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메나리니, 어린이 흉터 치료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에 1천만원 전달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10/14 [15:15]

한국메나리니, 어린이 흉터 치료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에 1천만원 전달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10/14 [15: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어린이 흉터치료를 돕기 위해 약 한 달간 ‘SCAR LOVE' 캠페인을 진행했던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에 지난 7일 1천만원을 기부했다. 

▲     © 김사랑 기자


한국메나리니는 흉터전문제품 ‘더마틱스 울트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좋아요’ 1만 개를 달성하면 함께하는 사랑밭에 1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많은 후원자들의 관심 속에 좋아요 횟수는 초과 달성하였고. 약속했던 1천만원은 함께하는 사랑밭에 소중히 전달되었다.

한국메나리니는 캠페인을 통해 기부는 물론이고, 어린이 흉터를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서 뜻 깊었다. 앞으로도 올바른 흉터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흉터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국내 아동의 흉터 치료를 도울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