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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제46,47기 등단식 및 화합의장' 성황리에 개최.

신인문학상 등단식은 잔치처럼 풍성했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욱규 시인 | 기사입력 2014/07/28 [09:42]

문학광장 '제46,47기 등단식 및 화합의장' 성황리에 개최.

신인문학상 등단식은 잔치처럼 풍성했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욱규 시인 | 입력 : 2014/07/28 [09:42]
[플러스코리아 타임즈-경정] 빛난다면 빛나는 여름의 햇살, 뜨겁다면 뜨거운 시간, 달리 표현하면 열정이 아닐까?
 
예술만큼 열정을 필요로 하고, 열정이 열매를 맺는 분야도 드물 것이다. 그중 글이라는 분야, 문학이라는 분야 또한 그러할 것이다.
 
2014년 7월 26일 , 하늘은 열정을 토해해는 날, 서울시 구로구 유일의 종합문예지 문학광장(발행인:김옥자시인)에서는 새로운 문인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문학광장 문인협회(회장:곽기영 시인), 황금찬 시맥회(회장: 오현월 시인) 구로오늘신문, 구로문화센터(원장: 표쳔길 시인)이 후원하였다.

 
▲ 행사 플랜카드 광경     © 강욱규 시인
 
이날은 46기 47기에 대한 신인문학상 시상식및 화합의장이 개최된 것이다.
장소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아트밸리 공원내 소극장이었다.

▲ 행사장 광경     © 강욱규 시인
▲ 행사 참석자들 광경     © 강욱규 시인
 
시낭송으로 유명한 시인들의 시낭송도 있었다.


▲ 시 합송 광경     © 강욱규 시인
 
그리고 축하공연도 풍성했다..

▲ 전자기타 공연 광경     © 강욱규 시인
 
영화감독 등 다재다능한시인의 전자기타연주도 있었고

▲ 오카리나 연주 광경     © 강욱규 시인
 
음악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인의 오카리나 연주도 있었으며

▲ 마술 퍼포먼스 광경     © 강욱규 시인
 
마술 공연도 있었다.
 
이날의 주연은 아무래도 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이다.
문학광장 46기에는 시부문 김낙형, 이영하, 홍해정, 그리고 동시부문 채희순씨가 신인문학상을,
47기에는 수필부문 김곤식, 김양경, 그리고 소설부문 신소성씨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신인문학상 시상식 광경     ©강욱규 시인
▲ 수상자 인삿말 광경     ©강욱규 시인

▲ 46기 등단자(뒷줄) 광경     © 강욱규 시인
▲ 47기 등단자(뒷줄)광경     © 강욱규 시인
 
행사의 사회는 구로문화센터 원장 표천길시인이 맡았으며, 유려한 진행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는 다채로운 광경으로 한결 더 성숙되고 정착된 문학광장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 단체사진 광경     ©강욱규 시인

새로운 문인들은 문인의 세계에 첫발을 디딤을 축하하며 동시에 한국문학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늘 건승의 나날의 있기를 바란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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