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AV 일본 여배우 방한 중 실종
영화 <사토미를 찾아라> 16일 개봉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4/10/16 [22:24]
한때 최고의 인기를 얻던 전직 일본 성인영화(AV) 배우인 사토미 유리아(이하 사토미)가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던 중 사라지며 소동을 겪는 영화 <사토미를 찾아라>가 16일 개봉됐다.
개봉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노모자이크 처리된 사토미의 노출이 공개돼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영화 후반부에 오피스텔에서 펼쳐지는 사토미의 베드신은 현장에서도 그 수위와 과격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아 더욱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 마이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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