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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내나라여행 박람회에서 전남홍보관 운영

이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13/02/25 [18:37]

코엑스 내나라여행 박람회에서 전남홍보관 운영

이미애 기자 | 입력 : 2013/02/25 [18:37]
[광주 전남=플러스코리아] 이미애 기자= 전라남도는 28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내나라여행 박람회에서 전남홍보관을 운영, 남도 봄 축제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등 지역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홍보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300여 기관 및 여행업체들이 500개 부스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홍보전이다. 
 
전남도를 비롯해 목포․순천․광양․담양․곡성․화순․장성․구례․함평이 관광홍보에 나선다.  특히 섬 특별관에서는 여수․완도․진도군이 참석해 전남의 아름다운 섬을 홍보한다. 
 
행사기간 중 트래블마트를 활용한 수학여행 설명회와 여행사 미팅을 통해 전남이 수학여행 최적지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여행사 대표 및 상품 기획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상품 운영을 협의한다. 시군에서는 단순한 관광지 홍보뿐만 아니라 F1 포토존 운영, 목포 바다낚시, 광양 토우만들기, 담양 부채만들기, 곡성 레일바이크 포토존, 시군 특산품 홍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특산품을 홍보하고 일반 관광객에게 남도 여행의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4월 20~10월 20일) 및 F1대회(10월 4~6일)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전남 관광의 이미지를 높이고 도내 주요 관광지와 시군 봄꽃 축제 등을 널리 알려 ‘한국인의 고향’ 전남에서 많은 관광객이 즐기고 쉬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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