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웨이 이윤지 기자】국악기 유림의 백은종 대표가 17일(수) 오후 5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인터넷 종합 언론 뉴스웨이신문사 주최, (사)대한무궁화중앙회 특별후원으로 열린 <제7회 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에서 문화인 부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백 대표는 우리 민족의 혼을 담고 있는 전통 악기의 전승과 보급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휴회원사=뉴스웨이 http://www.newsway21.com/]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