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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의 거장, 장한 한국인 상 수여

이윤지 기자 | 기사입력 2008/12/18 [02:37]

설치미술의 거장, 장한 한국인 상 수여

이윤지 기자 | 입력 : 2008/12/18 [02:37]
▲ 군산대 예술대학 김명희 교수가 무궁화 금장패를 수여받고 있다 ⓒ 최병춘 기자

 
【서울=뉴스웨이 이윤지 기자】'나라사랑 지역사랑 기업사랑' 제7회 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5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뉴스웨이 신문사가 주최하고 (사)대한무궁화중앙회가 특별후원하는 제7회 장한 한국인 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의료계를 비롯한 총 11개 분야의 해당산업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와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도덕성, 경영자질, 리더십을 바탕으로 투명경영, 환경영영,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인물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에 널리 공표하여 한국이 표상이 되는 자랑스러운 일꾼상을 정립하고자 제정됐다.


 

이 자리에서 군산대 예술대학 김명희 교수는 설치미술 발전과 인재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 한국인 상 문화인 부문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휴회원사=뉴스웨이  http://www.newsway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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