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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참된 일꾼 찾기에 나서

9월 2일까지 후보자 추천, 모범적인 이웃 적극 추천 기대

최종석 기자 | 기사입력 2014/07/24 [14:04]

군포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참된 일꾼 찾기에 나서

9월 2일까지 후보자 추천, 모범적인 이웃 적극 추천 기대

최종석 기자 | 입력 : 2014/07/24 [14:0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최종석 기자]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는 효자와 헌신적인 봉사자,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열혈 시민과 뛰어난 문화예술가, 혁신적인 교육 활동 선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성장에 기여한 시민을 선발해 공로를 기릴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7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한달간 “제20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계획”을 공고하는 동시에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

분야별 선발계획은 효행·선행, 사회봉사, 지역발전, 문화·예술·체육, 학술·교육부문 등 5개 분야로 시민대상 수상자로 적합한 이가 주변에 있으면 시 자치행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추천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추천 대상은 군포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내 직장에서 5년 이상 재직하였어야 하며, 거주지 동장이나 관련단체 장의 추천 또는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첨부해야 한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는 분들과 가족과 이웃에게 모범적인 이들을 찾아 시민대상을 수여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군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이웃을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대상 후보 추천서식 및 구비서류에 대한 정보, 시상식 일정 등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자치행정과에 전화(390-0835, 08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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