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왕따,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

최종석 기자 | 기사입력 2014/09/24 [13:45]

왕따,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

최종석 기자 | 입력 : 2014/09/24 [13:4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최종석기자](재)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옥)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보급사업인 ‘왕따,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시범 운영 기관에 선정되어 산본초등학교에서 9월 22일과 9월 26일에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 최종석 기자
‘왕따,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산본초등학교가 공동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3개의 기관 및 학교에서는 서로 긴밀한 협조를 위해여 9월 18일 협약식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협약식에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담당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 담당자, 산본초등학교 교장, 교감, 인성부장, 담당 학교사회복지사가 참여하였다.

‘왕따,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는 산본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3학년은 9월 22일, 9월 26일에 진행하고 4학년은 11월 중에 진행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나의 감정나누기, 언어쿠키 만들기, 우리 상장 만들기 등 활동위주의 수업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개념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3개의 기관 및 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청소년들이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이해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