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사랑 기자] LG전자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13일 백설과 함께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할로윈 키즈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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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모양의 할로윈 쿠키를 만드는 요리 체험 교실로, 사전 신청 당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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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가정에서 오븐을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수제 쿠키 조리법을 알려주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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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은 200여가지 이상의 자동 요리 메뉴를 갖추고 있어 손쉽게 가정에서도 수제 쿠키를 만들 수 있다. 광파오븐을 이용한 할로윈 수제쿠키는 호박 모양으로 반죽을 만들고 170도에서 18~20분간 구우면 완성된다.

한편 LG전자 DIOS 광파오븐 신제품(MA324PTW)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LG DIOS 광파오븐’ 앱에서 원하는 요리를 선택한 후 오븐 태그에 갖다 대면 자동 조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요리에 서툰 주부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븐 하나로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웰빙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에어프라이(건강튀김) 등 9가지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건강하고 안전한 수제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계획하게 됐다”며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좋은 추억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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