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천지여 천지여 백두산 천지여!"

민족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인이 전하는 경인년 새해 대작

시인 김윤호 | 기사입력 2010/01/07 [13:41]

"천지여 천지여 백두산 천지여!"

민족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인이 전하는 경인년 새해 대작

시인 김윤호 | 입력 : 2010/01/07 [13:41]

▲ 백두산 천지로 가는 길     © 편집부
 
 
▲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 © 편집부

 
▲ 시 낭송하는  김윤호 시인     © 편집부


 
그리운 그대 찾아

먼 길 돌아

또 다시 찾아왔네




붉은 불기둥 솟아

천지를 진동시키고

푸른 물 끝없이 솟구쳐 흘러 내리는

신비로운 님이여




하늘이 처음 열리던 날부터

백의 민족의 갈 길을 밝히고

가슴을 흐북이 적시는

그리운 천년의 빛이여
 
 
<김 윤 호 백두산문인협회 회장>

이형복 10/01/07 [16:34] 수정 삭제  
  지난번에 KBS에서 방영 되었던 예식 장군의 묘지석 ... 낙양성에서 발견되다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그것에 의하면, 의자왕이 웅진성에서 전투를 독려 하였는데, 성주인 예식이 쿠테타를 일으켜 의자왕을 당나라에 헌상함으로서 백제가 멸망 하는것으로 나옵니다. 그후에 흑치상지를 비롯하여 많은 장수와 왜국의 도움으로 전투를 하였으나 패함으로서 백제는 영원히 사라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백제 유민들은 지금에서 이야기 하는 "화교"가 되었을 것이고요. 성훈님에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글을 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email. lhb3664@hanmail.net
회신 부탁 드립니다.
편집부 10/01/08 [18:17] 수정 삭제  
  본지 편집담당입니다.
선생님의 존함 익히 알고 있습니다.
성훈칼럼니스트는 현재 그만둔 상태이며,
역사적인 진실을 밝히시려면 기사 제보나 이메일 webmaster@pluskorea.net
으로 보내주시면 민족사학자 선생들께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도할 예정입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