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신상철의 천안함 사건, 불편한 진실을 말하다

보도부 | 기사입력 2013/09/10 [06:05]

신상철의 천안함 사건, 불편한 진실을 말하다

보도부 | 입력 : 2013/09/10 [06:05]


 
<전체화면으로 보시기바랍니다>

처음에는 오디오가 울리는둣하나,10초지나면 소리가 깨꿋합니다

천안함민군합동조사위원회 전 민간위원 신상철 대표가 
천안함의 진실을 찾기 위한 첫 강연회를 2013년 5월 15일 광주에서 진행했다.

정지영감독 제작의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시사회 이후 
천안함의 진실공방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에 
전국 순회를 통해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알려내겠다는 취지다.


신상철님은 강연회에서,
천안함은 처음에 좌초했으며,
두번째로 표류중에 잠수함과 충돌함으로서 침몰 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제기합니다.

신상철님은,현재 대장암으로 투병중이십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