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유은하 기자]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소재 벽산 블루밍 아파트 103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천안동남서(서장 김오식)에서 진압 중이다. 오늘 오후 17시경 동남소방서로 화재 신고가 접수 되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에서는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벽산 블루밍 아파트 103동에서 약 6개 층이 불탔으며 현재 15명의 부상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plus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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