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려아연(주),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약속

4년 연속 ‘꿈나래통장 사업’에 3천만원씩 기부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08/19 [11:48]

고려아연(주),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약속

4년 연속 ‘꿈나래통장 사업’에 3천만원씩 기부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08/19 [11:4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고려아연(주)(회장 최창근)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8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오른쪽)이건우 고려아연(주) 총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사랑 기자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사업’은 2008년부터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 서울 사랑의열매가 협약을 맺어 진행하고 있으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에서 교육비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왼쪽)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오른쪽)이건우 고려아연(주) 총무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사랑 기자
고려아연(주)은 2012년 9월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의 매칭그랜트 지원을 위해 5년 동안 매년 3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협약 4년차를 맞은 올해에도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이건우 고려아연(주) 총무팀장,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꿈꾸는 아이들에게 미래로 날아가는 힘찬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사업이다”라며, “매년 꾸준히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려아연(주)과 임직원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아연(주)은 2012년 10월 결식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던 ‘사랑의 밥차’가 화재로 전소되자 차량 제작비 전액을 기부했으며, 작년 6월에는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최창걸 고려아연(주) 명예회장과 최윤범 고려아연(주) 부사장은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아이어티 회원으로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