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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과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직업진로체험학습 연계·연동 추진하기로

이한국 기자 | 기사입력 2014/11/26 [11:05]

태권도진흥재단과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직업진로체험학습 연계·연동 추진하기로

이한국 기자 | 입력 : 2014/11/26 [11:05]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한국 기자] 지난 20일 태권도진흥재단과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회장 서정일, 이하 `지식심사위`)는 태권도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생들의 의무화된 직업진로체험학습(스포츠부문의 국기태권도 기자교육프로그램)과 국기태권도국가상징지정추진운동을 연계하여 교육하기로 협약하였다. 특히 지식심사위는 태권도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국기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한 ICT미디어 홈페이지(INOUT 솔루션)를 제작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와의 연동 지원하기로 하였다.

 IYOC연맹의 5개년사업인 2012~2018 『한국의 유산』발굴조사 사업의 홀딩스 `HIINOUT`은 보고<See>, 듣고<Listen>, 체험하고<Experience>, 배우는<Learn> 맞춤형 ‘나의장래희망’ 직·간접 직업진로체험학습으로 태권도도원과 연계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Trend Leader 교육길라잡이를 통해 NEWS 한국의 유산과 WOKO뉴스의 학생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EWS 한국의 유산과 WOKONEWS는 전통지식유산, 과학기술유산, 미래의 유산, 지역명품브랜드, 상징(국가상징과 일반상징-스토리텔링과 문화이이콘) 등 5개 분류하여 한국의 유산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게 될 것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의 배종신 이사장은 “학생들과 ICT미디어 홈페이지(hiinout솔루션)를 연계하여 국기태권도의 교육과 홍보를 직업진로체험학습으로 연계하여 한다는 발상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현 정부의 창조경제가 아닌가 싶다. 전 태권도인들에게 ICT미디어 홈페이지를 지원해주는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서정일회장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직업진로체험학습을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함께 추진하여 우리 태권도를 국민들께 널리 알려 국기태권도의 국가상징지정의 필연성과 당위성을 널리 홍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태권도진흥재단의 배종신 이사장과 유진환 사무총장, 장회식 기획부장,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서정일 회장, 한국의 유산의 미래의 유산추진위 정점숙 추진위원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 `국기태권도국가상징지정추진위`의 최재춘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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