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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앞장선 강을구 회장, 장한 한국인으로 거듭나

정미라 기자 | 기사입력 2008/12/18 [02:29]

봉사활동 앞장선 강을구 회장, 장한 한국인으로 거듭나

정미라 기자 | 입력 : 2008/12/18 [02:29]
▲     © 홍세기 기자

 
【서울=뉴스웨이 정미라 기자】청소년 복지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주)엔젤이앤씨 강을구 회장은 17일 오후 5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7회> 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 행사에서 (사)대한무궁화중앙회 명승희 총재로부터 무궁화 상을 수여 받았다.

 

금번 시상식 행사는 본지 뉴스웨이 신문사가 주최하고 (사)대한무궁화중앙회가 특별후원한 행사로, 각 해당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복지수준 향상에 앞장선 이들에게 무궁화 상을 수여한다.


 

강 회장은 건설 및 골프장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크고 작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며 특히, 청소년 복지활동에 관심을 갖고 선도에 앞장서온 공로로 '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 단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제휴회원사=뉴스웨이  http://www.newsway21.com/]


베라칸 19/03/28 [12:45] 수정 삭제  
  푸하하하하 지나가는 개가 웃겟군.. 용인/수원지역에서 악명이 높습니다. 스쿠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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