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유은하 기자] 오늘 오후 17시경 천안동남서(서장 김오식)에 천안시 청당동 소재 벽산 블루밍 아파트 103동에서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벽산 블루밍 아파트 103동 11층, 9층, 8층, 5층, 3층, 2층 등 약 6개 층이 불탔으며, 현재 약 15명의 부상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현재 화재는 진압되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lus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안 관련기사목록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