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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정치론 [17] 홍익인간 실현자의 특징적 유형

성통・공완자, 성통・공완과 재세이화의 도덕완성자, 과거 환인・환웅・단군과 같은 통치자의 홍익인간 유형

임기추 전문위원 | 기사입력 2023/11/24 [10:39]

홍익인간 정치론 [17] 홍익인간 실현자의 특징적 유형

성통・공완자, 성통・공완과 재세이화의 도덕완성자, 과거 환인・환웅・단군과 같은 통치자의 홍익인간 유형

임기추 전문위원 | 입력 : 2023/11/24 [10:39]

[플러스코리아=임기추 전문위원] 세계 10대 경제제강국인 대한민국 내부의 불공정과 정치경제 양극화 및 사회갈등 등의 심화문제 해결이 절박한 시점에서, 아시아 중원동부만주 대륙시대 동이배달한민족의 전통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의 건국통치이념에 대한 현대 홍익정치 실현 및 적용을 위한 필자의 학술연구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임기추박사의 저서인 "현대홍익인간정치론(2023)"을 중심으로 연재한다.

▲ 세계 주도 21세기 핵심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적 적용에 의한 일류정치 홍익정치 실현

 

성통공완자의 홍익인간 유형

먼저, 삼일신고(三一神誥) 「진리훈에 의한 망녕된 삼망(三妄) , ()18경계를 다 버려서, 성품을 통하고 공덕을 완수하는 성통공완자(性通功完者)로서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유형이 있다(한담, 2000). 삼일신고(三一神誥)』 진리훈에 의하면 일관화행(一意化行)하여야 반망즉진(反妄卽眞)하니 성통공완(性通功完)이 시()라 했다. “한뜻으로 실행하여 망녕된 것을 되돌리면 진리에 이르니 이것이 성품을 통하고 공덕을 완수하는 것이라 했으니, 이 성통공완자(性通功完者)야 말로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라 할 수 있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인 것이다이와 관련된 실명은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화 적용이론 - 홍익정치 학술논문의 실천방법 고찰: 홍익인간과 홍익정치의 개념, 홍익인간 사상의 실천방법 개요]에서 참고할 수 있다.

 

망녕된 것이란 삼망(三妄)을 말하는 것인데, 즉 감()이 그것이다. (, 마음, 감정)에는 희(喜懼哀怒貪厭)으로 기쁨두려움슬픔성냄탐욕싫어함의 기억이 있어 이것을 그치니 지감(止感)이라 한다. (, , 숨결)에는 분(芬爛寒熱震濕)으로 향기썩은내차가움더위메마름과 습기의 기억이 있어 이것을 고르니 조식(調息)이라 한다. (, , 감각)에는 성(聲色臭味淫抵)로 소리색깔냄새성욕부딪침 등의 기억이 있어서 이것을 끊으니 금촉(禁觸)이라 한다. 이 지감조식금촉을 반망즉진(反妄卽眞)3법수행이라고 한다.

 

3법수행이란 바로 지감조식금촉의 실천 수행을 말한다. 이 중에 지감이 으뜸으로 관(, 꿰뚫어)하여 통하는 것이고, 다음은 조식으로 어울려 아는 것이고, 다음은 금촉으로 채워서 보하는 것이라 했다. 이것이 성품을 통하여 천명(天命)을 알고 신기(神機)를 보정(保正)함으로 홍익인간에 이르는 것이다. 이들로 구성된 세계가 바로 재세이화(在世理化)이다. 그것은 홍익인간의 전제에 의해서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다.

 

홍익인간을 위한 행동의 실행으로 변화되고, 거짓기억이 사라지고 참기억만 남아서 잡념이 사라지며, 하느님인 자신의 본성에 훤히 통하니 하느님의덕과 지혜와 능력을 온전히 갖추어, 대덕(大德)대혜(大慧)대력(大力)을 얻은 홍익인간의 특징적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바로 성통공완의 완성 이후에, 1) 기쁨, 두려움, 슬픔, 성냄, 탐욕, 싫어함의 거짓 마음(감정), 2) 향기, 썩은내, 차가움, 더위, 메마름, 습기의 거짓 기(숨결), 3) 소리, 색깔, 냄새, , 성욕, 부딪침의 거짓 몸(감각) 기억과 영상이 다 사라져버려서 다 없어진 홍익인간의 특징이 있다.

 

일부 기록에 의하면, 일찍이 신교수행을 했던 대표적인 인물로 을지문덕, 연개소문, 이순신, 서산대사, 사명대사 등 헤

아릴 수 없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근세 조선시대에는 책을 저술하여 후세에 전한 학자들도 있으니, 정염(정북창)단가요결, 이지함의 복기문답, 곽재우의 복기조식진결, 권극중의 참동계주해를 들 수 있다. 김예몽의 의방유취와 허준의 동의보감에 보면, 중국의 각종 선대 기공법과 도인법과 호흡법이 수록되었다.

 

성통공완과 재세이화의 도덕완성자인 홍익인간 유형

둘째로 성통공완(性通功完)’의 도와 재세이화(在世理化)’의 덕을 실현 완성한 홍익인간의 유형이 있다고 본다(조옥구, 2012). 익인간(弘益人間)이란 단순히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성통공완(性通功完) 재세이화(在世理化)’와 짝(, 전제조건)을 이루어, 구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언급에서 홍익인간의 유형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까 성통공완 재세이화홍익인간을 실현하는 2가지 방법론에 해당하고, 2가지 방법론(, 전제조건의 실현방법)을 통하면 홍익인간에 이를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 이들 성통공완’,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상호관계이다.

 

우리 선조들은 인류 최초로 홍익인간의 높은 가치를 창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 이 이념에 도달하는 2가지 방법까지 밝혀 놓은 것이다. 그렇다면 홍익인간에 이르는 2가지 방법 즉 성통공완(性通功完)’재세이화(在世理化)’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보자면, ‘성통공완(性通功完)’은 내적으로 끊임없이 본성(, 진리)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공을 이루(완성)었음을 나타내는 말로, 이것을 다른 글자로 표현한다면 (길 도)’가 된다. 따라서 성통공완이 곧 ()’인 셈이다. ‘성통공완에는 ()’의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재세이화(在世理化)’성통공완한 자가 자신의 깨우침을 토대로 이 세상이 참되게 하다라는 내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것을 다른 말로 (큰 덕)’이 된다. ‘()’을 풀이하면 재세이화가 되는 것이다. 성통공완(性通功完)을 구심력이라 한다면 재세이화(在世理化)는 원심력이 된다. ‘가 내적으로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정신작용이라고 한다면 성통공완을 전제로 세상에서 펼치게 되는 의 행위인 셈이다.

 

이처럼 이 제대로 실현된 상태를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통공완’, ‘재세이화홍익인간2개의 날개인 셈이지만 홍익인간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통공완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것이 전제되지 않으면 제대로 재세이화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홍익인간이라는 개념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통공완, ‘를 깨우치지 못하고 재세이화를 실천한다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홍익인간의 성취라고는 말할 수 없다(장영주, 2013). 따라서 성통공완의 도와 재세이화의 덕을 제대로 실현하고, 완성하기 위한 국내외적 사명을 다할 수 있는 홍익인간의 특징이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홍익인간의 재세이화를 위한 국내적 주요사명으로 지도자 및 공직자의 도덕성 이해 및 증진, 법제 이해 및 경쟁력 향상, 헌법 및 법제적 개선, 사회규범 준수의 제고와 같은 과제의 추진이 기대된다. 그리고 오늘날 동이배달한민족은 오늘의 현실적 과제들을 해결하고 인류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홍익인간의 지구촌적인 주요사명으로 인간존중의식과 민주화, 세계평화 및 경제문제와 인류사회 복지, 지구촌 문화, 지구의 환경 등 분야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류를 위한 홍익인간의 사명을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신인 환인환웅단군의 홍익인간 유형

셋째로 신인 환인을 비롯한 신인 환웅, 신인 단군 또는 신인 왕검과 같이 천지 우주광명의 심법이 열린 천왕처럼, 하느님과 하나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통치자인 홍익인간 유형이 있다(박병섭, 2011). 역사적 기록에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홍익인간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고자 한다. 박병섭(2011)의 논문을 참고하여 역사적 신인(神人)의 천왕에 주목한다.

 

삼성기에 의하면, 환인이라 불리는 7왕이 있고, 환웅 천왕으로 불린 18왕이 있다. 단군세기에는 신인(神人) 단군왕검이라 불린 첫번째 단군을 포함해 단군이라 불린 47명의 왕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11, 6(1397, 정축. 명 홍무(洪武) 30) 38(신유) 1번째 기사에 나타난 내용을 보면, 옛날에 신인(神人)이 단목(檀木) 아래에 내려와, 나라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로 세우고 단군(檀君)이라 불렀다. 때는 당요(唐堯) 원년(무진)이었다는 기록이다. 산해경????1기에 등장하는 웅산(熊山)의 신인(神人)을 통해 좀더 고대로 소급해 볼 수 있다.

또한 고기, 삼한관경본기에 의하면, 왕검 왕호는 사와라 환웅 1년에 왕검이 신왕호이고, 당시 구왕호는 ‘(신인)대인 환웅’, ‘(신인)환인 천왕이고, 460년 후에 신인 왕검이 등장한다. 산해경 「중산경편에 의하면, 다시 동쪽으로 150리를 가면 웅산이라는 곳이다. 이곳에 굴이 있어 곰의 굴이고 항상 신인이 드나든다. 여름에는 열리고 겨울에는 닫히는데 ...라고 하는 구절이 나온다.

 

규원사화』 단군기(檀君紀)고열가 임금 기록을 보면, “계묘년은 고열가 임금의 원년. ... 단검신인이 큰 위업을 처음으로 펼친 때부터 역년이 47세에 2,096년이다. 단군이 이미 아사달로 옮겨 거처하였으나 나라 사람들은 여전히 받들어 존중하였으며 제후들 역시 감히 핍박하는 자가 없었다.”라고 한다. 태백일사에도 삼신(三神)은 하늘을 생성하고(生天) 만물을 가꾸시며(造物) 환인은 사람을 가르쳐 의()를 세우니, 이로부터 자손이 서로 의()와 교()를 전하고, 현묘한 법도를 깨달아서 광명이세(光明理世)”했다고 한다.

  

고동영(1986)에 의하면, 환국에는 백성들의 수가 많았으나 생활 걱정이 없었다. 처음에 환인이 천산에 살면서 도()를 얻어 오래 살았으며 몸에 병이 없었다. 하늘의 이치대로 사람을 교화하여 싸움이 없었으며, 스스로 힘을 내어 일을 하므로 추위와 굶주림이 없었다고 한다. 배달시대 거발한 환웅은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백성들에게 가르쳤다. 하늘의 이치대로 인간을 모두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곡식, 목숨, 형벌, 질병, 선악 등 360여사를 풍백(입법관), 우사(행정관), 운사(사법관)의 분권 통치하였다. 또 환웅은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을 모두 익혀 실천하면서 득도(得道)하여, 신을 마음대로 부리는 경지에 이르렀으니 실로 삼칠일, 21일만에 도()를 얻었다는 기록도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필자의 논문(홍익인간 사상의 현대적 적용에 의한 홍익정치 실현방향, 「역사와 융합」 9, 바른역사학술원(2021.12))과,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에서 홍익정치 논문과 관련된 설명 [홍익나라 : Hongik Ingan 사상의 현대 실현]과,  저서 "홍익사상의 현대정치요론(2023)"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 

 

*필자/임기추 박사         

홍익경영전략원 원장/유튜브 홍익나라 운영자    

 

(https://www.youtube.com/@HongikIngan-lv6it/videos) 

홍익경영전략원 원장・경영학박사, 홍익사상학자 /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운영자 / 단군정신선양회 학술위원 /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전 행정안전부 시도합동평가단 평가위원 / 전 국무총리 기후변화협약대책위원회 평가위원 / 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전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홍익인간 사상관련 50여권의 저서 및 11편의 학술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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