeong­Dong
날자ː2006.12. 13.
인터넷 일간ː플러스 코리아(http://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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