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푸르덴셜생명, 작년에 이어 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캠페인 동참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10/14 [15:11]

푸르덴셜생명, 작년에 이어 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캠페인 동참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10/14 [15: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지난 3일,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했다.

▲     © 김사랑 기자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함께하는 사랑밭의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키트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증하고, 키트 판매수익금으로 미혼모가정, 저소득가정, 제3세계 신생아들을 돕는 캠페인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날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냇저고리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대부분 능수능란한 바느질 솜씨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배냇저고리를 완성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미혼모, 제3세계의 아동들에게 태어나 처음 입는 옷을 만들어주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이번에도 다시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이 만든 배냇저고리는 국내 미혼모 가정과 저개발국가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 070-4477-3806~7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