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영원면직원, 매실 따기 일손돕기 구슬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20:23]

정읍영원면직원, 매실 따기 일손돕기 구슬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6/24 [20:23]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영원면사무소와 시청 총무과 직원 20여 명은 지난 21일 영원면 월산마을 매실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     ©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실 수확을 돕고 매실밭 주변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일손이 바쁜 농번기에 작은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 전병수 씨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의 일손돕기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