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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 전통 이어온 백은종 대표, `장한 한국인 상' 수상

최병춘 기자 | 기사입력 2008/12/18 [02:46]

국악기 전통 이어온 백은종 대표, `장한 한국인 상' 수상

최병춘 기자 | 입력 : 2008/12/18 [02:46]
▲     © 심지유 기자

 
【서울=뉴스웨이 이윤지 기자】국악기 유림의 백은종 대표가 17일(수) 오후 5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인터넷 종합 언론 뉴스웨이신문사 주최, (사)대한무궁화중앙회 특별후원으로 열린 <제7회 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에서 문화인 부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백 대표는 우리 민족의 혼을 담고 있는 전통 악기의 전승과 보급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휴회원사=뉴스웨이  http://www.newsway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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