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죽음은 반드시 해소해 주어야 영혼들도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사건당일 이상의 합참의장이 만취해서 지휘책임을 포기했습니다. 직무유기에 해당하며 파면대상입니다.

▲ 천안함침몰사고로 사망한 46명의 아까운 젊은 목숨들이 수단으로 악용되었다면 용서할 수 없는 일

 
천안함침몰사고로 사망한 46명의 원한이 구천을 맴돌고 있습니다.46명의 원한을 해소하는 길은 진실규명뿐입니다.

북한자극을 통한 한반도 전쟁 부추기기나 오키나와 미군기지존속을 목적으로 기획날조된 사건이라면 미국이나 이명박정부는 천하의 쓰레기 국가와 정부임을 증명하는 일로 결코 나라와 민족이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모든 관련자들을 민족법정에 회부하여 사형시켜야 합니다.

그들의 뇌의식자체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행한 파렴치한 김수철.조두순이나 하등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전쟁과도 직결된 천안함침몰사고에 대한 진상규명이 그래서 중요하다. 민주당과 야권은 상황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이명박정부를 대상으로 천안함침몰의 진실규명에 총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는 천안함침몰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진실규명에 나선 모든 국민과 단체에 대한 연행.탄압을 중지하고 떳떳하다면 당시 상황을 그대로 담고 있는 TOD녹화자료 등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북한의 검열단파견에도 적극 응해야 할 것입니다.

사대주의가 아니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반북세력은 무조건 모든 사건을 북한으로 규정하려는 못된 습성이 있습니다. 어찌 46명의 아까운 젊은 목숨들이 죽은 천안함침몰사고를 가지고 동족 북한을 코너로 몰기 위해 북한공격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억울해 하며 국제적인 기자회견까지 하는 북한은 배제하고, 주변외세와 흥정대상으로 삼고자 하겠습니까? 비굴하고 파렴치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 이명박 자신 스스로가 한민족 성원이 아님을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민족전체가 천안함침몰사고에 대한 진실규명투쟁에 적극 나서서 누가 과연 가해자들이고 평화를 거부하는 주범들인지를 백일하에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남북관계와 관련하여 이명박정부가 사는 길은 남북한이 상호 체제를 인정하는 것을 전제로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연방통일과 정치.경제.문화적인 교류와 협력에 합의한 6.15/10.4남북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하는 길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 [남북이 하나되는 월드컵 응원가]으랏차차 KOREA(고구려)  “남·북한은 하나의 언어를 쓰며 실질적으로 같은 나라다. 양국이 월드컵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월드컵을 통해 북한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축구는 중요한 일을 만들어내면서 세계를 바꿔왔다. 축구가 한반도에 뭔가 의미있는 것을 던져주기를 기대한다." - 박 지 성 - 말과 음식과 풍습(문화)이 동일했던 단군나라 공동체(단국3연방) 고추모의 다물정신(단군나라회복)을 실현한 유라시아 강성대국 고구려 단군나라시대 선조들의 노래 중 "착한 마음 큰 활이고, 나쁜 마음 과녁이다."

한민족은 하나다! 한민족은 환하다! [한단고기-삼신오제본기]"신은 저절로 하나를 잡아 셋을 포함하여 가득히 빛났으니 있을 곳에 있고 감응하여 대응하니라. 오되 시작된 곳이 없고 가되 끝나는 곳이 없으니 하나에 통하여 만가지를 이루지 못함이 없음이라... 주체는 곧 일신이니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은 곧 삼신이시니라. 삼신은 만물을 끌어 내시고 전 세계를 통치하실 가늠할 수 없는 크나 큰 지능을 가지셨더라.   그 형체를 나타내지 않으시고 최상의 꼭대기의 하늘에 앉아 계시니 계신 곳은 천만억토요 항상 크게 광명을 발하시고 크게 신묘함을 나타내시며 크게 길한 상서를 내리시더라. 숨을 불어넣어 만물을 만드시고 열을 뿜어 만물의 종자를 세우시며 신묘하게 행하여 세상일을 다스리시니라.  천일의 신께서는 아득하게 위에 계시나니 곧 삼대三大와 삼원三圓과 삼일三一을 가지고 이를 영부(신부神符를 가진자)로 하여 크게 내리시사 만만세의 만만백성에게 내리시니 일체는 애오라지 삼신께서 만드신 바니라."  [내용이해]한인시대부터 대진국시대까지 천황들이 백성들에게 강해했다는[천부경]에 기록된 "석삼극 무진본"(3개로 쪼개져도 근본은 변함이 없다)는 3신1체 사상입니다.현대물리학에서도 만물을 생성하는 우주의 최소단위가 3색(빨강.파랑.녹색)쿼크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3색이 빛으로 합치면 백색(한민족이 숭상한 옥색.황금)이고 3색이 물감으로 합쳐지면 검은색(고구려 조의선인의 옷색)입니다.3개로 합쳐지거나 분리되도 근본은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만물이'신'이라고 할 때에는 운동하는 모든 입자와 파동들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러한 입자와 파동들의 질서와 조화의 기준이 되는 절대신이 '사랑.양심.평화.정의.이성'라는 이름의 일신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하나는 다이고 다는 하나다."라는 <한>사상의 실체라 할 것입니다.마고이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우주의 실상을 과학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북한 여대생의 시원스런 노래 한 곡   브라질 전에 임하는 북한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민족의 분단을 속히 극복하고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라로 KOREA족장 징기즈칸  징기즈칸은 '민족통합-인류상생'라는 꿈을 동서 문명교류로 실현했다 몽골족(말갈족=메르키드)을 통합하여 유라시아지역에 4한국을 건설한 징기즈칸 테무진 조상의 혈통은 4세기 북만주 흑룡강지역에서 몽골초원으로 이주한 코리족다. 징기즈칸은 코리족의 군장이다. 고추모의 선조나라 고리국은 본래 내몽골지역(임황=요나라 상경부)에 위치했던 단군조선의 제후국이였다. 부여를 개국한 해모수.고두막.고추모 선조의 나라가 고리(코리)국이다. 징기즈칸 조상의 나라는 이 코리(고리)국이다.   이 코리족은 고구려가 시조로 삼는 고등의 손자로서 22대 대단군에 오른 색불루 단군천황을 시작으로 단군조선의 황권을 장악한 이래로 부여.고구려(대진국).백제(일본).사로국(진한)로 이어진다. 몽골제국은 코리족의 후예인 징기즈칸이 말갈족을 통합하여 건설한 나라인 셈이다.     [한단고기]에도 기록되어 있는 마한족의 갈래인 마고리(말갈)족은 본래 한반도지역에서 북상하여 만주지역의 해안이나 강가에서 수렵이나 어로생활을 했던 종족으로 지나문헌에는 숙신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숙신은 주신이며 조선이다.흉노족 다음으로 초원과 중원을 평정한 선비족이 바로 숙신족의 후예다. 영국민족을 형성한 앵글로.색슨족에서 색슨(숙신)은 바로 숙신족의 갈래라고 본다. 그래야 영국의 거석문화가 이해될 수 있다. 예와 하늘의 법도를 일찍 깨달아 홍익인간이념으로 만주지역의 한민족을 융합한 한인족이 후예 한웅족(코리족)의 득세로 말갈족은 만주지역에서 몽골초원.시베리아.아메리카 등지로 이주한 것으로 보인다.   코리는 발음상 고리이며 구리이며 구려다.코리는 쇠를 잘 다루며 전투에 능한 무사들이였다. 한국-배달국-단군한국.조선-부여-고구려-대진국-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국통맥이 이어지는 코리족은 황금족으로 아시아 고대사의 주역이 되고, 초원세력인 말갈족은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고대사의 주역이 된다. 한반도를 핵과 자궁으로 삼는 동북아시아지역은 그래서 현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이며,고대 동.서방지역 모든 왕족들의 근원이 되는 천황나라이며, 종교적으로는 하늘나라다.   유명한 코리족 출신은 단군조선을 계승하여 부여와 고구려를 개국한 해모수와 고두막과 고추모가 있다.코리족은 부여-고구려-백제-일본-불가리아-한반도 남부의 박혁거세의 사로국(진한)를 개국했다.지나국문헌에는 치우천황은 구려(코리=고리)의 임금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한인의 한국과 한웅의 신시배달국과 단군의 한국.조선과 부여.고구려(대진국).백제(일본).사로국(진한)의 중심종족이 철제기술과 무예를 보유한 고리족임을 알 수 있다.그리고 그들의 후예가 바로 열정적인 대한민국이다. 음악자료:징기즈칸  국민통합 지역통합 민족통합 인류상생의 정치노선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로! 한국의 징기즈칸 김대중  [영상자료]징기즈칸과 몽골의 유라시아 경영 1-대몽골의 말발굽  2-푸른 군대의 선택   3-동서를 이은 가교 ▲ 15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10주년 기념 평화통일민족대회가 열렸다. [사진제공-통일뉴스] [성명서 자료]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공동성명 -6.15공동선언 발표 10주년에 즈음하여- 오늘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6.15공동선언은 세대를 이어오며 지속된 동족 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물리치고 겨레의 앞길에 평화와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민족 최고의 통일선언이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 민족은 6.15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줄기찬 노력으로 대결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경이적인 변화들을 만들어왔다. 남북 사이의 반목과 대결의 장벽은 허물어지고 통일의 대통로가 만들어졌으며 삼천리금수강산 방방곡곡에서 통일의 열풍이 타올랐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여성 그리고 종교인, 기업인, 문화인, 체육인 등 각계각층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 이행의 길을 함께 걸었다. 그러나 오늘 6.15공동선언 이행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 있다. 민족대결 위기가 고조되고 6.15공동선언의 소중한 결실들이 위협받으면서, 이 땅에서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기가 날로 격화되고 있다. 우리 민족이 오늘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통일로 가는 유일한 출로는 다시 6.15공동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 이를 실천, 이행하는 데 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해나가자는 것이 6.15공동선언의 참뜻이다. 우리는 정세가 어렵고 복잡할수록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평화가 있고서야 민족의 운명과 미래도 있고 통일과 공동번영도 있다. 우리는 6.15공동선언 이행에 역행하여 군사적 긴장과 동족 사이의 대결을 추구하는 그 어떤 행위도 단호히 저지시켜나갈 것이다. 올해의 6.15공동선언발표 10주년 기념 민족공동행사가 성사되지 못한 것은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을 부정하고 남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 세운 동족적대정책에 그 원인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6.15공동선언 실천의 길에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갈 것이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발표 10주년 기념행사를 남과 북, 해외의 각 지역에서 성대히 진행하여 6.15시대를 고수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굳센 통일의지와 신념으로 자주통일과 민족대단합을 위한 겨레의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추동해나갈 것이다. 6.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선언, 반전평화선언, 민족대단결선언이다. 6.15는 정의이고 애국이며 통일이다. 6.15공동선언이 밝혀주는 길을 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결코 멈춰 세울 수 없다. 우리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길에 해내외의 온 겨레가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나설 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6.15공동선언 만세! 민족대단결 만세! 2010년 6월 15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영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일어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