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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사 동화작가 시인의 연재기사

민족과 역사 그리고 민족통일의 선봉에 서 있다는 자부심으로...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10/03/31 [10:56]

통일인사 동화작가 시인의 연재기사

민족과 역사 그리고 민족통일의 선봉에 서 있다는 자부심으로...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10/03/31 [10:56]

민족 /역사 /통일의 선봉임을 자처하는 플러스코리아 신문에서 통일인사와 동화작가 및 시인을 소개하는 연재코너를 마련했음을 독자제위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위치: 오른쪽 박스기사 중간쯤 '연재기사'에 '통일인사 효량/동화작가 백동/아름다운시상 국정')

PLUS KOREA=제고한국 (提高韓國 한국을 끝없이 올려준다는 의미는 1만여년 전 '건방(국경이 없는 남북5만리 동서 2만리로 전체 아시아)'한 나라가 우리 민족의 조국인 '한국'이기에 우리 조국을 되찾다는 뜻입니다. 한국에 이어 '배달국'과 '조선국'이 들어서게 되지요. )

2000년도에 만들어진 인터넷신문으로 2006년 6월 언론선배로부터 무상으로 양도 받았습니다. 2004년 국정홍보처는 코리아플러스(원제는 플러스코리아가 맞음)로 제호를 정했더군요.

 
"어느 분은 민족적이면서 왜 영어인 플러스코리아를 쓰냐고 비아냥 거리기도 합니다.
이는 잘못알고 계신분이 계셔서 한마디 주절거리겠습니다.
한민족은 4개의 문자를 발명한 위대한 민족입니다.

<녹도문자/1대 환웅천황께서 한국의 한인桓因천제의 말씀을 신지혁덕에게 록도鹿圖글자를 만들어 기록으로 남기라고 해서, 사슴발자국을 본따 만든 문자>
<가림토문자> <한자 원류인 이두문자> <한글문자>

가림토문자는 세계언어로 발전하여 영어도 한 부류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코리아가 고려시대 인삼과 도자기로 유명해서 정해졌다는 일제시대 사고방식에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리아(KOREA)는 우리민족인 고리족, 코리족에서 만들어진 가림토식 명칭이지요.
예를 들자면 지나족의 나라라고 해서 지나(CHINA)라고 부르지요. 남지나해 동지나해 하는 것처럼..."

인터넷신문판은 작지만 하루 페이지 클릭수가 50만여건에 달하고 접속수는 10만명 내외 입니다.
7개 외국어(구글과 네이버. 정확한 번역은 아님.))로 번역되어 있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접속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재정이 약해 기반구축을 못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과 후원에 힘입어 조만간 종이신문 발행과 인터넷판을 확장 개설할 예정입니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민족통일의 선봉에 서 있다는 자부심으로 독자여러분들에게 중요한 역사와 민족의식, 그리고 홍익인간 정신을 알려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로움을 전할 것입니다.
 

▲ 2006년 7월 사무실 개소식에서 독자제위분들이 플러스코리아사에 발전을기원드리는 의식 행사    © 편집부


 
효량 선생 연재 소개 글
 
효량 김형근 선생은 80년 광주민주화 항쟁시 정의로움을 호소한 죄?로 혹독한 고문과 학대를 받아야 했고,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관촌 중 재직시절 제자들에게 북녘 친구에게 편지쓰기 운동을 벌여 대대적인 칭찬을 받았으나
후에 빨갱이 교사로 오인 받아 구속되었다 재판부의 무죄선고를 받았다.
선생은 수년 간 옥고를 치뤄왔지만 남북이 동족 간 전쟁 없이 우리 힘으로 평화적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금껏 소신을 굽히지 않는 진정한 통일인사이시다.
 
백동 선생 연재 소개 글
 
백동 김영수 선생은 한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교육을 가르쳐 오셨고,
현재는 정년퇴임 하셨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작가로 나선 분입니다.
본지에서 연재를 하게되어 고마움을 전하며,
특히 민족 역사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이 많아 연재를 많이 해 주시어 독자들의 마음의 양식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국정 시인 연재 소개 글
 
菊亭 최옥순 시인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지금껏 왕성하게 문학활동을 해 오시고 있다.
최 시인의 활동 이력은 아래와 같고 또한 본지에서 시 소개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독자제위분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보태주리라 여겨진다.
국제펜클럽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육필문학.한내문학
문예운동 서울시단회원
국제문화예술협회 매월당(김시습) 詩부분 본상 수상
제13회 미국 L.A. Epipodo 예술상 수필부분 본상 수상
시집: 들국화 향기,외


"一 始 無 始 一
하나(one, many)가 비롯됨은 무(emptiness, fullness)에서 비롯된 하나이며,
析 三 極 無 盡 本
셋으로 나뉜다 할지라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으니,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하늘의 하나는 하나요, 땅의 하나는 둘이요, 사람의 하나는 셋이니라."

<천부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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