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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12일부터 메르스 격리세대 긴급생필품 지원

송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6/13 [09:32]

유성구, 12일부터 메르스 격리세대 긴급생필품 지원

송지영 기자 | 입력 : 2015/06/13 [09:3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송지영기자] 유성구(구청장허태정)는 12일 관내 메르스 격리세대에 긴급생필품 전달했다.
 

▲     © 송지영 기자





지원대상은 50여 세대이며, 지원품목은 쌀과 라면, 통조림, 우유 등 세대당 15만원 상당이다.

 

세대별 전달은 늦어도 내주초까지 마칠 계획이다.

 

구는 메르스 격리세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세대별 필요 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쳐 격리세대를 유선으로 사전 연락한 후 방문해 전달한다.

 

격리세대 신원보호를 위해 격리자와 사전협의를 거쳐 구청직원이 개인차량을 이용해 격리자와 접촉하지 않고 전달할 계획이다.

 
플러스코리아 대전 충청 취재 문의 E-mail. plus-song7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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