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사랑 기자]반듯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이상윤(33)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 이하 사랑의열매)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상윤씨는 “사랑의열매와 뜻 깊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나눔을 알리고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배우 이상윤씨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봉사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예계 대표‘엄친아’로 알려진 이상윤씨는 2007년 데뷔해 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2010)’,‘내 딸 서영이(2012)’, ‘불의 여신 정이(2013)’등에 출연하며 국민 남편, 국민 사위라는 칭호를 얻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영화 ‘산타바바라(2014)’, 드라마 ‘엔젤아이즈(2014)’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상윤씨는 최근 인도네시아 소외지역에서 봉사를 하는 등 나눔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고, 현재는 tvN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라이어 게임'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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