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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에게 가르침 받겠다는 새누리 망조.."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6/04 [13:32]

"임윤선에게 가르침 받겠다는 새누리 망조.."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6/06/04 [13:32]

 

 새누리당 임윤선 비상대책위원이 새누리당을 쓸모없는 남자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48) 총재는 임 비대위원을 향해 초록은 동색‘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 신동욱 총재 트위터 이미지 캡쳐    

 

 

신동욱 총재는 3일 자신의 SNS에 “임윤선 비대위원 ‘새누리당은 능력도 비전도 없는 쓸모없는 남자’. 초록은 동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동욱 총재는 “임윤선 비대위원은 새누리당이 능력도 비전도 없는 쓸모없는 남자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새누리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뭘까. 궁금해”라고 덧붙였다.

 

또 신동욱 총재는 “임윤선 비대위원은 직업이 변호사인지 방송인인지 정치인인지. 이념적 좌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새누리가 가르침을 받겠다니 망조가 들었어”라고 꼬집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임윤선 비대위원은 지금의 새누리당이 꼴 보기 싫어서 비대위원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꼴 보기 싫은 사람과 연애가 가능한가. 어디까지를 믿어야해”라고 일갈했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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