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홍보대사 아름회의 사랑의열매 전달식도 이루어져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4/12/07 [15:46]

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홍보대사 아름회의 사랑의열매 전달식도 이루어져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4/12/07 [15:4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사랑 기자]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은 지난 5일(화) 오후에 교육감실에서 사랑의열매 전달식에 참석하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에게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활동인 ‘희망2015 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

▲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사진 왼쪽 첫번째),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 이화선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성금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김사랑 기자
 
전달식에는 조희연 교육감 및 임직원과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현경 사무처장, 홍보대사 아름회의 이화선씨, 송지영씨가 참석했다.

▲ 홍보대사 아름회의 이화선씨(사진 오른쪽)가 조희연 교육감(사진 왼쪽)에게 열매를 전달하고 있다.     © 김사랑 기자
 
사랑의열매 전달식은 2014년 11월 20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실시되는 ‘희망2015 나눔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사랑의열매 뱃지를 전달함으로써 서울시민들의 나눔참여를 독려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은 “연말 대표적인 모금캠페인인 ‘희망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서울시교육청의 많은 분들이 앞장 서 참여해 감사하다”며 “희망2015 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3년부터 ‘희귀난치질환 학생을 돕기 위한 학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와 학생들의 사랑으로 모아진 성금은 희귀난치질환 학생들의 의료비,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희망2015 나눔캠페인의 성금은 서울시내 저소득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된다. 이 캠페인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기부, 온라인기부, 신용카드 기부, 포인트 기부, 지하철 및 은행 모금함 기부 다양한 모금창구가 마련돼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