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당 김영기,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 본격 유세중국가 내부의 양극화와 불평등을 보완하는 홍익인간 이념에 바탕을 대안모색과, 군주의에 기반한 남북한 통일 달성 추진
[플러스코리아=임기추 전문위원] 3.1운동이후 김구주석 법통의 한국국민당 소속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 김영기 후보가 본격적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다. 김 후보는 단군주의로 남북의 갈등을 해결함은 물론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선거공약을 제시하였다. 또한 간도협약 무효화 국제소송으로 인정받은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민족 진영의 영광을 환구단이 소재하는 서울 중구.성동구을 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한 민족부흥과 통일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내부의 양극화와 불평등을 추구하여 "서로 이익이 되고 모두 승자로 잘 살 수 있는" 홍익인간 이념에 바탕을 둔 해결대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이러한 민족고유의 사상인 단군주의에 기반한 남북한 통일이념을 선포하여 남북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역량을 살려, 남북의 평화협정과 남북의 경제협력, 그리고 미국.일본과 중국.러시아가 유익한 대안으로 통일 달성을 이뤄내야 할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
김영기 후보는 민족의 등불을 밝히고자 분연히 일어난 김구주석의 맥을 잇는 한국국민당 기호 7번 지지와 선택에 큰 힘과 응원을 고대하고 있다. 오는 4일 김후보는 서울 중구 환구단에서 제3지대 여러 정당과 합동으로 연합선거운동을 돌입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국민당에는 비례대표 출마자가 없고, 지역구로만 3명이 출마하였다. 비례대표에 출마자가 없는 이유는 이 정당에 주요 여성 정치인이 없기 때문인 듯하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홀수 순번은 무조건 여성 후보자만 입후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성동구을에 김영기 후보, 광진구을에 서정민 후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을 선거구에 박종채 후보 3명만 출마하였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익경영전략원 원장・경영학박사, 홍익사상학자 /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운영자 / 단군정신선양회 학술위원 / 국조단군문화유산유네스코등재 전국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전 행정안전부 시도합동평가단 평가위원 / 전 국무총리 기후변화협약대책위원회 평가위원 / 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전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홍익인간 사상관련 50여권의 저서 및 11편의 학술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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