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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하락, 반가운 소식으로만 받아들여야할까?

세계 지배하려는 유태인이 러시아의 푸틴을 죽이기 위한 것?

경정 칼럼 | 기사입력 2014/12/12 [00:07]

국제유가의 하락, 반가운 소식으로만 받아들여야할까?

세계 지배하려는 유태인이 러시아의 푸틴을 죽이기 위한 것?

경정 칼럼 | 입력 : 2014/12/12 [00:0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경정] 국제유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 시중 주유소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산유국들은 경제위기라고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 석유파동처럼 OPEC등은 석유감산을 외칠 수도 없는 처지다.

▲ 故 노무현 대통령 방러 당시 러시아 푸틴 대통령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이 원인에는 러시아가 있고, 푸틴이 있다.

현재 세계 경제의 7,8할은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태인들은 16,17세기 이전부터 세계경제를 장악하기 위해 힘을 써왔다. 그들은 세계경제공황때 엄청난 이득을 챙겼으며, 또 그들에 반하며 대항하는 미국의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배후이며, 그들에게 반항했던 나라들의 정권은 하나같이 전쟁이나 쿠데타로 실각해버렸다.

이제 유태인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세력은 거의 전무하다. 
 
▲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족 잃고 절규하는 팔레스타인인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그들은 미국을 바지사장으로 해서 세계를 주름잡으며 경영하고 있다. 몇 년전 팔레스타인 지역 외신기자빌딩에 폭격을 가하고도 비난만 조금 있었을 뿐 하루 반짝 뉴스로 사라지고 말았다.

또한 최근 발발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하마스(하마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무기의 하나를 들면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제조한 허술하고 조악한 폭탄을 들 수 있다. 그들은 그것으로도 유태인들을 상대하려고 한다.) 운운하며 무자비한 공습을 한 바가 있고, 심지어는 UN학교건물에 공습을 가해 사망자가 속출하기도 했었다.

▲ 이스라엘 공습반대 국내시위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그러나 그것도 비난만 조금 있었을 뿐 곧 사라지는 소식이 되고 말았다.

세계 어느나라가 UN관련건물에 공습을 가할 수 있을까? 또는 공습을 가하고도 비난만 받을 뿐 제재를 받지 않는 나라가 있을 수 있을까? 이스라엘, 유태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대부분 유태인 소유이며, 또한 헤지펀드의 대부분이 유태인 소유이며, 또 세계은행, IMF 등 국제금융권조차도 유태인 소유하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또한 미국의 연방은행 FRB는 미국 국영은행이 아니라 사립은행으로 그 대주주는 유태인이다. 또한 미국은 의회민주주의 국가로, 미국 정계에도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상하원 모두에서 유태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민족의 진입을 매우 어려운 형편으로 되어 있다.

또한 세계 종자시장이나 곡물시장도 유태인기업이 좌지우지한다.

▲ 문산토에 대한 소개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대표적인 기업이 종자기업 몬산토이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와 브라질, 그리고 중앙아시아일대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토종종자기업들을 흡수해버렸다.

그들은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기아로 죽어나가건 신경쓰지 않는다. 한 해 곡물시장의 가격이 여의치 않으면 태평양 바다에 엄청난 곡물을 쏟아버리기도 한다.

몬산토는 대표적인 GMO종자기업이다.(유전자변형,조작 식물) 그런데 러시아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몬산토의 진입을 막고, 저항하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 또한 이런 푸틴과 유태인의 싸움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세계의 언론 즉, 대표적인 미국 언론인 CNN, NBC, ABC, 뉴욕타임즈 등도 사주는 유태인이다.

그래서 세계의 언론들도 유태인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우리가 접하는 외신 또한 이런 성향이나 성격에서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세계의 언론들은 러시아나 푸틴에 대해서 우호적인 기사를 쓸 리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때문에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 로스차일드 가문 다룬 국내 다큐멘터리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유태인의 대표적인 가문인 로스차일드나가문이나 록펠러재단 등의 유태인계 경제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무식한 자들은 세계 1위 부자를 빌게이츠나 워렌버핏 등 수백억 달러 정도로 알고 있으나, 유태인들의 재산을 합치면 수천 조 달러를 상회한다.

그들은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생기는 손실 정도는 껌값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강연중인 빌게이츠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빌게이츠는 세계적인 기부왕으로 알고 있으나, 그는 재단에 기부한 것 뿐이다. 마치 이명박대통령이 재단에 기부하듯이 말이다. 그것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웃기는 일이다.

또한 그와 관련된 제약회사의 자궁경부암 백신은 인도에서는 여아들이 5만명이상 접종하였다가 불임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므로 절대로 맞으면 안된다.

어쨌든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우리의 경우 엄청난 세금비중에도 불구하고 시중 휘발유나 경유를 값싸게 주유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우리는 무조건 반겨야 할 소식은 아닐 것이다. 세계의 정세를 제대로 알고나면 세상 살 맛이 별로 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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