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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음악의 비트를 살린 창작 댄스컬 ‘빌리진 Billie Jean’ 쇼케이스

문화양성을 위한 예술 프로젝트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03 [15:52]

마이클잭슨 음악의 비트를 살린 창작 댄스컬 ‘빌리진 Billie Jean’ 쇼케이스

문화양성을 위한 예술 프로젝트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03/03 [15:52]
▲ 이지컨텐츠그룹이 제작한 창작 댄스컬 빌리진 Billie Jean 쇼케이스가 열린다.  사진=이지컨텐츠그룹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전설이 된 팝가수 마이클잭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 댄스컬 ‘빌리진 Billie Jean’ 이 무대에 오른다.

이 댄스컬은 본 공연에 앞서 3월18일(수)부터 3월22일(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스타들의 깜짝 출연도 있을 예정이다. 댄스컬이란 댄스와 뮤지컬의 합성어로 춤으로 표현하는 공연이다.

이번 작품은 잦은 사건, 사고와 경기침체로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가운데,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이지컨텐츠그룹이 제작하고 주최, 주관 한다.

댄스컬 ‘빌리진’은 마이클잭슨의 음악보다는 비트와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계적인 브레이크 댄스를 주도하는 한국 비보잉이 한국적인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문의는 후플러스 (0505-894-0202)로 하면 된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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