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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새해인사, "청마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축복의해"

윤혜진 기자 | 기사입력 2014/01/30 [00:27]

박근혜 대통령 새해인사, "청마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축복의해"

윤혜진 기자 | 입력 : 2014/01/30 [00:27]
▲ 출처: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 윤혜진

(시사코리아=윤혜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0년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에, 청년들의 가슴에, 어머니의 두 손에, 아버지의 어깨에, 실향민의 마음에 담은 소망들이 모두 이뤄져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은 새해 인사와 함께 지난해 6월 중국 시안 방문 당시 입었던 흰색 저고리에 청색 치마 차림의 한복 사진도 게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통령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잘 사는 대한민국 만들어주세요",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 부탁드립니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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